설백(雪白)의 화선지에뉘라서 아니래도 예인의 지난 세월일죽장(一竹杖) 화필(畵筆) 쥐고내 삶을 지탱하여설백(雪白)의화선지 위에한 세월을 걸었소한 세상 사는 것도 한 획을 그음이요한 획(畵)을 통하거든그 안에 다 있으니애 끓는상사 별리한(相思 別離恨)모두 사랑하리니詩書畵-雲谷강장원의 누리집
첫댓글 늘~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첫댓글
늘~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