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방향을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유엔 개혁 방안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하며 국제 협력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매관매직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며, 명품 시계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결났습니다. 특검과 김 씨 측 모두 대법원 상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착수를 검토 중이며,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헌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재제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유엔총회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적인 결과를 언급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제안하며 협상에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황제 의전을 예고하며 이란 제재 동참을 압박했습니다. 중국과의 외교적 긴장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뉴욕에서 만나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SMR 문제도 논의되었습니다.
■코스피가 오늘 7,100선까지 올랐다가 7,0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 삼성전자는 상승했으나 SK하이닉스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개인 투자자 손실이 커지면서 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찬성 의견만 반영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화재로 영업이 중단되면서 상인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놓친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범행 대상 차량을 찾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북항에 상어가 출몰하면서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상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리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송세라 선수가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종합대회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팬들과 함께 A매치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쌀쌀하겠으니 외출 시 겉옷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23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걸린 동해 가스전 생산시설 사진 앞에서 대미 투자 보고를 하고 있다.
정부는 한미 양국이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결정했다고 국회에서 밝혔다. [뉴시스]
1. 매일경제가 22일 건설·시행·대학·금융·협회 등 각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 50명을 대상으로 ‘추석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의 92%인 46명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임대차 시장에 대해서는 응답자 전원이 내년 서울 아파트 전월세가 동시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석 이후 집값… 전문가 설문
◇'3% 이상 상승' 대세… "내년 상반기까지 집값 상승" 92%
◇가격영향 요인으로 금리변동·전세 불안수요 증가順 꼽아
2. 산업통상부가 한국이 미국의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공모가에 비해 10% 할인한 가격으로 인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 투자 계획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원전 원천기술과 관련해 웨스팅하우스에 막대한 로열티를 지급해온 국내 원전업계 입장에서는 일종의 ‘제어장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 대미투자 1호사업 확정
◇한국형 원전 美진출 가시화
◇기술료 등 1기당 20억弗 낼듯
◇韓美, 원전 프레임워크 협의
◇'상업적 합리성' 잣대로 결정
◇텍사스 화력에 223억弗 투자
◇20년간 450억弗 회수 기대
◇전력구매자 불확실성 우려도
■ 연간 투자액 200억弗 초과땐 중단 … 사업청산땐 韓원리금 최우선 회수
◇손실 방지 안전판 마련
◇'우산형 SPV'로 위험 분산
◇개별사업 손실나도 보전 가능
◇한국, 공급업체 추천권 가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왼쪽), 문신학 차관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대미투자 사전보고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3.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 개발 중단을 전제로 국제사회에 대북 제재 완화를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 특별한 효과를 거두지 못한 제재보다 중단·감축·폐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법을 통해 추가적인 핵무기 또는 대륙간탄도미사일 기술 개발의 중단을 교환할 수 있다면 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방미 李대통령 외신 인터뷰 … 단계적 북핵 해법 강조
◇先 북핵 동결에 무게 실은 李
◇중단→감축→폐기 해법 소개
◇"年 10~20개 핵무기 추가생산...북한, 수출 나서면 정말 위험"
◇전문가 "北, 이미 핵보유 선언...핵동결 제안에 반발 우려도"
뉴욕 코리아타운 찾은 李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내 코리아타운을 찾아 주민들과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대통령은 코리아타운에서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한식당을 찾아 저녁 식사를 했다. 뉴욕 김호영 기자
4.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가 요청한 대법관 후보 재제청에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제청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고 달리 정당화할 헌법적 근거나 사유를 찾을 수 없으므로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취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손봉기 부장판사에 대한 조 대법원장의 대번관 제청을 반려한 지 25일 만입니다.
5. 한달만에 증액한도 소진 … 5대銀 대출여력 바닥
◇5대銀 가계대출 한도초과…연말 대출절벽 우려
◇가계대출 증가속도 가팔라
◇올들어 7조 늘며 한도 넘겨
◇8·13 대책때 총량 늘렸지만... 한달새 늘어난 금액 모두 소진
◇"집단대출 예외로 숨통" 분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