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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 작품방 스크랩 사족(蛇足)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73 24.05.23 09: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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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09:43

    첫댓글

    철 없는 그때는
    그랬을까요
    지금은 정돈된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
    너나 없이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멋진 품성으로
    태공 시인님의 일침으로
    거듭 나는 인생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쉬니 손 건강
    조금 여유롭습니다만
    그래도 좀 사려야 되지요 ㅎ
    물어 보실까봐서요 ㅎ


  • 작성자 24.05.23 10:00


    부모 그늘 아래 살 때는
    장래 걱정 않고 천방지축 망아지였지요.
    군 제대 앞두고 어찌 살아야 하나
    앞을 가늠할 수 없어 참 막막하더군요.

    손을 자주 주물러 주세요.
    혈액순환이 원활하면 통증은 사라지더군요.

    저는 곧 회 총회가 있어서 나갑니다.
    다녀와 시간 되면 또 뵙겠습니다.
    명랑한 하루 되시길요.
    베베 시인님!~~~^0^

  • 24.05.23 09:44



    이 아침
    Olivia Newton John
    이 열창입니다
    신나게 듣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5.23 10:00


  • 24.05.23 09:45



    그 카페로 입장! ㅎ

  • 작성자 24.05.23 10:01


    ㅋㅋㅋㅋㅋ 에구!~~~~~^0^

  • 24.05.23 18:46

    떡잎부터 잘하면
    그건 신일 겁니다
    자고로
    사람은 하나하나 배워 가면서
    먹어 간다는 나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모양 그꼴이면
    그건 문제가 있는 인간소리듣죠 !!

    주신 단어 그 사자성어를 읽으면서
    혼자 살그마니 웃어봅니다 ..
    글쿠나 ~~하면서요 ..

  • 작성자 24.05.23 18:25


    사자성어
    알고 있는 것
    하나 하나
    우리 카페에 올리려 합니다.
    카페에 소중한 자료라는 마음에서요.
    선생님께서도
    공감하시리라 저는 믿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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