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 영화 '녹색의자'를 보다가

[Fascal]

뭐 내용자체가 깨기도 하지만서도

춤추는 씬이 두장면 나오는데 어설픈 살사를 한다.

그래도 조금은 배운 모양이다. 시비엘과 라이턴정도는 그러저럭 한다.

이 춤이 이 영화에 무슨 관계가 있을까 생각에 빠지다가

영화 내용 자체가 한국 사회에선 쉽게 받아들이지지 않는 현실과

살사가 아직 한국에선 낯선 춤이어서 그런가?

여튼 반갑게 느껴지는 것 보단 어설프게 느껴진다.

박철수 감독이 그 춤을 왜 넣었을까?

묻고 싶어지네...,



조연이라도 하고픈

살진 갈매기

[꼬마심슨]

녹색의자를 보면서 너에게 나를 보낸다라는 영화가 생각나더군,,,,,ㅎㅎㅎ

[ryu-비]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이니까,단지 음지에선 당연히있겠죠.

[영희친구]

박 철수 감독 참~좋은감독이야~~

[유진]

간만한 가슴 찡한 비됴던데.

[슈쥬]

어, 나 이 영화봤는데...무대인사로 나온 심지호의 팔뚝에 시선이 꽂히는...근데, 어디서 살사가 나왔지?? 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