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날씨가 별로 좋지 않더니만
나의 발이 묶인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발이 묶이니 나갈 수도 없고
어제 핸드폰으로 담은 나비들이 생각 나 오늘은 카메라 메고 나가 봤네요.
느릅나무 상처난 곳에서 수액을 흡밀하고 있었기에 오늘도 오지 않을까?
예상 적중 했네요.
어제의 그 나비인지는 모르지만 같은 종 청띠랑 흑백알락이를 오늘도 만났어요.
산책 나온 사람들의 소리에 도망 갔다가 잠시 후 돌아와 같은 자리에 턱하니 앉아 줍니다.
첫댓글 왠지 벌써 날개끝이 많이 상한 듯 하여 안쓰럽네요. ㅠ
선명하게 담으셨습니다 청띠신선나비와 흑박알락?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청띠신선나비 흑백알락나비였군요나비나 곤충등을 담는 분들은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청띠 반짝이는 윗면과 달리아랫면은 영~~~즐감합니다..
완벽하게 위장했네요
까칠한 봄형.. 맛집에서 멋진 모델해 주었네요.
전 욘석하고 인연이 안되나봐요도대체가 곁을 주지 않더군요
첫댓글 왠지 벌써 날개끝이 많이 상한 듯 하여 안쓰럽네요. ㅠ
선명하게 담으셨습니다
청띠신선나비와 흑박알락?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청띠신선나비 흑백알락나비였군요
나비나 곤충등을 담는 분들은 인내심이 대단하세요
청띠 반짝이는 윗면과 달리
아랫면은 영~~~
즐감합니다..
완벽하게 위장했네요
까칠한 봄형.. 맛집에서 멋진 모델해 주었네요.
전 욘석하고 인연이 안되나봐요
도대체가 곁을 주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