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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놀라운 능력,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 오뎅 열개가 만든 인연외
한국교육자선교회 김형태 이사장님이 나누신 글입니다.^^
■서평 --'축복의 놀라운 능력'
(리차드 브런튼 /박 일환 역)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주어진다면 어떨까?
이 책이 바로 그 비밀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축복하는 것의 가치를 알게 되었을 때,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마 13:44)와 같은 심정이었다"
이 책에 쓰인 저자의 말이다. 이 책은 축복의 가치와 능력을 설명하고 있다. 축복은 하나님의 성품이자 능력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특권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축복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정죄와 비난, 불평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축복이 어떤 힘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일하는지 축복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어떤 권한(authority)을 갖고 있는지 안다면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2016년 뉴질랜드에서 출간되어 14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며 현재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한국에선 2020년 6월에 박 일환 장로님이 번역했다. 그는 '내가 만난 가장 놀라운 책'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도인들의 언어가 축복으로 바뀌기 시작하면 가정과 교회가 바뀌고 이어서 세상도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자. 신문을 읽자. 특히 매일 성경을 읽자
아무것도 읽지 않고 말하는 사람이 가장 무익하고 위험한 사람이다.
'일' -- 하루에 한가지 이상 착한 일을 하자
'십' -- 하루에 10번 이상 웃든지 10명 이상 웃기자
'백' -- 하루에 100자 이상 글을 쓰자.
'천' -- 하루에 1,000자 이상 읽자 (신문 칼럼 사설. 논단)
'만'-- 하루에 10,000보(5 km)이상 걷자.
이렇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
한 여인이 꿈을 꾸었는데 시장에 가서 새로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가게 주인은 다름아닌 신(God)이었다.
이 가게에선 무엇을 파느냐고 여인이 묻자 신은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팝니다"라고 대답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여인은 한참 생각 끝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하고 이렇게 주문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과 행복과 지혜 그리고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러자 신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미안하지만 가게를 잘못 찾아 오신것 같군요, 부인. 우리 가게에서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오직 '씨앗'만을 팝니다"
■ 세계에서 가장 얇은 책 시리즈.
(각 나라의 가장 취약한 부문을 빗댄 말)
--영국의 요리책
--아르헨티나의 경제정책론
--미국의 미술사
--인도의 위생학
--네델란드의 미인사
--스위스의 유머책
--중국의 기본인권 발달사
--스페인의 근면사
--유태인의 직업윤리책
--러시아인의 절주에 관한 책
--일본의 정치도덕론
--한국의 남북전쟁사.
♡어느 나라나 어느 사회나 약점은 있기 마련이다. 단 그것을 고쳐나가느냐 아니면 방치하거나 더 강화하느냐가 중요하다.
교육자와 종교지도자들 및 언론인과 각계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해결방안(대안)을 알려주면 정치인과 행정가들이 이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잘 모르면서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문제다.
국민 전체를 태우고 항해하는 선장은 두루두루 살펴서 조심조심 가야하는데 자기혼자 좋은대로 막가파식으로 가니까 많은 승객들이 불안하고 사는 재미도 없다.
그게 요즈음의 상황이다.
🌻 오뎅 열개가 만든 인연
막노동으로 생활비와 검정고시 학원비를 벌던 시절. 밥값이 없어 저녁을 거의 굶을 때가 많았다.
어느날 저녁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주머니에 400원 밖에 없었다.
매일 집으로 가는 길목에 포장마차에 들려 오뎅 한 개 사 먹고, 국물만 열번 떠 먹었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던지..
아주머니가 오뎅을 열 개나 주었다.
"어차피 퉁퉁 불어서 팔지도 못하니까 그냥 먹어요."
허겁지겁 먹는데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그 후(後)에도 퉁퉁 불어버린 오뎅을 거저 얻어 먹곤 했다.
그때 저는 아주머니께 나중에 능력이 생기면 꼭 갚아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군대(軍隊)를 제대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운 좋게도 대기업(大企業) 인사과에 취직이 되었다.
아직도 그 포장마차가 그 곳에 있을까 싶어 찾아가 보았다.
6년 만이었다.
여전히 장사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주머니 옆에 아들이 함께 있었는데, 다리를 심하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인이었다.
장애인이라 마땅한 취직(就職) 자리가 없어서 안타까워하는 아주머니가 안쓰러웠다.
우리 회사(會社)는 장애인을 전문으로 채용하는 사회적 기업이었다.
급여는 많지 않았지만, 58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학자금도 보장되는 회사다.
당장 회사 부장님께 찾아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얘기를 다 듣고 난 부장님은 흔쾌히 승낙해 주었다.
아들이 채용되자 아주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셨다.
"이 은혜(恩惠)를 어떻게 갚죠?"
나는 대답했다.
"제가 먼저 빚 졌잖아요. 그걸 갚았을 뿐인걸요."
나에게는 어렵지 않는 일이 그 분에게는 절실한 일이었고, 나에게는 꼭 필요한 게 그 분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당신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몇 백배의 가치를 가집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오뎅국물 한컵이 큰 고마움이 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작은일에 감사와 소중함을..
- 좋은글 중에서
✳ 고마워하면서도 고맙다고 말하지 않는 것은, 포장까지 해놓은 선물을 주지 않는 것과 같다. ✳
- 윌리엄 A. 워드 -
■ 나는 그대에게 / 오 광수
나는
그대에게 아침 햇살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눈을 뜨면 신선함으로 다가가서
하루를 여는 그대의 화사한 설렘이 되고
그대의 눈길 닿는 곳에서 푸른 소망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작은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부르는 노래로 가만히 다가가서
그렇게 못잊어 그리워하는 그리움이 되고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싶어하는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가까이 있는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대가 손 내밀면 다정하게 손잡아 주고
그대가 가는 곳이라면 늘 함께할 수 있는
언제나 변하지 않을 그대의 그림자가 되고 싶습니다.
■ 내 사랑 한 사람/ 이 효녕
목숨처럼 간직해야 할 사람
촛불이 익어가는 밤이면
사색의 언저리 맴도는
그림자를 꺼내 만져볼 일이다.
무너진 세월 속에 접힌 가슴
그 누가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
들여다보는 것일까
내 마음의 사랑으로 찾아들어
추억을 만드는 사람
언제나 내 가슴에서
하얀 구름으로 떠도는
오직 그대 한 사람
세상일 훤히 보이는 듯
우르르 뿜어져 나오는
하여튼 저 젊어진 사랑의 향기라니
내 몸에는 꽃이 그윽하다.
♡ 시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거칠은 사람을 보지 못했다. 시를 쓰면 시인이 되고 시를 읽으면 철학자가 된다.
●신앙인들은 기도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사람을 미워하면 기도가 막힌다.
여기서의 기도는 두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pray),가 막히는 것이고, 둘째는 숨쉬는 기도(숨결/throat)가 막힌다는 뜻이다.
생명의 호흡(들숨 .. 날숨)을 잘 하려면 마음씨를 잘 가져야 한다.
사람들의 원성을 많이 받으면 좋을게 없다. 인심이 천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거나 속아프게 하면 그 사람을 담당한 천사가 하나님께 그 사실을 직접 보고하기 때문에 그는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처리하는 날이 온다.
(마 18:10/수호천사)
사람을 다루는 지도자들이 꼭 유념할 사항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36)
당신은 무엇을 가장 귀중히 여기십니까? 당신의 생명이 아니겠습니까? 이 한 생명을 위하여 당신의 모든 생애를 투자하고있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이 한 생명을 행복하고도 가치 있게 살기위해 학교에 다니고 직장도 가지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가지며, 집도 사고 자녀를 교육시키며, 사회적 지위를 굳혀가며 수고하고 지내다가 결국은 죽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전부입니까? 사람들은 돈, 명예, 학문, 쾌락 등을 통하여 행복하고 의미 있는 생활을 누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도 여전히 공허하며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본래 교제를 나누기위하여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과 교제하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가 들어와서 이 교제를 끊어 놓았고,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더 이상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상태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상태를 다음과 같이 보여 주십니다.
1. 당신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당신도 죄를 범한 죄인이란 사실입니다.
이 죄는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나와서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럽히며 불행하게 합니다.
2. 당신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당신의 죄를 묵과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3. 형벌은 사망 곧 지옥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요한계시록 21:8)
인간의 힘으로 구원받지 못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간들은 선행의 공로를 쌓고,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며, 교육이나 철학을 통해서, 또는 종교를 가지고 종교 의식을 충실히 행함으로, 이 죄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수고를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의의 수준에 도저히 이를 수 없습니다.
이와같은 것들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이사야 64:6)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2:8~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예레미야17:9)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고린도전서1:21)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14:12)
인간의 힘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으나 해결할 수 있는 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해주신 일!
여기에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해결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는 분이셨지만 우리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공의가 만족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만에 다시 살리셨습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3~4)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던 우리가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다리가 되어 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어떻게 당신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다리는 놓여졌고 하나님의 약속은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다리를 건너가지 않는 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떻게 그 다리를 건너갈 수 있는가를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 5:24)
당신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죄를 지어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고,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셔서 하나님께로 갈수 있게 해주시는 유일한 구세주라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이제는 들은 것을 당신이 믿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이 들은 말씀을 믿으면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시게 됩니다.
(1) 영생을 얻었고 (현재)
(2)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미래)
(3)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
믿음이란?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일까요?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영생을 얻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의지하고 당신의 마음과 삶에 모셔 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원하십니까?
그러면 이제 즉시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하십시요.
"하나님, 저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저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제 어느 쪽에서 영원을 보낼것인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당신은 죄짐을 지고서 절망 가운데 고통을 받으며 살다가 심판과 멸망을 받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용서와 평안과 영생을 누리시겠습니까?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4~5)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은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에 들어와 달라고 기도하였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그러면 당신은 무엇을 소유하게 되었습니까?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3)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 17:26,27
노아의 때 인자의 때
http://cafe.daum.net/sejongna
새소망 쉼터 동산
http://cafe.daum.net/eunsung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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