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국정원 통수권자는 대통령이다, 이들이 과연 당시 대통령 허가 없이
과연 대선에 개입 할수 있겠습니까!
현재,국정원 원장이던 원세훈 대선개입으로 재판을 받고있으며....
군사이버 사령관들이 대선개입으로 군검찰에 기소되었군요!!!
국가기관을 이용한 선거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명박은 민주국가의 근간을 흔든 대역죄인이며....
또한,경상도에는 맹독성 녹차라테을...
전라도에는 이명박벌레로 국토를 망치고...
나아가 전국민에게는 천문학적인 빚을 남겼습니다 !!!!
이런한자를 처단하지않는다면, 어찌 법이 살아있는 국가입니까.
당장 명박을 구속수사하고!!!
수혜자인 그네는 당장 청와궁에서 나와서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
문참극등으로....
총리하나 찾지못하는 무능함....
그리고 세월호 참극으로 세계의 조롱을 그만당하고!!!!
피의자 신분 전환…軍 검찰 형사처벌 여부 결정
대선 정치관련글 3만건·정치글 6천건…3배 늘어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련 댓글 작업에 관여한 의혹을 산 연제욱(소장)·옥도경(준장) 전 사이버사령관이 정치관여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6일 "지난 달 중순께 국방부 조사본부가 연제욱·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을 군 형법상 정치관여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며 "피의자 신분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대강 사업 낙동강 녹조 비상, 강동원 의원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해야"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이 "국민의 반대에도 통치행위를 빙자해 4대강 사업을 강행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 수사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수자원공사의 4대강 사업 빚을 갚기 위해 800억 원의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고, 정부는 8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지원규모를 확정하기로 했다"면서 "박근혜 정부가 사업의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2조원의 국가예산이 들어간 4대강 사업이지만 이미 돈먹는 하마,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전락했다"며 "낙동강의 수질이 악화돼 식수로 쓸 수 없게 되자 지리산댐을 막아 식수로 쓰겠다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한국수자원공사의 부채 8조원을 상환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800억원을 반영할 것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며, “다만 아직 정부 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3일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등은 “오는 6일부터 5일간 낙동강·영산강·금강·한강을 방문, 4대강사업의 영향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대강사업 지역인 낙동강 강정고령보 녹조류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낙동강장정고령보에 독성 녹조로 꼽히는 유해남조류 개체수가 기준치의 9배를 넘어선 것이다.
유해 남조류는 인체에 흡수되면 간을 손상시키고 신경세포를 마비시키는 독성물질이다.
"징그러운 큰빗이끼벌레, '이명박 벌레'라 부르자"
4대강사업후 영산강-금강 등에서 대량번식 확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978
4대강사업후 영산강에서 큰빗이끼벌레 등 징그러운 외양의 외래종 태형동물이 대량 번식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자, SNS에서는 문제의 태형동물에 '이명박 벌레'라는 이름을 붙여야 한다는 등 국민 반대에도 4대강사업을 강행한 MB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주말 영산강에서 대량 번식중인 큰빗이끼벌레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4대강사업 이후 영산강에 나타나는 이상징후”라면서 “강물을 막아 수질이 나빠지고 유속이 느려지자 수질이 나쁜 호수에서 번식하는 큰빗이끼벌레가 번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 주말에 SNS가 발칵 뒤집혔다.
이같은 큰빗이끼벌레는 영산강뿐 아니라 4대강사업이 진행된 금강 등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이에 30일 트위터를 통해 "4대강사업 이후 영산강과 금강에 큰빗이끼벌레가 대량서식하고 있답니다"라며 "이 벌레를 보고 징그럽다고들 하는데, 정말 징그러운 건, 사욕을 챙기려 강산을 망친 일당의 심뽀와 그 짓을 칭찬한 자들의 어리석음"이라며 MB세력을 질타했다.
그는 이어 "큰빗이끼벌레를 '명박강충'이나 '이명박이끼벌레'로 명명하자는 분들이 있는데, 4대강공사가 이 강산에 저지른 죄상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냥 '이명박벌레'나 '큰빚이명박벌레'도 괜찮을 것 같구요"라고 힐난했다.
세월호 특별법 천만인 서명 !!!!!우리 함게 진실을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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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명박 구속수사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죽는 그날까지 저 벌레와 물을 먹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