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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갈랜드 4월 4일 교수형 예정
악어잡는사자 추천 4 조회 577 24.03.30 00: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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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00:24

    첫댓글 정해진 길로 가네요
    기쁜소식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30 00:34

    날짜도 딱 4월 4일로 4형(死刑) 집행하기 좋은 날짜죠. 사형 집행하고 다음날 땅에 묻고 나무를 심으면 딱 식목일에 걸맞는 일일텐데 미국이라 그러진 않겠지요. 갈랜드가 사형을 피하기 위해 에릭 스미스 암살 미수를 언급하며 목숨을 걸고 블러핑 올인을 했는데 승부수가 막혀서 나가리 된 것 같습니다. 독살 미수사건과 J6 인질협상 얘기를 꺼낸 순간 반역죄를 시인한 꼴이 된것이고 그러면 끝난거죠. 그러고보니 갈랜드 따까리 검새놈 사형 소식이 들려올 때가 됐는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 24.03.30 00:36

    갈랜드를 처형시킨후 그 갈랜드와 유사한 영혼들을 영적으로 추적할수 있도록 바랍니다 분명 죽기직전까지 개소리를 시전할것이므로 철저한 분석이 끝났다면 갈랜드가 숨기고 있는 악마의 군대가 또 숨겨져 있다면 철저하게 죽없애시고 단순 반항이나 거짓교사일경우 교수형을 크랜달제독이 직접 레버를 당기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보고계시는 처형장면일것이니 만일 트럼프대통령님이 배석할경우 트통의 명령하에 레버를 당기시길 바랍니다ㅎㅎㅉㅉ

  • 작성자 24.03.30 01:38

    크랜달 제독은 이미 케이티 홉스 처형하면서 손맛을 봐서 그건 어렵진 않을 겁니다. 사형수 바닥 꺼지게 하는 게 마치 공군 폭격수가 폭탄 떨구는 거랑 비슷한데, 폭격 임무 수행한 군인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죄의식을 별로 못 느낀다고 합니다. 직접 살육 장면을 목격한 게 아니니까 그럴 겁니다. 물론 교수대 낙하는 좀 다르긴 하겠네요. 기트모 인기스타 될 것 같네요. 딥스들이 모르는 이가 없어요. 심지어 해안경비대 딥스 제독 놈이 자기 안만나준다고 징징대다가 결국 얼굴 한번 못보고 훅 갔지요~~ 3성 해군 제독 법무감이 2성 해경 제독따위 상대해 줄 시간은 없죠.

  • 24.03.30 00:52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30 01:16

    저도 트럼프가 저 놈 몇 대 줘패라고 한 것 같습니다^^. 메릭 갈랜드가 로이드 오스틴 사망을 친히 인증해줬네요. 오스틴 사망 전에 많은 얘길 해 준 걸로 보아 바이든 유령의 핸들러가 맞는 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려 여러 정보들을 공유했을 겁니다.

  • 24.03.30 01:26

    우리나라도 딥스의 비호아래 기득권범죄자들 조두순같은 성범죄자들에게 약하게 형량 판결 내린자들
    그리하여
    서민들이 막대하게 겁을 먹는 세상으로 몰아넣은 엘리트 기득권자들을 속히 처단하길 염원합니다

  • 작성자 24.03.30 01:36

    속단할 순 없지만 그런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글로벌하게 세계인류를 통제해왔고, 그에 맞서 화이트햇 글로벌 동맹이 맞서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글로벌 흐름에 뒤처져 도태되지 않으려면 그 흐름에 보조를 맞춰야만 할 겁니다. 국내 정보가 부족해서 답답하긴 한데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고 싶습니다. 믿음을 잃지 말고 과감하게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 24.03.30 06:25


    궁금한 소식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30 10:48

    딥스들의 저승사자인 냉정한 크랜달 제독이 재판에서 피고에게 한방 얻어맞은 듯한 모습을 본 게 아마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상한 놈들 때문에 몇 번 멘탈이 나간 적이 있었긴 했지요. 이기긴 이겼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남은 듯한... 하지만 역시 반역죄를 시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니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고 종말을 고할 듯 싶습니다. 법치국가에서 최후의 보루가 사법부인데 그 사법부와 법 집행부가 썩었으면 그 시스템 전체가 부패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 24.03.30 07:0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30 10:53

    칠순이 넘었네요. 메릭 갈랜드... 역시나 세월의 짬밥이란 게 무시할 수 없는지 강력한 아우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면 부패의 총합 바이든의 핸들러로서 손색이 없는 악마같은 인간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이런 자가 한 때 대법관 후보였다는 것도 웃기네요. 젊은 사람들에게 구타 당하고, 모가지가 매달리는 결말이 썩 유쾌하진 않겠지만... 잘 가라 갈랜드...

  • 24.03.31 00:40

    어차피 저렇게 놔두면 빛의 혈통을 시험하려고 잔머리만 굴리려는 것이니,
    뿌린 대로 거두는 게 이치입니다.

  • 작성자 24.03.30 22:11

    네. 원칙대로 해야죠. 이놈에 앞서 J6 검새놈 사형날짜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곧 들려올 것이라 믿습니다. 아직 잡히지 않은 사법 마피아들도 모조리 청소대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도록 대폭로할 날만 기다립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그걸 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4.03.30 21:24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30 22:17

    이제 잡아야 할 얼추 알려진 장관급 딥스들을 추려보면 국토부 마요르카스, 보건부 베세라, 아직 사망확인 안된 국무부 앤서니 블링켄 정도 찾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바이든에게 돈받고 트럼프 벌금 때린 아서 엔고른, 갈랜드 따까리 특검 잭 스미스, 그리고 FEMA의 디앤 크리스웰, FBI 크리스 레이(미스터 윤의 친구), CIA 윌리엄 번스, 도망친 콜로라도 주 대법관 1명, 그리고 DEW 비행기 나머지 1대의 행방... 아직도 할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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