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사람들 중에 목걸이가 특징적인 사람이 없었던것 같은데..^^;
<br>
<br>
음..머 여튼.. 쓸만한 아이리쉬 휘슬(페니 휘슬이라고도 부릅니다)을 찾아서 헤메느라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국내에서 괜찮은 휘슬을 구할 순 없을것 같네요. --;
<br>
제가 가진 휘슬 중에 Clarke라는 메이커의 휘슬이 하나 있는데 이게 한 3만원 정도 하는데 소리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색도 까만데다가 아주 잘 빠진 넘이죠. ^^; 이걸 구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영국산이니까 영국쪽 홈페이지를 좀 알아보시는게 어떨런지요?
<br>
만약 주문이 되긴 하는데 물량이 많야아 한다 그러면 공구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
<br>
<br>
아..그리고 그리고 피페라는 악기도 꽤나 소리가 좋습니다. 원시 플룻이라고나 할까요.. 역시 국내에선 구하기가 힘들지만, 교본이 나와있는걸로 보아 어디선가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소리는 플룻과 휘슬의 중간쯤인 소리이고 제가 본건 구리로 된거랑 플라스틱으로 된거가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건 그냥 그렇고, 구리로 된게 소리가 죽이더군요.. (--)=b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