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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초록향기 참 많이 그리운 날입니다...
참 소망 가진 자 추천 0 조회 1,616 09.12.13 16:57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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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01:41

    ㅠㅠ...요즘 노환으로 편찮으신 울엄니 생각하며 눈물흘리는 날이 많답니다...전화하니 보고 싶다 하시네요...내일...아니 오늘 날 밝으면 어릴때 키워주신 외손녀 델구 달달려 가렵니다...울엄니 보러요...

  • 작성자 09.12.15 16:21

    지금쯤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계시겠네요. 저도 엄마가 어제 오셧답니다. 피곤하신지 계속 잠만 주무셔서 안쓰럽기만하네요 좋은시간되세요..

  • 09.12.15 18:18

    초록이는 눈에 안보인고 글만 보입니다. 결국 끝에는 나의 눈꼬리에 눈물이 매달리게 만드시네요..

  • 09.12.15 20:47

    사랑이 넘쳐흘러 강물이 된듯합니다...

  • 09.12.16 18:20

    엄마 그 단어만 보아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보러갈 엄마가 있다는 그 하나 만으로도 부러운 저녁이네요.
    밖엔 눈이 소담스레 내리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내드렸거든요.에고...,

  • 09.12.17 09:31

    작고하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펑펑 울고 갑니다. 우띠~ 사무실인데 눈물을 주체하기 힘들어요. 안습. ㅠㅠ

  • 10.01.03 20:55

    엔젤 꽃이 참 이븜니다 울집아이 생각하면 속상해요 잎은 다떨어지고 몸채만 남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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