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회화도 어렵고 힘들어죽겠는데 일주일마다 한자 시험도 봐요. 그런데 일본 한자는 중국 한자와 뜻이 다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헷갈릴 때가 종종 있네요.
예를 들어
한자로 大丈夫 - 말 그대로 씩씩한 사나이, 대장부 아닌가요?
근데 일본어에서 大丈夫です (다이죠-부데스)하면 '괜찮아요'라는 뜻이 됩니다.
감기(感氣)는 우리말로 하면 감기.
중국어로는 感冒(감마오) - 우리말과 중국어는 그래도 좀 비슷하지요.
근데 일본어는 風邪- 그대로 읽으면 '풍사', 일본어 발음으로는 '카제'
좀 어렵네요.
그래도 젊은이들에게 뒤지지 않으려고(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에이스'로 불리고 있어요.ㅋ
일본어도 한자를 많이 알면 유리하대요.
오늘도 본격적인 수업 시작 전 한자 시험.
샘이 일본어로 발음하면 그에 맞는 한자로 쓰는 거예요.
15문제 다 맞았습니다.
별걸 다 자랑하죠?
기록의 여왕답게 시시콜콜 사소한 것도 모두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일본어는 히라가나 가다가나에 한문...
중국어는 사성...
세종대왕님 고맙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보자면 한국어 배우기도 꽤 어렵다고 들었어요.ㅋ
대단하십니다
저는 중국어 도전했는데
포기....
대단하세요
적어도 3년은 해야...ㅋ
언어가 어렵긴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