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임청정 광팬이었고 1집부터 13집까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모두를 외울정도로 팬
배우로써도 데뷔작 남부군을 비롯하여 오늘날 창수까지 안본것이 없는데 이렇게 쓰레기같은 영화는 처음봤네요
영화라고 할 건덕지도 없는듯. 이도저도 아님 아싸리 시실리나 색즉처럼 웃기기라도 하던가;
첫댓글 이 영화도 호불호 극심하게 갈리나보네요. 전에 플톡에서 어떤분이 임창정 인생영화 나왔다고 극찬하시던데. 궁금하네요 ㅎ
저는 되게 잘봤음.. 저 오늘 2번 보고 와서 다른분들 후기 찾아보는데 호불호가 갈리긴하네요
첫댓글 이 영화도 호불호 극심하게 갈리나보네요. 전에 플톡에서 어떤분이 임창정 인생영화 나왔다고 극찬하시던데. 궁금하네요 ㅎ
저는 되게 잘봤음.. 저 오늘 2번 보고 와서 다른분들 후기 찾아보는데 호불호가 갈리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