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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소설 [판타지] 겨울 나그네 -1. 꿈이거나, 예지거나, 혹은 기억이거나 (7)
혼조 추천 0 조회 63 11.07.26 21: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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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8 13:18

    아예 그냥 다시 써야겠군요;; 이렇게 읽기 힘드시다하니;;

  • 11.07.27 22:14

    잘 읽고 갑니다. 음... 저도 윗분과 같은 생각인데요. 글자체가 읽기 힘들어요.

  • 작성자 11.07.28 13:19

    알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정할게요.

  • 11.07.28 12:25

    슬럼프 탈출 축하드려요! 저 같은 경우는 슬럼프에 빠지면 도저히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예민한 성격은 아무래도 피곤하지요....음,
    저는 작가님 글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도 좋을뿐더러 스토리도 탄탄하신 것 같아요. 하지만 군데군데 불필요하게 들어가있는 쉼표들이 글에 깊게 빠져드는 것을 방해하는 듯 합니다. 어느정도는 분위기조정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짧은 문장 사이사이에는 꼭 쉼표를 넣지 않으셔도 될 것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글을 읽을때 말이죠. 속으로 모든 문장을 세세하게 따라읽으며 그 호흡도 같이 한답니다. 그런데 매끄럽지 못 한 문장을 만나면 당연히 호흡이 막히게 마련이지요.

  • 11.07.28 12:28

    따라서 대사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를 쓸때에도 직접 호흡해보고 소리내보는 것이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제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계실것이라 생각하고 이만 지겨운 잔소리꾼은 물러가겠답니다.. 주제넘은 참견이었다면 정말 죄송하구요.ㅠ.ㅠ 작가님 발전가능성에 기대하고 있을테니 앞으로도 건필하시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7.28 13:18

    아뇨 충고 감사합니다... 쉼표는 되도록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07.29 16:30

    이렇게 공백이 너무나 없는글은 읽으러 들어오셨던 분들도 나가게 할 수 있어요 책하고 달라서 공백이 없으면 눈이 아프더라구요 저는 ^^; 글과 대화 사이에 약간의 공백이 필요할 듯 해요 ~~~

  • 11.07.31 20:26

    그동안못읽은 나그네를주행하고왔습니다~!!
    역시혼조님의글은 몰입이잘되는군요
    다른분들이 공백지적많이하시는데 전
    모바일로읽어서 편히봤더니 잘모르겠군요 하하
    확실히 조금 읽기편하게할필요는 있는거같아요
    글이너무붙어있으면 불편하기도하고 압박감이느껴져서.. 혼조님의 훌륭한 소설이 그 약간의 불편함으로

  • 11.07.31 20:26

    가려지고있는것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다음편도기다릴게요 ! 어서내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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