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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개역개정역 요한일서 2:25-27
글을 쓰기에 앞서..
바른 성경 해석을 빙자하여 사람의 계명을 가르치는 사람과 자기를 우상으로 삼아 말씀을 편취하는 추종자들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은 그들의 거짓 가르침을 인정하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혹의 영을 뿌리 뽑고자 합니다
사도 요한의 첫번째 교회서신인 요한일서는 당시 교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던 이단사상을 배격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정신이야 말로 거짓 지식을 물리치는 참 지식임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개역개정역 요한일서 2:3-6
소위 이 카페에서 자신의 아이디와 관련해 다중 아이디의 의심을 받고 있는 가르치기 좋아 하는 사람과
그를 추종하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는 도덕적 소양이 도마에 오른 이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고자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카톨릭의 종교적 행위로 매도하는 행태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가관인 것은 그런 행태와 더불어 악성댓글의 죄를 거리낌 없이 자행 하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까지 주장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개역개정역 요한일서 3:4-9
카톨릭의 행위 구원론에 대한 비판
이 부분에 대해선 차후에 자세히 언급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만 여기선 아주 짧게 요약코자 합니다
카톨릭은 크게 두가지, 믿음 보다 사람의 공덕, 즉 선행을 의지하여 구원이 온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물론 그들은 신앙이
하나님의 계시를 승인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주장 합니다
두번째 그들은 구원이 세례, 영세를 통해서 온다고 주장 합니다
이 두가지를 함께 어울려 놓고 생각해 보면 한마디로 그들의 구원관은 순수한 말씀, 즉 믿음으로써가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시사 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와같은 카톨릭의 구원관을 통해 사단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회복을 거짓 진리를 내세워 훼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카톨릭의 구원관이 일부 개혁적 신앙속에 파고 들었을 뿐만 아니라 참 진리를 믿고 의지하는
대다수 그리스도인의 신앙관 마져 모함 그리고 성도간에 분탕질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결코 생각만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 하였거나 혹은 자기 의를 통해
구원 받은 예가 없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회개가 단순히 뉘우치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죄악과 음행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행위 이듯이 믿음 또한 불신의 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의미 합니다
대중적인 기독교에 대한 비판
오늘날 만연한 물질만능주의는 기독교에도 영향을 행사 하여 소위 말하는 대중적인 기독교를 탄생 시켰습니다
그것은 마치 축복의 은사라도 되는 양, 대중적인 기독교는 하나님께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물질적인 복을 바라는
기복주의 신앙으로 변개 되어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 하고 마음으로 믿는 모든 자연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 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바램에도 불구 하고 성경은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건강과 양호한 재정 상태는 물론 이려니와 심지어 자기의 생명 조차 구하지 말라고 말씀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행해지는 십일조의 의미가 문제시 되는 것은 사람들이 가르치고 혹은 알기를 십일조를 통해 세상에서 복을 누리며
아울러 천국에 재산을 쌓을수 있다는 물질만능주의에서 비롯된 생각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 입니다
근자에 기독교란 용어도 점점 낯설게 느껴지려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는 예배당에 무엇 때문에 출석 합니까?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듣기 위해서 라는 대답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보다 성도가 모이기 때문 이라는 대답이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성도는 왜 모여야 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바로 교회가 이뤄지기 때문 입니다
에클레시아! 성도가 하나 되는 것은 마치 삼위 하나님,즉 거룩하신 아버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 이 세분이
하나 되듯이 성도도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짐이 마땅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 드릴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하였듯이 불신자들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 시키는 사명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모이는 것 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팽창해 있는 대중적인 기독교는 어떻습니까? 설교는 온갖 잡변으로 교인들을 위로 하고 있고 하나님의 잃어버린
혼들의 구원 보다는 교회 팽창에 사활을 걸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카톨릭의 억압과 박해를 당하면서 이뤄낸 개혁 신앙이 물질만능주의로 또 다시 이교도로 회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주님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신부들 입니까?
아니면 이 세상의 편리와 행복을 추구 하는 가운데 재림 메시아를 기다리는 이교도들 입니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개역개정역 요한일서 2:15-17
영원 구원론에 대한 비판
성경연구를 사람이 만들어 논 신학으로 열심을 낸 나머지 도리어 비 성경적인 해석을 불러 올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 해 됩니다
그 결과 잘못된 해석은 수능준비를 하는 학생들 보다 못한 엉터리 국어 실력으로 이어지기 마련 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성경을 조명한 것이 아니라 자기 지식을 자랑하여 죄가 들어 왔기 때문 입니다
그들의 특징이 바로 가르치기를 자기 의를 드러내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 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 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 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 들이고자 하는 자를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 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 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개역개정역 요한삼서 1:9-11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것에 다른 의견이 있는 개혁적 신앙의 사람은 없는 줄로 여기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는 사람이 선을 행하는 것을 두고, 구원 받고자 하는 종교적 윤리로 단정 지어
매도 하는 행위는 사도 요한이 언급한 당대의 디오드레베가와 같이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체 악을 행하는 자로 생각 됩니다
믿음은 믿음에 이르러서야 참 믿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개역개정역 로마서 1:17
이전 글에서 전한바 믿음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즉 믿음은 성령 하나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을 만한 자가 누구 입니까?
단지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 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진실로 회개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만이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과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은 이후로 사람은 스스로 선악을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불순종을 의미 하는 일 입니다
하나님을 뵈옵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들의 선한 행위를 종교적 윤리, 즉 카톨릭의 행위 구원이라는
단두대에 오르게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릅니다
그들에게 믿음의 경주니 영적전쟁이니 순교니 하는 단어들은 몹시도 피곤한 단어들 일뿐 아니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오히려 멸시 하고 있는 것 입니다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 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 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라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개역개정역 로마서 2:4-8
교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매일 기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스스로 올무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말씀 묵상은 게을리 하면서 주일날이 되서야 온갖 잡변으로 구성된 설교를 듣고 있노라니 영적 각성이 이뤄질리 만무하고
게다가 무엇을 회개 하여야 하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설령 교회의 목사가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선포 한다 할지라도 귀로만 듣는 말씀과 그것에 의존 하는 신앙은 마치 어머니가
아기에게 이유식을 떠 먹여 주는 일과 같은 것이요 그것이 계속 반복되고 진전이 없으면 수평적 수준의 신앙에 놓이게 되어
사단의 공격을 감당할만한 힘을 능히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주일성수와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으로 완성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는 회개와 날마다 자기와 세상의 것들을
내려 놓는 과정을 의미하며 결국에는 자기 생명까지도 내려 놓을 수 있는 믿음의 결실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에게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대로 행함에 따라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휴거보다 부활신앙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의의 길을 선택 하였습니다
장로된 사도들이 교회에 보낸 서신서는 물론 이려니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행적이 드러난 사복음서에는
신앙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셨으니 우리는 뒷짐지고 아멘 하는 신앙은 그져 주님 이름만 있는 이교도들의 종교 행태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종교생활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
개역개정역 요한복음 15:10-12
빛과 흑암의 카페는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있는 곳 입니다
이 정보들은 시대를 분별하고 그리스도인및 불신자들에게 지금이 깨어 있어야 할 때 임을 알려주는 메세지 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여러 미혹하는 영이 있어 온갖 잡변과 사설들도 여과 없이 그대로 올라오고 있는 실정 입니다
그것들을 분별하는 지혜는 다른데 있지 아니하고 오직 성경에 있습니다
주님의 때가 가까워 온 만큼 이나 사단의 마지막 때가 사람의 연수와 상관하여 이미 오래전 활동을 개시 했으므로
지금은 그 분별의 지혜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할 때 입니다
우리는 휴거를 바라며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소리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구원의 손길을 내 밀어야 할 때 라는 사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 때에 자기의 생명을 구하는 자들은 모두 넘어 지고 말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들을 단지 미래에 그려질 세상 심판에 대한 이해로 받아 들일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살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각성하고 짐승의 뜻대로 짐승의 표를 받고 넘어 지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편에 서서
거룩한 나라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간절한 소망의 메세지로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한번 믿음 영원 구원이란 신학은 짐승의 표를 받게 하려는 사단의 계략입니다
지체들에게 다시한번 말씀 전하거니와 짐승의 표 이전에 휴거가 있다느니 한번 믿음으로 영원히 구원을 보장 받는 다느니
하는 미혹에 속지 마시고 한명이라도 더 하나님의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는데 매진 하시길 바랍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준비 하시고 충성된 청지기처럼 주님 오시는 날까지 각자 소임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 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 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더라
개역개정역 요한복음 12:48-50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입니다
끝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가 된 형제,자매든 교만하여 죄를 멀리 하지 않고 우리를 비방하는 사람이든
누구든 판단하지 마시고 누구든 미워 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이 카페에 쓰여지는 글이므로 어떠한 악플도 달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죄 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마랍니다
판단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제가 전하는 글이 다만 사람에게 아니라 미혹하는 영을 깨 부수는 전언 이기를 소망합니다
Shalom
첫댓글 아멘~
정말로 말씀에 입각해서 잘 쓰여진 글들일수록, 오히려 조횟수들이, 상당히 적고, 달리는 댓글들의 수들도, 굉장히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들이 많단 걸, 제가 요 얼마 전부터, 눈치채고 있어 왔는데요, 이 글도네요..ㅜㅜ 기껏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성해 올리셨을 글들임이, 틀림 없어 보이는 이런 글들이, 오히려 이런 취급 밖엔 못 받게 될 때가 많단 게, 제 3 자인 제가 보기에도 속상한데, 글쓴이 당사자 분들은,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암튼, 주께서 나중에, 죄 다 넘치도록 갚아 주시리라고 믿는 바이고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구원의영원한보장설ㅇ이잘못이라는성경귀절을찾듯이휴거에관한것도바울이말한것을잘좀찾아보시기를바랍니다구원론은세대주의가잘못되었고종말론은개혁칼빈주의가잘못된것이라는것을성경으로바로보시기를예수님이름으로부탁드립니다
아멘!
진리입니다. 할렐루야~~
정죄하고 판단하는 잣대가 아니라
분별하고 검증하며 인도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은혜의 말씀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성경의 복음을 깨달은 분들이 칼빈교리의 미혹에 빠진 자들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밝혀 주시니 진정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선한 일을 포기치 말고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