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서 7월 1일 전에 들어오실분 구합니다.
위치는 덴만 & 랍슨 사거리에서 걸어서 2분 정도구요~
집 주소는 1905 랍슨, 401호 입니다.
집앞이 바로 랍슨 거리라서 정말 편리 합니다.
세이프 웨이 바로 앞에 있고, 코리아 음식점 많구요.. 맥도날드두 있네요^^
스탠리 파크 걸어서 3분에서 5분 이면 가구요. 잉글리쉬베이는 걸어서 10분 정도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위치상은 정말 최고 인것 같습니다. 쇼핑하시기에두 편하구요..
물론 조용하고 버스정류장도 가깝습니다. 걸어서 3분정도...
테익 오버는여~ 오셔서 보시면 더 좋으실 거에요.
깨끗하게 썼구요. 방안의 가구들은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티비(산요구요..리모콘 있어요) 비디오, 밥솥, 전자렌지, 스탠드 2개(대, 소), 오디오(CD,tape), 전기장판두 있네요..빨래건조대,
청소기, 화장대(무지무지 큰것..) 부엌에 필요한 모든 도구, 전화기,
서랍장, 토스트기, 벽시계, 방석2개, 쇼파 침대, 킹싸이즈 침대
(이불, 침대커버, 비개 다 두개씩 있습니다.) 조그만 상, 빗자루 쓰레받기,
휴지통, 조그마한 발판 카펫트 2장, 의자 3개, 빨래 바구니
큰것 하나 작은 거 하나, 다리미랑 다리미 판, 등등...
사는데 하나 문제 없을 정도로 충분히 다 포함 되어 있구요.
방안에 붙박이장을 제외하고도 서랍장이 많아서 지저분하게
꺼내 놓구 살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서랍장도 세트입니다. 물론 분리도
되기 때문에 쉐어 하실 경우에는 분리 해서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부엌에는 정말 많은 접시들과 컵들과..모든 집기도구가 있습니다.(와인잔도..)
방안에 한 면이 붙박이 장이구요. 화장실 근처에 두개의 붙박이 장이 더 있습니다.
쉐어 하실 분들은 쇼파를 침대로 바꿔서 쉐어 하셔두 되구요(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커플들이 사용하시기에는 정말 아늑한 집이 될 것입니다.
테익 오버비는 1200불이구요. 렌트비는 810불, 디파짓 405불 입니다.(원배드 룸입니다.)
4층이구요..지하에 세탁기랑 건조기 있습니다.
모든 가구들 정말 깨끗하구요~ 여기서 사시면 정말 후회 없으실 거에요^^
전화번호는 604-518-0976 강수진 입니다.
집 보시고 싶은 날 전에 연락 해 주시면 좋구요!
와서 구경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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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거주지『 룸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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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아늑한 집다운 집에 사세요~ 주인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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