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울 수 없는 것은 본인이 직접경험해서 터득해야 한다.
2. 좋은 책이 있다면 책을 보고 간접경험을 통해 다가가야 한다.
3. 본인이 모르는 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말에 잘 귀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
4. 욕심이 있다면 고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줄 알아야 한다.
※ 대부분의 위인들 또는 참피온들은 2번, 간접경험을 잘 이해해서 본인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천재들 입니다.
1번의 경우는 전문가는 될 수 있지만, 위인이나, 참피온이 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천재도 아닙니다.
수상스키의 가장 어려운 점은 아마도 학습서가 없다는 것 입니다. 수상스키 만큼 간접경험을 통한 체득이 어려운
스포츠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군가가 훌륭한 책을 써주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마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한 고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고, 열심히 연습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나보다
많이 알거나 경험한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는 방법뿐이 없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외국의 포럼의 고수들의 글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 많은 수상스키어들이 년차가 쌓이면 본인만의 굴레에서 벋어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본인을 가르치는 코치나
고수들이 주옥같은 조언들을 해주지만, 귀를 막고 타는 건지... 이해를 못하는 건지. 변화하지 못 합니다.
물론 저 또한 그런 실수를 하곤 합니다.
첫댓글 좋은글.. 모든스키어분들 화이팅입니다.
자기와 잘맞는 스키장, 코치, 동료, 장비 들은 하루아침에 다 만나기는 힘들듯합니다. 오랜시간 꾸준히 스키를 타다보면 어느세 하나씩 내 곁에 와있겠지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전제하에^_^
공감... 전 몇년 후에 의기투합하는 몇분과 책 한권 써보려고요...^^
웨이트 트레이닝 그리고 퍼스널 트레이너 15년차 입니다. 운동 종목은 틀리지만 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 그리고 가르치는 입장으로써 보면 어떤것이든 배움의 자세 가 되어있으면 충분히 내것으로 만들고 다른사람의 스타일도 내 스타일로 흡수 할 수 있닥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문제가 되고 그런 사람이 이런부분은 똑같다고 생각하는게 "자기만의 자부심, 자만심, 자존심" 이 세가지가 문제죠. 누구나 경력이 있고 경험이 있다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옳다 혹은 니말은 됐다 식으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사람이라면 배움의 자세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운동이든 확고한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웨이트 트레이닝을 전문 트레이너 보다 더 열심히 하고 공부하시고 운동하시는 분들처럼 수상스키 또한 이론과 바른 자세를 바탕으로 내가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보디빌더처럼 프로가 된다거나 타인을 티칭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즐기고 배우면서 타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고 글을 보며 생각이 들어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