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양사는 국자를 들지 않습니다.그러면 종호님이 조리사???
요리 할때는 엉덩이가 자주 나오는듯 싶네요.
세미님은 써노님 덕분에 엉덩이 대신 얼굴이...
아이들 손톱 손질해 주시는 지선님!!
다시한번 잘 되었나 확인을. 궁물이! 궁물이 ! 끝내줍니다.!!
출처: 작은평화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처음처럼(삼촌)
첫댓글 봉사하며 먹는 해물 칼국수 아마 꿀보다 더 맛날꺼야~~~
첫댓글 봉사하며 먹는 해물 칼국수 아마 꿀보다 더 맛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