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죽이기? 노무현 탄핵과 유시민 죽이기가 뭔 관계??
노무현 탄핵도원론적으로 잘 못됐지만, 당시의 열린우리당 내부 기류를 보면 시민이도 자유롭지 않을걸.
국민의 정부,잔민당 연계되어서는.
1. 유시민이 자력으로 국회의원이 된적이있나?
고양에서도 단일화로 줃어 먹었고, 경기도 지사 선거를 보면 답이 보일 듯
2. 시사 평론가 시절의 국민의 정부에 대한 언행과 그 후의 행보 언행은 무어라 설명을 해야 할까..
3. 참여당의 김해 을?
- 김경수 주저 앉히기 그 과정에서의 참여당의 거짓말
- 이봉수? 과연 주장하는 참여당의 정신에 맞는 인물인가?
- 이봉수가 맞다면 정동영, 손학규에 대한 빝는 어불 성설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
4. 김해 을의 알박기
- 참여당의 이봉수 알박기 성공이지요.
- 상향식 공천의 함정은 잘 알고 계시는지.
5. 참여당 창당과 참여 인사면면
- 참여당 창당과 인사들의 면면을 잘 보시면 답이 보이지 않을까요?
- 친노를 표방하는 정당에 왜 친노라는 사람들이 참여를 안할까? 함량 미달들 빼고.
- 전남 순천에 자당에서 추천하여 출마 선언한 사람은 이의 제기했다고
징계를 하나??
6. 거대야당?
- 80여석의 입법 저지도 못하는 의석수가 거대 야당?
- 아무나 탈당해서 나에게도 양보해 달라면 양보해줘야 하나?
참여당이 뭐 20석? 알박기 아니면 가능한 수치인가?
민주노동당을 보고 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오
되게는 못해도 안되게는 할 수 있다는 참여당의 행태는 뭐라 해야 할까??
분당에서 참여당 지지자들, 시민광장 지지자들의 행태는 뭐라 해야 할까?
- 참여당 창당시 신생야당의 어려움은 생각을 못하고 했나?
7. 유시민 죽이기?
- 이상을 살펴 보면 죽일 이유도 필요도 없지요. 가만 내버려둬도 도태될 참여당, 유시민이 아니던가?
8. 민주당 왈칵 내키지는 않으며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 하나, 참여당의 행태는 용납 못함. 반백년에 버금가는 정당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줄 아시는가??
9. 서영석이? 김동렬이? 이번에 보니 완전히 맛이 갔더만...참여당에 궁물이 좀 많은가?
하긴 참여당에 알박기 아니면 국회의원 뱃지 달만한 사람 하나 없지..
그 많은 국회의원들 중 왜 한명도 참여당에 입당을 안할까?
정치란 민심을 얻어야 하는 것이라오...선거기간이니, 이만하리다. 참여당과 유시민은 좀 더
알아 보시고 글을 쓰심이 좋을 듯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