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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사패능선에서 포대능선으로..
이사빛 추천 0 조회 122 09.09.15 15: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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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16:48

    첫댓글 수고햇어요^^*...짝짝짝~~다음 산행은...?

  • 작성자 09.09.15 16:54

    위의 내 설명이 다 맞는지....?? 이 정도면 나 기억력 좋은 편이지요?? 다음산행은 응봉능선이라고 했나?? ㅎㅎㅎ

  • 09.09.15 18:37

    단체사진>>사패산정상이 아니라 포대정상 지나서 y협곡 바로전임다...^^*

  • 작성자 09.09.15 18:58

    옛썰~! 수정했음다~~ ^^*

  • 09.09.16 13:01

    캬 ~~ 얼음막걸리 먹는소리가 들리는듯 ㅎㅎㅎ 부럽슴 ~~~

  • 작성자 09.09.16 13:37

    땀 흘리고 난뒤에 아주 차가운 냉막걸리...정말 환상이라니깐.. ㅎ 술을 잘 안마시니깐 나에겐 반컵씩만 주는데 이날은 내가 한컵 달라고 했더니..나땜에 막걸리가 모잘랐다고..원성아닌 원성을 들었다우~~ ㅎ

  • 09.09.16 16:11

    아고 무시워 산 오르는걸보니 어질어질 대단함다 산에 오른자만이 그쾌감을 느낄수있겠지요 바위들에 아름다운 모습 한폭에 그림임더

  • 작성자 09.09.16 22:58

    여시님..산 잘 타실 것 같은디?? 나랑 손잡고 가보자구요~!

  • 09.09.15 17:01

    어휴...사패고 포대기고 내는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빛아즘 점점 가니 부어지는거 가터...그래도 부럽당...

  • 작성자 09.09.15 17:05

    나..이날 바위타면서 칭찬 받았음...잘한다고..ㅋㅋㅋ 언니도 요 아래 글에서 간이 부어가던디..나도 같이 붓지 뭐~~ ㅎㅎㅎ

  • 09.09.15 19:59

    내 간뎅이랑 빛아즘 가니랑은 차원이 틀리징~~~

  • 작성자 09.09.16 13:38

    내가 조금 더 큰가??? 허락받지 않고 여행간 언니 간뎅이가 더 큰 거..같은데.... 만약에 허락받고 간 거라면 간이 벼룩이 간만한 것이고...선택은 자유~~ ㅎㅎ

  • 09.09.15 23:38

    부럽심다. 다리 아파도 등산을 잘하니... 난 저 정도 올라 갔다오면 삼일은 끙끙... 이키로 이상 쭉 빠져버리고 한달은 비실비실거림다.ㅜㅜ 과장도 심하네, 구카~

  • 작성자 09.09.16 01:34

    5키로 빼고 오라고 했는데..빠지지는 않네요..지금 정체기인가 봐요..한참 조금 빠지더니만.....ㅠㅠ

  • 09.09.16 10:43

    90키로에서 20키로 빼는건 쉬워도.........55키로에서 50키로 빼는건 극히 어려움...ㅋㅋ 빛님~~지금 몇키로???

  • 작성자 09.09.16 11:49

    몇키로인지는 그런거..물어보는거 아니여~~ 내 목표체중은 47키로..ㅎㅎㅎ

  • 09.09.15 23:46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사패,포대,자운봉...그길이 제가 도전해 보려는 불수사도북(불암,수락,사패,도봉,북한)의 일부 코스인데...

  • 작성자 09.09.16 01:33

    불수사도북..또는 불수사도삼... 저도 그날 그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언제 한번 같이 도전해요~! 하고 싶습니다.

  • 09.09.16 10:42

    난............저렇게 험한 산은 자신이 없는뎁........그냥 숲길에 난 작은 오솔길따라 사그락~~사그락~~올라가는 정도 발벗도 따라가도 몬 따라가겠당~~

  • 작성자 09.09.16 13:41

    물론 오솔길도 걷기도 하고... 그러나..마냥 걷기만 하면 지루하잖아..그럴때 한번씩 바위를 기어오르고 나면 기분이 좋다우~~ 유산소, 무산소운동을 다 하는거지....

  • 09.09.16 11:33

    역시 젊음이 좋군!!!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9.16 13:40

    넵~! 아직은 백향목님보다 젊긴 젊네요. ㅎㅎㅎㅎ

  • 09.09.16 12:12

    햐 ^^ 이번주 온 몸에서 전해오는 통증은 없으신지요...저도 작년쯤 다녀온듯 한데 Y협곡이며 생소한곳도 있네요...날로 발전해 가시는 모습 대단해 뵈요..ㅋ

  • 작성자 09.09.16 13:41

    뻐적지근했던 몸은 하루만에 원상회복했는데.... 여기저기 멍들이 하나씩 보이네요.. 넙적다리, 무릎, 팔...한 5군데 멍이 보여요..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는.....^^

  • 09.09.16 14:03

    저도 봄가을에 한 번 씩은 사패~우이동 종주를 하곤함다만은 ,포대는 잘 안타는 편인데..그 넘의 트래픽 땜시ㅠㅠ 10월에는 포대를 경유해서 종주나 함 뛰업봐야 겠슴다....여튼 수고하시얐슴다....

  • 작성자 09.09.16 14:15

    산에 가면 산객들 눈여겨 보긴 하는데..아직까지 아는 사람은 못만났어요...산에서 우연히 만날 수도 있을만 한데... ㅎㅎ 그래도님 안부가 궁금해요..

  • 09.09.16 15:30

    부럽습니다. 전문가 수준이신데......

  • 작성자 09.09.16 22:57

    사진으로 보기에만 전문가처럼 보이나 봐요? 다 다닐 수 있답니다. 조금만 용기내면요~ ^^

  • 09.09.16 21:26

    멋진 등반을 하셨군요...축하 합니다. 제 집에 가까이 오셨으면 연락을 하시지....

  • 작성자 09.09.16 22:56

    잉?? 댁이 어디시온지?? 정릉쪽으로 내려가지 않았는걸요? 의정부쪽에서 올라가서 의정부쪽으로 내려왔어요....^^

  • 09.09.17 17:35

    도봉산 정도면 다 관활구역....

  • 09.09.17 15:03

    부럽습니다,,, 언제나 ,저렇게 갈수있을까,,,, 괜히 쓸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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