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쨍와타나 구간과 간혹 모터웨이에서 - 쨍와타나까지 톨웨이를 이용합니다.
재미있는점은 easy pass 통과지점이 중앙에 있다는것인데요.
이게 무슨 이유가 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1차선에서 달리다가 easy pass로 가려면 중앙으로 가던가 반대편 끝으로 가야하는곳도 있구요.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나요?
공무원의 무지인가요? 콜옵션인가요?
첫댓글 말 그대로 쉽게 쉽게 통과하라 이거군요. 중앙에다가 놓아두다니 1차선도 아니고...ㄷㄷ
첫댓글 말 그대로 쉽게 쉽게 통과하라 이거군요. 중앙에다가 놓아두다니 1차선도 아니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