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불광천벗꽃축제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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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 군자란(불광천벗꽃축제삼일)

봉선화 추천 0 조회 53 24.04.06 17: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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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4.04.08 18:18

첫댓글 큰애 노란꽃 사진이 정말 합성처럼 예쁘게 나왔네요.. 노란 튜울립이죠? 불광천 물이 너무 맑아 놀랐습니다.공사하기전 한 20-30년 전에는 시꺼물 오염폐수가 흘러 악취가 나곤 했는데 구청이 올바른곳에 돈 제대로 썼네요. 구청 최고. 구민 최고.성당에서 봉사하는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개나리 노란꽃과 분홍꽃의 아름다움은 정말 진리입니다. 목련 수선화도 정말 예쁘네요. 아름다운 풍경속에 아직도 걸어다니며 운동할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늘 감하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합니다. 건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큰애가 밥사줬어요. 태국음식 팟타이, 드렁큰 누들, 베질맆치킨에 망고찹쌀카카오 디저트였습니다.
봉선화
작성자 24.04.08 22:00

엄마의나라
대한민국 꽃길걷는 사진공유

오직 예수님사랑 펼쳐진꿈
바라기
올해벗꼴 비바람 못견뎌
물길막던 안타까움

수요일선거쯤 열흘피는꽃 없다던
잦은비

기후변화 올듯말듯 봄비에 긴~봄
아릅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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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작성자 24.04.08 21:40

노래교실 오고가며
댓끌달때 고운꽃
양지쪽바람 고운꽃봉오리
사진찍는사랑나눔 나도처음 본꽃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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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작성자 24.04.08 21:44

엄마누나강변살자던 노랫말
한국과 미국
넓은강변
아이들 행복노래 어른들
희망미소 성경속
서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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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화
작성자 24.04.08 21:46

성희재노래교실
매주월요일 한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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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4.04.09 01:46

노래열심히 부르세요. 첫째 기관지와 폐 운동에 너무 좋습니다. 둘째는 정신건강에 최고입니다.. 참 잘하고 계세요.
봉선화
작성자 24.04.09 08:14

노인건강 응원없인
유지못하는데요

항상고마워요
지치지마세요
안 아플께요

주님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좁은뜰 담장
노래교실 오고가는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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