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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기행문 뉘 그리운 날의 소식이기에-동학사 모임을 다녀와서-
길손 추천 0 조회 81 05.01.15 14: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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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5 18:54

    첫댓글 와, 길손님의 모임후기다. 진짜 반갑고 소중합니다. 저 나가서 술마시고 와서 읽어야 겠습니다. 약속이 늦으면 또 왕언니가 삐질지 모르니까요 ^^만나기로 했거든요.

  • 05.01.16 00:52

    소설가 보다 더 잘쓰신 후기, 시만 잘쓰시면 되었지 남의 영역까지 침범하시는 것같아 불안해 집니다. .^^ 역시 순수한 시인다운 시각으로 모든 것을 예쁘게 보신 시인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해도 될까요 ^^ 후기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게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 05.01.16 12:17

    길손님의 모임후기를 읽으니 세삼, 어설픈 진행이었음에도 모두의 가슴속에 잔잔한 여운이 남았구나.. 하는 위안이 듭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에게 글에 대하여 품위를 지켜주고 이끌어 준다면 박서영씨가 바라는 글동네 문학 사이트는 비로서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봅니다. 님의 성품이 고스란히 느껴지는군요.

  • 05.01.16 12:20

    길손님과 얘기를 더 못한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언제 또 만나려나.

  • 05.01.17 16:20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해 준다는건 참 고마운 일인 것 갔습니다. 길손님~ 저도 이름을~

  • 작성자 05.01.17 17:06

    성천님, 하영님,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들의 기억이 있기에 오늘이 힘겹지 않고 또 그런 날이 기다리기에 무지 희망적인 삶인가봅니다. 박서영 작가님, 더 좋은 만남 저도 기다리고 또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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