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꿈이 현실이 되다.
2023년 7월 1일
글/ 중국 대법제자 청화(淸禾)
[밍후이왕] 나는 1999년 7월 20일 이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대법제자이며 수련한 지 27년이 됐다. 다음은 내가 대법 수련 과정에서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다. 심장병, 위장병, 저혈압, 저혈당 등으로 늘 어지럽고 팔다리에 힘이 없었다.
특히 신경쇠약이 심했고 불면증이 오래되어 수면제를 먹어도 소용없었으며 매우 고통스러웠다. 160cm 키에 체중은 35~40kg 밖에 나가지 않았고, 아직 40세가 안 됐는데 얼굴에 주름이 가득해 매일 고급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70~80대 할머니처럼 보였다. 하루하루가 1년 같이 고통스러웠다.
1992년쯤 어느 날, 비몽사몽간에 아주 선명한 꿈을 꿨다. 나는 사고로 죽었지만 아주 먼 곳에 있는 매우 훌륭하고 의술이 뛰어난 의사가 날 소생시켰고, 내 몸을 새롭게 조정해 건강한 젊은이로 만들었다. 내가 다시 집에 돌아오자 다들 날 거의 몰라보며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지?”라고 말했다. 꿈속에서 나는 몹시 기뻐했다.
예로부터 ‘오랜 꿈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몇 년 후, 이 아름다운 꿈은 마침내 현실이 됐다.
19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내 몸이 완전히 변했다. 연공한지 첫날 밤, 나는 잠을 잘 수 있었고 거의 반평생을 괴롭혔던 불면증이 깨끗이 나았다. 너무나 신기했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대법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선물해서 첫 페이지를 열어 저자의 사진을 보았다.
‘아니 이 분은 낯익은데? 드디어 생각났다. 몇 년 전에 꿈에서 내 목숨을 구해주신 그 훌륭한 의사분이구나!’
나는 너무나 격동됐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을 마침내 뵙게 됐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나는 끊임없이 법공부를 함에 따라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됐다. 바로 수련해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는 것이다.
나는 비로소 인간 생명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됐다. ‘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며, 일이 생기면 다른 사람을 위해 더 많이 배려하고, 자신의 도덕 기준을 끊임없이 향상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수련을 통해 내 몸은 크게 변했다. 모든 병이 나아 진정으로 병이 없고 온몸이 가벼운 상태를 느꼈다.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나는 약 한 알도 먹어본 적이 없다. 수련 전에는 사람들이 다 나를 ‘약 바구니’, ‘병 만두’라고 했으며 병원을 자주 찾았지만 수련 후에는 병원과 작별했다.
수련인 몸에 불편한 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소업(消業)이다. 지나간 후에는 공(功)이 자랄 뿐 아니라 신체가 더욱 건강해지는데 수련자들은 모두 깊은 체득이 있다.
이것은 아직 대단한 일이 아니며 더욱 놀라운 일이 있다.
1999년 7월 20일 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후부터 나는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되고, 노동수용소에서 고문당해 몸에 심한 상처를 입었다.
사람들은 나보고 장애인이 됐다고 했고, 친척들은 “외상을 입었으니 나을 수 없겠어”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나는 법학습과 연공을 했으며 사부님께서 베푸신 자비로 내 다친 몸은 신기하게 회복됐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됐다! 겉보기에도 몸이 매우 젊어 보였다. 한번은 누가 나에게 “얼굴 관리를 어떻게 하세요?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 보이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아무 화장품도 바르지 않고 파룬궁을 수련해 이렇게 됐다고 했다. 그녀가 “어쩐지 이렇게 고우시더라니!”라고 말했다. 정말 사부님 말씀과 같았다.
“주름살이 없고, 얼굴이 반들반들하고도 희며, 희고도 불그레한데, 이 어디 70세에 가까운 사람 같은가.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煉)하는 사람은 이런 정황이 나타날 것이다.”[1]
대법은 나에게 새 생명을 주었다. 지금 70대인데 40~50대 때보다 더 건강한 느낌이고 노화의 징후가 없다.
수련자는 수련 과정에서 기적이 나타난다. 수련 과정에서 겪은 내 체험을 이야기하겠다.
1) 사부님께서 파룬(法輪)과 연공 기제(機制)를 주시다
나는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랫배 부위에서 뭔가 회전하는 것을 느꼈고 매우 편안했다. 책을 읽고 사부님께서 (다른 공간에서) 파룬을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연공할 때 감각이 뚜렷했다. 아랫배에서 회전할 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 예를 들면 포륜(抱輪) 동작할 때처럼 두 팔에도 파룬이 돌았고, 두 손바닥을 아랫배를 겹치면 파룬이 ‘씽씽’하고 회전하는 느낌이 더욱 강렬했다.
파룬 외에도 사부님께서는 모든 수련생에게 연공 기제 세트를 주시어 파룬이 24시간 쉬지 않고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하셨다.
수련 이후 나는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았다. 정말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다. 그리고 가장 큰 체험은 추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몸이 따뜻하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낡은 건물이고 겨울에 난방이 잘 안 돼 최고온도가 16~17도에 불과하지만, 나는 여태껏 솜저고리를 입지 않고 스웨터만 입는데 조금도 춥지 않고 때로는 더웠다. 지금까지 전기요를 켜지 않는데 조금도 춥지 않았다.
2) 사부님께서 천목(天目ㅡ영안)을 열어주시다
처음 ‘파룬쫭파(法輪樁法)’의 포륜을 연마하자 눈앞에는 여러 가지 색이 나타났다. 녹색, 파란색, 자주색이 매우 보기 좋았다.
공원에서 단체로 연공할 때 다들 눈을 감았고 조용했으며 아름다운 연공음악 소리만 들렸다. 그런데 내 눈 앞에는 많은 남녀노소들이 주변에서 북적거리는 것이 보였는데, 한 아이가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날 놀리기도 했다. 당연히 천목(天目)으로 본 것이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연공했다.
가부좌할 때 천목으로 하늘의 아름다운 채색 구름, 첩첩 산과 수목 등을 봤다. 한번은 또 다른 하늘공간의 광경을 봤다. 공기가 정말 맑고 화초와 나무가 선명했으며 사람들이 곱고 예쁜 옷을 입었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우리 이쪽 인류공간보다 훨씬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사부님께서 천목을 열어 주시어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셨음을 알았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3) 주천(周天)이 통하다
1996년, 대법을 수련한 지 겨우 3개월밖에 안 됐는데 연공장에서 가부좌하고 정공(靜功)할 때, 고개가 끄덕이고 몸이 공중으로 들썩거리며 솟구치기 시작했다. 법을 배웠으므로 대주천이 통한 것임을 알았다.
그때 나는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한번은 직장 동료와 밤에 당직을 섰다. 한밤중에 내가 가부좌하고 연공하는데 몸이 들썩거려서 동료들을 놀라게 할까 봐 다른 방에 가서 가부좌했다.
마음속으로 어쨌든 볼 사람이 없으니까 들썩거려 보자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연공이 끝날 때까지 오르락내리락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얼마간 지속하다가 들썩거리지 않았는데 그냥 한 시기의 상태일 뿐이다. 나중에 연공할 때 또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는데 묘유주천(卯酉周天)이 통한 것이다. 약 3개월이 지나자 이런 상태가 다 사라졌다.
그 후 몸이 매우 가벼워져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일었으며 발이 땅에 닿지 않은 것처럼 휘날리듯 걸었는데 아무도 날 따라오지 못했다.
동공(動功), 특히 포륜할 때 몸이 위로 뜨고 발끝만 땅에 닿았다. 몸이 항상 가벼웠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때는 정말 신기했다. 머리가 잘 돌아가 뭘 해도 쉬웠다. 당시 회사는 기초 건설을 하는 중이었는데 때로는 우리 사무실 사람들이 일이 없으면 상사가 공사장에 가서 일하라고 했다.
나는 특히 힘이 넘쳤다. 큰 삽을 들고서 남자 동료와 같이 흙을 파 차에 실어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때로는 엔지니어가 도면을 가져와 나에게 도면 그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했다.
나는 이전에 전혀 배운 적이 없었지만 그때는 어떻게 된 일인지 도면을 그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매우 표준적으로 그려서 엔지니어의 찬사를 받았다. 대법을 배워 지혜가 열린 것이다. 정말 파룬따파가 준 지혜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6/25/46188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6/25/461882.html
조회수 : 83
글 탐색
이전글
PC화면 简体 正體 대법서적 밍후이그룹
Copyright 2023 © 1999-2023
minghui.or.kr | 문의하기
댓글알림 설정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새로고침
다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