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이 곡은 세계적인 남성 듀엣 Simon & Garfunkel이 1970년에 불러서 대 힛트한 곡입니다.
그러나 이 曲자체는 18세기부터 내려오는 페루의 민속음악을, 페루작곡자 Daniel Alomia Robles가 작곡하였다합니다.
오늘의 El Condor Pasas는, Leo Rojas가 연주한 곡으로 선택해보았어요!!
가사번역:]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달팽이가 되기보다는 참새가 되겠어요 Yes, I would 나는 그렇게 할 거예요 If I could 할 수만 있다면 I surely would 난 기꺼이 할 거예요 나는 못이 되기보다는 망치가 되고싶어요 네, 그렇게 할 거예요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꼭 그러겠어요 여기 머물다 떠나간 한 마리의 백조처럼 차라리 멀리 항해를 떠나고싶어요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인간은 땅에 머물러 억매여있다가 He gives the world 세상을 향해서 가장 슬픈 소리를 내지요 가장 처량한 소리를 내지요 도심의 거리보다는 숲이 되고싶어요 예, 그렇게 할 거에요 If I could,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난 기꺼이 할 거에요 차라리 내 발 아래에 흙을 느끼고싶어요. 네 그렇게 할 거예요 내가 할 수만 있다면 꼭 그럴거예요
1. Condor라는 말은: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인 잉카인들 사이에서는 [그 어떤 것에도 억매이지않는 자유]를 의미하며 "콘도르"라는 새는 잉카인들이 신성시한 새로서, 그들의 영웅이 죽으면 콘도르새로 부활한다는 사상을 가지고있어서 그들의 삶과 종교에서 떼 놓을 수 없는 새로 알려져있다.
2. 싸이먼과 가펑클의 노래로 유명한 El Condor Pasa의 그 원곡의 배경은?::
클래식 음악 작곡가 Daniel Alomia Robles가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의 테마음악이다. 그 오페레타 내용은, 1780년 스페인 통치하의 페루에서 일어났던 대규모 농민반란의 중심인물인→"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마추비추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잉카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처지를 표현하였고, 콘도르칸키는 결국 체포되어 처형당하게된다. 그러나 콘도르칸키는...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을 상징하는 이름으로서 역사적 의미를 가지게되였고, 역씨 그도 죽어서 콘도르가 되었다는 전설을 지니게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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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츠버그 원문보기 글쓴이: ekmicro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