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5청마루는 노란우산공제 일백만원 저금하게되었다.

[장순희]

청마루는 노란우산공제 일백만원 저금하게청마루는  되었다. 

그건 왜냐하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조금 전환하여 이자로 내던 것을 저축으로  하여 다음번에

저금리 대출한 것을 값을 려고 그렇게 결정 하였다.

딸 소영 아르바이트한 것을  알바주는 것에서 20만원 저축해주고 청마루사장 장순희 내가 30만원

애들 아빠 진기영 50만원 보태줘서 백만원으로 올려 저금을 9월부터 하였다.

처음에는 나 혼자 5만원으로 하다가  소영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바비로 저축해주면서 조금씩올려 하다가

애들아빠 고금리를 내가 저금리로 대출받아 값주고 이내는 것을 노란우산공제에 저축으로 하자고 했다.

노란우산공제 복리이자며 금리도 타 은행보다 조금 높게주기 때문이다.

사업자의 퇴직금으로 사업자들이  저축하고 있는데 우리는 빛 값기위해 저축을 한다.

국민들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정치하는 정치인들은 뇌물이 수십억받는  올바른 정치를 하려고 정치인이되는 것이 아니라

돈 벌려고 정치를 하려고 한다.

것도 노력하지 않고 남의 돈을 뇌물로 받는 정치인들은 이 참에 다 갈아치워야 다음 차기에 올바른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인들은 돈 벌려고 정치를 하지말고 사업을 하는 사업자가 되시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