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청앞에서 애도할때 안산시에서는 시장과한나라당 최고위원님이 가수불러놓고 즐겁게 쇼를 보셧습니다.

토요일은 늦게 시청앞 참배를하고 고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로 마음이 울적해서 일요일 오후 안산시 고잔동 호수 공원에 5월24일 오후 19시경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런데,그곳에서는 유열[연애인]의 사회로 박주원안산시장과 한나라당 최고의원 박순자 님 그리고 안산시 시의원2분이 참석하여 안산시 보리밭축제 의 마지막으로 안산시 생활체육협의회라는단체가 주최하여 회장이 5천만원기부하여 했다는것을 강조했습니다. 안산시 행사인데도 안산시 행사가 아닌것처럼 말하고는 안산시장은 인사에서 강조하며" 오늘 잠시 고노무현 전 대통령 묵념하겟습니다". 자리가 비좁으니 않은상태에서 묵념해주시기 바랍니다.[당시충분히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정확시 1-2초만에 "바로"하고는 안산시 의자랑을 인사말을 하고는 쇼를 진행했습니다.[도대체 1-2초하는묵념은 처음봤음 형식적으로느껴짐] 오후8시경 사회는 유열 의 사회로 70.80콘트를한다며 보리밭축제를 빛내고자 하는 행사라며 안산호수공원에서 현란한 조명과음악으로 가수들이춤을 추며 공연을 하는것이였습니다. 현철 .변진섭 정수라 등이 출연하여 2천여관객들을 모아놓고 춤을 추며 관객들의 박수을 유도하여 박수를치며 춤을추고 환성의 소리를지르며 공연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지금나라가 애도의물결로 슬픔에 잠겨 있는데 이런 행사를 기획했더라도 취소를 해야징 현란한조명아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는 연애인들에 맞추어 박수를추며 즐거워 하는 박주원 시장과 한나라당 박순자국회의원 들을 보면서 실망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단체장이고 국회의원이면 이런 행사가 있더라도 자제하는차원에 취소요청을 해야할 판에 그를 주최하여 잔치를 벌이는 모습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나라가 슬픔에 모든 기관들과 단체들이 체육대회마져 취소하는 마당에 이런 쇼 공연을 안산시에서 한다는것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을 비웃기라도 하는것 일까요. 박주원 안산시장[한나라당소속]은 현철이 노래를부르며 쇼가 극에 달하자 무대로 뛰어올라와 같이박수를 추며 춤을 박자를맞추는등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행동들을 한것 이엿습니다. 당장! 박주원시장과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의원은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언론들에퍼 날라주세요. 절대 이런 일이 전노무현 대통령 애도 기간에 있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