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11월 20일(월) 16:00~19:20
장소 : 탐동 팔레스호텔 10층 연회장
참석 : 120명
진행 : 김만(향토문화연구회 총무)
개회사 : 김원순(향토문화연구회장)
격려사 : 김봉오(제주문화원장)
축사 : 고경실(제주시 문화관광스포츠 문경복 국장 대독)
2부 세미나
특강 : 좌문철 (제주일보논설위원)
주제 : 제주전통음식문화의 이해와 전승
제주의 음식(전통, 향토,민속음식에 고나련하여)
좌장 : 윤용택(제주대학교 교수)
발제 : 현명철(향토문화연구회 감사)
발제 : 박승석(향토문화연구회원)
토론 : 박문헌(문화대학 9기회장)
토론 : 진선희(한라일보 문화부 기자)
토론 : (제주대학교 박물관 학예사)
11월 23일 한라일보에서
향토문화연구회 가장 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제주문화원이라 큰 집이 있기에 가능하고 그를 잘 홍보하고 뒷받침 하는 직원들과 백종진 사무국장 덕으로 생각한다.
동분서주 잘 이끌어 주시는 김봉오 원장님 은혜를 행동으로 나마 조금씩 갚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치라 생각한다. 주변에 친구들 특히 고영완 동창회장 부부, 고점용 총무 부부, 김명자 , 김선자 동창분인들께도 지면을 통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그 외에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들도 한 몫을 했다고 하고 싶다. 문경미 사무국장, 한재순 이사,부영심 직전회장, 차옥준 직전 재주, 고훈식 직전 문인협회장 , 고동희 선생까지 모두가 고마울 뿐이다. 관심을 가져준 실버합창단과 향토문화연구회원, 문화대학 9기 재학생 모두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3부는 만찬과 자유토록으로 진행된 세미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