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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최고]

참고3-제자화M(2008WMC)- 20080213-렘넌트제자 7가지(전문사역계절학기).hwp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1강: 나를 Up-grade 시켜라
성경	디모데전서 4:15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디모데전서 4:15)

15/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 녹취 자료 ♠

☞서론

▶성경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여러분들이 지금 전문사역을 하는데 굉장히 희망을 두어야 된다.

그 이유는 2년쯤되면 RUTC 모습을 드러낼텐데 RUTC 열리면 앞으로 전문사역이 굉장히 커질 것이다.

그래서 행정하시는 분들도 전문적으로 해야 한다. 전문사역에 들어와 있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한분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전문성을 띄어야 한다.

또 RUTC가 세워지면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인데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 지금까지 훈련을 제일 많이 받은 여러분들이 사역을 편안하게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RUTC 일어나면 사모님들도 사역이 전문성 있게 되어지는데 각 나라, 연령별로 전문사역으로 오기 때문에 전문사역에 대한 희망을 크게 두어야 한다. 대충하지 말고...으래서 여기 모임이 의미있게 조금씩 조금씩 되어져야 한다.

▶참 복음 안에 있으면 7가지는 되어지게 되어있다. 그것을 강의하겠다. 그리고 참 복음 안에 있으면 7가지는 분명히 해야 한다.

크게 두가지로 보면 우리 개인이 응답 못받으면 다수를 변화시킬 수 없다. 누가 뭐래도.. 개인이 힘을 얻지 못하면 교회도 끝까지 섬기지 못한다. 여러분이 개인이 변화되지 않으면 다수를 변화시킬수 없다. 다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개인 변화이다.

또 여러분들이 이모저모로 사람 앞에 말못할 사정이 있을 것인데 첫째는 개인이고, 두 번째가 가정이다. 여기에서 확실히 나를 확증해야 한다. 여기에서 나를 확증하지 못하면 늘 사역이 흔들리게 된다. 잘되도 나중에 문제가 또 오게된다.

▶그런 중에 오늘 여러분이 꼭 알고 전문사역자들이 가슴에 가지고 있고, 상담하는데 특히 기억해야 하고 어린아이들을 지도해야 할 부분들이 7가지 정도가 있다.

(1) 1강: 나를 Up-grade 시켜라(딤전4:15)

▶오늘 딤전4:15절에 보니까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전에 성경에는 너의 진보를 나타나게 하라고 했다.

우리가 제일 먼저 복음 안에 있다면 성령인도받기 때문에 되어지는 것이 뭐냐? 여러분이 지그부터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이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계속 축복이 오니까...앞으로 다락방에는 계속 역사 일어날 것인데 나를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나를 그레이드를 자꾸 올려주어야 한다. 아이들 교육에도, 사실상 교회에도 이것이 필요하다. 여러분 자신이 그레이드가 안 올라가면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되게 되어있다. 참 복음안에 있으면 이것은 되게 되어있다. 오늘도 분명히 딤전 4:15절에 이렇게 되어있다.

(2) 2강: 나를 확증하라(빌1:6)

▶먼저 사역하기 전에 사역 받으러 오는 사람, 모든 교인중에서 나를 확정해야 한다. 내가 확정이 안되어졌는데 다른 사람을 인도하기 힘들다. 내가 흔들리고 있는데 다른 사람보고 가자고 못한다. 내가 길을 모르는데 다른 사람보고 가자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상외로 복음받은 사람들이 많이 이 부분이 안되고 있다.

(3) 3강: 가정속에서 언약을 확증하라(행16:31)

▶이 세가지와 내일 해야될 4가지는 상담중 상담이요, 교육중 교육이다. 이것이 안되어지면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안된다. 목회가 뭐냐? 개인 개인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다. 개인 개인을 업그레이드 못시켜주는 목사는 굉장히 나쁜 목사이다.

업그레이드를 시켜줘야 하나님의 뜻하고 맞는 것이다. 그리고 빌1:6절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자라간다고 했다. 행16:31절에도 분명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했다.

어떤 가정을 만들것이냐?는 그 다음 얘기이고 가정속에서 언약을 확증하고, 얼마만큼 성공할 것이냐는 나중 문제이고, 나를 확증해야 한다. 그리고 나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다락방에는 응답이 지금 물밀 듯이 몰려오고 있다. 그러니 내 그레이드(grade)를 올려야지, 나의 생각이 밑에 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몇가지 문제가 생긴다. 이상하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될까말까인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긴다. 이것이 왜 그런가?하면 내가 업그레이드가 안되어서 그렇다. 이것을 모르고 자꾸 상대방을 보고 말을 하면 계속해서 문제가 온다. 그러면 여러분이 나이가 자꾸 들고, 나중에 일이 지나면 더 어려워진다. 엄청 축복 받아놓고 하나도 못써 먹는다.

다른 사람도 인정한다. 이 시대에 최고 전도 전략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축복을 다 놓치면 어떻게 되겠는가?

만약에 교인들이 목사님을 싫어한다면 죽었다가 깨어나도 부흥이 안되어진다. 목사님이 싫다는 사람이 많아지면 목회가 안되고, 그것은 예수님이 직접 오셔셔 목회해도 안된다. 사람이 어떻게 다 좋다고 하겠는가?마는 그래도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우리 목사님이 좋다! 이래야 한다.

평신도 가운데 우리 장로님 싫다! 이러면 작은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나를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그렇다. 내가 그레이드를 자꾸 안올리고 있으니까...

그래서 방정환 선생이 말하기를 산 자 가운데 죽은 자 있고, 죽은 자 가운데 산 자가 있다. 그리도 도산 안창호 선생은 늙은이 가운데 젊은이가 있고, 젊은이 가운데 늙은이가 있다고 했다.

평신도들이 교역자, 부교역자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심방온다고 하면 시간 맞춰서 도망간다고 한다.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다 사명자인데, 여러분 자녀들이 어디 나가서 미움 받고 그러면 복음도 전하기 전에 일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업그레이드하는게 모든 면에 다 속한다. 교회 부흥에도 관계있고, 또 친구 관계도 그렇다. 친구가 같이 그레이드가 안 올라가면 친구가 안된다.

부부간에도 아무리 부모가 일심 동체니, 이체니 해도 그레이드가 같이 안올라가면 하나가 될 수가 없다. 또 안되는 것이 더 좋고... 그레이드가 안맞는데 하나가 되면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되는 것이다.

옛날에 보면 우리 교회에 전도사님 부부인데 이 사모님이 절세 미인이라. 그런데 하도 이 사모님이 목사님이 어디 못가게 하고, 맨날 끌어안고 자자고 하고...이상한 사모라고 온교회 소문이 았다. 그러니 거기에 그레이드를 맞추면 전도사님이 일이 안되는 것이다. 사명은 전혀없고, 그레이드는 안 올라가고...더 걱정은 모든 교인이 저 사람이 목사되면 더 골치아프겠다고 걱정한다. 그러면 사모님이 그레이드를 올려야 합니까? 전도사님이 그레이드를 낮춰야 합니까? 답은 간단한 것이다. 당연히 올려야지...

아나니아, 삽비라가 그레이드가 맞아 가지고 둘이 망해 버렸다.

▶우리가 이것이 세상에서도, 직장에서도 똑같다. 직장에 가도 그레이드가 안 올라가면 밀린다. 거기다가 전도도 안된다.

그러니 그레이드가 약간만 올라가도 굉장한 일이 생긴다.

이러면 무슨 문제가 오는가하니 교회 갈등도 막 생긴다. 그래도 여러분, 목사님이 괜찮으면 갈등이 풀리는데 그렇지 않으면 견디지를 못하고 교회에 갈등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다.

다락방에도 앞으로 RUTC 지어지고, 세계 각 지역에 RUTC 세워지면 굉장해 진다. 렘넌트 일어나고 렘넌트가 성공하고, 직장에 들어가고, 실력있는 아이들이 OMC에 참여하고, 곳곳에 렘넌트 일어나지 이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데 우리만 그레이드 안올리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신앙생활도 똑같다. 여러분 교회도 교회 부흥도 조용조용히 제대로 부흥되려면 그레이드를 살살 올려야 한다. 그것이 목회이다. 우리 사역도 지속하려면 이 부분이 되어져야 한다. 실컷 충격 주어 놓고, 그리스도로 온갖 충격 주어놓고는 그레이드가 안 올라가면 이상한 짓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돈 빌려달라고 해서 뜯어가고... 내 이름대고 뜯어가는 사람도 있고...그러니 지속이 안되는 것이다.

다락방을 어두운 눈으로 쳐다보면 무시무시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끌고다니지 팀사역, 집으로 불러서 미션홈, 자기들끼리 직장에 모여서 힘내도 된다. 전문사역, 목사 말 안듣고 자기들끼리 지역에 모여서 지교회... 무서운 것이다. 좋은게 잘못되면 위험한 것이다.

▶제가 지금까지 전도를 30년 해 오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잘된 것이 있다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것을 해보니까 제일 어려운게 이것이더라. 자리 하나 빼앗기면 싸우고, 얼마나 미워하는지...성령의 인도받는 사람이 별로 없다. 부산에서 전도 운동하던 것을 서울로 옮기는데도 굉장히 고생했다. 전체를 전문화 시키는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른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것인데...

사람이 그레이드가 잘 안올라간다. 그레이드가 올라간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해야될 일이 뭐냐? 제일 목회 잘하는 사람은 교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레이드로 올려주는 것이다. 거기에 가서 필요한 말씀을 주는 것이다. 그것이 메시지이다.

앞으로 초등학생, 태영아부 키울 때, 중고등학생 키울때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주라. 그리고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다.

▶뭘 업그레이드 시켜야 되느냐?

1.생각을 늘 업그레이드 시켜라.

▶생각을 늘 업그레이드 시켜주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세가지 생각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라.

(1)지도자(마28:16-20)

▶집에 가거든 아이들에게 가증하면 지도자 책을 많이 읽게 해주라. 어릴때부터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정신적으로 그레이드가 자꾸 올라간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오면 지도자다운 생각을 하게 된다. 보통 문제오면 일반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핑계대지만 지도자는 자기에게 핑계를 댄다. 이것이 다르다. 그래서 리더와 보스, 지도자는 다르다. 리더는 같이 가는 사람이고, 보스는 땡겨가는 사람이고, 지도자는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것이 더 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지금까지 정치가들이 지도자보다는 보스가 많이 나왔다. 영남 보스, 호남 보스, 충청 보스... 그래서 나라가 시끄러운 것이다. 지도자가 많이 나와 한다. 영남도 우리편, 호남도 우리편, 이렇게 되어야 지도자이다. 그런데 보스가 많이 나오니까 영남 보스 나오면 호남 까버리고, 호남 보스 나오면 영남 까버리고 맨날 그짓을 한다. 수준이 낮아 가지고...

보스는 무조건 밑에 사람 편들어주고, 무조건 우리게 맞다고 한다. 그런데 지도자는 옳은 것은 상대 것도 맞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지도자 교육을 시켜야 한다. 너무 중요하다.

▶마28:16-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이래야 되니까...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그래서 여러분 자신도 그래야 하고, 아이들을 만났을 때도 이 아이를 지도자 교육을 시켜주라. 어릴 때 아이들이 듣고는 아, 맞다! 이렇게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되어야만 올바른 지도자가 된다.

(2)훌륭한 생각을 하도록 키워주라(빌1:6-10)

▶이것을 안해주면 정말로 곤란하다. 훌륭한 생각을 갖도록 훈려늘 시켜주라. 똑같은 문제가 왔을 때 낙망할수도 있고, 더 바른 길로 갈수도 있다. 요셉이 형들을 원망할수도 있고, 요셉이 더 성공하는 길로 갈수도 있다. 올해는 헌신의 해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다. 문제와 어려움이 왔을 때 훌륭한 생각을 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제가 우리 아이들을 키울때는 잘 몰랐는데 손자들을 보니까 이아이들이 정상적이고 똑똑한 아이들인데 이것을 안가르치면 안되겠더라. 둘이서 벌써 안보이게 누르는 싸움을 하더라. 정상적인 아이들인데도 그렇더라. 우리 아이들이 이사를 해서 가 보았더니 식사를 마치고 나니까 둘이서 경쟁을 하더라. 주도권을 빼앗기니까 손자가 기분 나빠하더라. 그러면서 피아노를 꽝꽝 치는데 딸 아이가 오빠, 피아노 잘치네 하니까 손자가 돌아서서 하는 말이 너무 잘난척 하지마! 그것은 교만이야! 그러더라. 제가 하도 기가차서... 조그만한 것들이 그러더라. 식사를 하러 가는데도 둘이서 표시 안나게 싸운다. 이 정도인데 아이들에게 훌륭한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여러분, 다락방에서 이것을 안 가르치면 밖에 나가서 진다. 훌륭한 생각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3)복음적 생각(빌3:1-20)

▶반드시 성공해야 되는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복음적 성공을 해야 한다. 너는 공부는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하지만 그것은 기초이다. 진짜 성공은 따로 있다. 바울은 성공해 놓고 그것은 배설물이다. 세상 것은 다가 아니라, 기초이다. 세상 사람들은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도 많다. 이것이 다 잘못된 교육이 들어가서 그렇다. 세상 것이 다 인줄 알고... 세상 것은 기초이다. 우리는 돈 가지고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우리가 그레이드 높이고 그릇 준비하면 다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도 부모님이 위험한 것을 아이들에게 맡기지 않는다. 아무리 돈많은 부모라도 초등학생이 학교 가는데 1억원씩 주고 그러지는 않는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복음적인 생각을 갖도록 해주어야 한다.

2.사람 관계

▶사람 관계, 이것을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자꾸 해주어야 한다.

(1)동료- 특히 우리는 동료들이 있다. 이 관계에서 내가 정말로 뛰어나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늘 이것은 머릿속에 심어주어야 한다. 반드시 나를 만난 사람은 축복을 받게 만들어야 되겠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2)성도- 그리고 성도님들은 정말로 목회자 입장에서 봐야된다.

(3)목회자- 반대로 목회자는 성도들을 가장 귀중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 서로간에 가장 귀중한 사람으로 봐야 한다. 바울은 이 두 관계를 어떻게 했느냐? 성경에 열 몇군데 나오는데 간단하 말로 바울은 24시 기도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우리는 주로 밖에 나오면 직장 동료, 교회 동료가 있지 않은가? 목회자가 볼때는 성도들, 성도들이 볼때는 목회자, 동료들...이것이 얼마만큼 소중해야 되느냐? 롬16장에 보면 24시 기도속에 늘 들어 있었다.

3.일 관계

▶일 관계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된다. 지금붙 가르쳐 주라.

(1)필요- 일을 할때나, 말을 할때나, 돈을 벌때나 필요한 것을 하라. 돈을 쓰는 것도 필요할 때, 말도 필요한 말을 하도록 가르쳐 주라. 그러면 이 아이는 분명히 성공한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많은 일을 해야 하지만 그중에서 내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2)뜻- 그러다 보면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고, 하나님의 뜻이 보인다. 이것은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늘 기도하고 생각을 하고 그림을 그려야 한다.

(3)시대 요청- 이러다보면 시대 요청이 나온다. 이 속에만 들어가 버리면 무조건 성공한다.

▶90% 이상의 사람들이 자질구레한 일에, 사소한 일에 중요한 것을 다 낭비한다.

우리는 꼭 이렇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도 꼭 이렇게 되어야 된다. 전문사역중 전문사역이다.

4.결론

▶결국은 엡5:22-23절에 보니까 능력중의 능력이 뭐냐?

사랑, 희락, 화평, 성령충만이다. 능력중의 능력이다. 오래참음, 자비, 양선, 사람에 대한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온유, 충성, 절제...마지막이 절제인데 능력중의 능력이 절제이다.

정신돌은 사람은 절대로 절제가 안된다. 그래서 능력중의 능력이 절제라...

▶전문사역에 대한 삶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 상담을 해도 이것이 묻어 나와야 한다. 상담에서 사건을 상담하겠지만 이것이 묻어나와야 한다.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2강: 나를 확증하라.
성경	빌립보서 1:6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빌립보서 1:6)

0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녹취 자료 ♠

☞서론

▶빌1:6절에 보면 분명히 그리스도의 날까지 구원받은 자를 이루어나간다고 했다.

그래서 2강은 뭐냐? 우리는 나를 확증해야 하는데 몇가지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뭔고 하니까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일이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자신에게도 이것은 맞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할수도 있는데 아니다, 이것은 맞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확증해야 하느냐? 영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정신적인 부분, 그 다음에 내 개인 삶에 대한 부분이다. 여기에 대한 확증이 있어야 한다. 꼭 가르쳐 주어야 한다.

1.영적 부분

(1)정시 기도- 나의 인생 모든 것

▶정시 기도는 뭐냐? 내 인생의 모든 것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안된다. 나의 인생 모든 것을 누리고 연구하고 찾고 다하는 것이 정시 기도이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큰 일을 못한다. 렘넌트는 이것을 배워버리면 분명히 성공한다. 공부 조금 못해도 괜찮다.

(2)무시 기도- 현장의 기도제목

▶이제는 영적인 눈을 뜨고 현장에서 기도제목을 찾는 것이다. 물론 응답도 찾을 수 있다.

(3)예배, 특별기도- 응답 모든 것

▶그러나 진짜 응답은 예배나 특별 기도를 통해서 응답의 모든 것을 찾는 것이다. 현장에서 응답 받더라도 어지간하면 말하지 마라. 말씀하고 딱 맞아져야 응답이다.

▶이것을 어릴때부터 가르쳐 주어야 한다. 전문사역은 어떤 면에서 불신자가 더 잘할수 있다. 그러나 불신자는 이것을 못가르친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자들이 이것을 못가르치니까 불신자보다 못하게 된다. 여러분의 한 시대에 최고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부교역자들 젊은 사모는 빨리 빨리 아기 키우고 공부해서 자기 전문사역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하고 자기하고 확신이 있어야 한다. 자기 확신이 있는 사람은 당당하다. 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은 자꾸 비교하고, 눈치보고 그런다. 그러면 되겠는가? 여러분 자녀, 렘넌트 키워놓았더니 최고 축복받은 놈이 어디가서 눈치나 슬슬보고, 비교하고 낙심하면 어떻겠는가? 그게 실패 아닌가? 공부를 좀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성공한 사람 통계내보면 공부 못한 사람도 많다. 공부 잘하면 좋지만...

그래서 반드시 이렇게 해주어야 한다.

2.정신적 부분

▶정신적인 부분에 내 방법을 확증해야 한다.

(1)모든 것을 기회로 만들어라.

▶빨리 안나오거든 찾아라. 정 안보이거든 기다려라. 기준은 뭐냐? 기회! 모든 것은 기회이다. 렘넌트 7명, 성공한 사람은 다 그랬다.

제가 20가지 전도 전략을 언제 찾아냈느냐? 문제 왔을 때, 메시지도, 전략도 다 문제속에서 찾고, 깨달았다.

(2)항상 최대, 최고, 최선의 계획을 세워라.

▶실천 안해도 좋다. 항상 최대, 최고, 최선의 계획을 세워라. 실천 못해도 좋다.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되는 정신적인 부분이다. 응답은 다 받는다고 중요한게 아니다.

(3)살리는 삶(모든 사람 계획표)

▶그리고 사람은 이리저리 얘기도 많이 들리고 그런다.

살리는 삶을 살아라. 그래서 저는 이것이 있다. 모든 사람에 대한, 나를 알고 있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한 계획표가 무엇인가를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다. 필요하다. 기도와 같지만 정신적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좋다.

3.개인 삶에 대한 부분

▶그리고 제 삶속에서 반드시 하는 것이 뭐냐? 아이들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한다.

(1)연구하는 삶(전공 부분)

▶항상 삶속에서 내가하는 전공부분에 연구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주일학교를 맡았다면 항상 주일학교를 연구해야 한다. 청년을 맡았다면 청년을 항상 연구해야 한다. 이것이 삶이 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연구를 안하니까 쓸데없는 짓을 자꾸한다. 필요한 것을 계속 연구하는 것이다. 내가 사모라면 계속 연구해보라. 그러면 뭔가 나온다. 연구를 늘 해야 한다. 이 재미가 보통 재미가 아니다. 이것을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심어주어야 한다. 여러분도 그래야 되고,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심어주어야 한다.

(2)공부(책 읽는 것)

▶그리고 공부해야 한다. 공부는 뭐냐?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지 말고 공부를 해야 된다. 여기에는 수없이 많은 것이 들어있다. 틀린 것, 맞는 것, 되지도 않는 것, 옳은 것도 있고, 많은 것이 들어있다. 그것이 다 공부이다.

(3)언어 공부

▶반드시 언어 공부를 하라. 아이들에게는 몇가지를 하도록 시켜라. 어떤 사람은 교육 평준화라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는 소리이다. 아이큐 낮은 바보하고, 아이큐 300하고 같이 살라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선진국은 그렇게 안되어 있다. 꼭 옛날에 공산주의식, 북한식이다. 어떻게 똑같이 갈 수 있겠는가? 노력을 많이 한 사람은 많이 벌고, 노력 안 한 사람은 적게 벌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언어 공부는 많이 시켜라. 우리나라는 조건이 많이 못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많이 시켜야 한다. 세계화되는데 한국 사람이 말을 못하니까 밀린다. 유럽 사람은 태어나면 저절로 몇나라 말을 하게 되어있다. 유대인이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이 5-6개 나라 말을 하는 것이다.

▶나를 확증해야 한다.

조금 업그레이드 부분을 보면서 나에 대한 것도 여러분의 나이를 보면서 조절해야 한다.

저같은 경우 저는 사역을 쭉 해보면 눈도 건강하다. 위도 건강하다. 보통 네끼 먹는다. 간도 좋다. 나는 조금 호흡기가 약한 것 같다. 그래서 감기 걸린 사람이 옆에 앉아있으면 감기가 걸리더라.

이것도 여러분이 교회에 가시거든 목사님이나 사역을 많이 하는 분들 나이에 따라서 대접을 해주셔야 한다. 맞춰서 해주셔야 한다.

나이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알고 해야 한다. 사람이 갱신을 해야 한다. 여러분 교회 목사님이 중요한 사역을 많이 하시면 거기에 맞춰서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병이 안난다.

사람들이 생각들을 많이 하지 않는다. 성령 인도 받는다는 것은 생각을 제대로 한다는 것이다. 빌4:6-7절에 그랬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했다.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3강: 가정속에서 언약을 확증하라.
성경	사도행전 16:31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사도행전 16:31)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녹취 자료 ♠

☞서론

▶가정속에서 언약을 확증해야 한다.

기도제목을 가장 확실하게 잡는 방법이 가정이다.

문제가 있으면 더 좋은 것이 기도제목을 더 빨리 잡을수 있다.

그래서 가만히 성경을 보면 처음부터 성공한 렘넌트가 있다.

1.처음부터 성공

▶이 사람들의 특징이 가정에서 언약을 제대로 잡았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대충 잡는다. 제대로 딱 잡아야 한다.

(1)요셉- 어려운 가정에서 요셉이 제목을 제대로 잡았다.

▶사무엘- 어릴때부터 사무엘이 제대로 언약을 붙잡았다.

▶다윗, 디모데 이런 사람들...

(2)굉장히 고생하다가 잡은 사람이 있다.

▶가정의 언약을 제대로 안잡으니까 80년 동안 응답을 못받았다. 모세이다. 결국은 가정에 있었던 그 언약을 잡을 때 역사 일어났다. 이렇게 고생한다.

▶인생 절반이 지나가지고 엘리야, 엘리사가 깨달았다.

▶바울 같은 경우도 인생 거의 끝 부분에 가서 깨달았다.

▶이사야 같은 경우는 거의 멸망 상태에서 깨닫는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딱 잡게 만들어줘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아이들 모든 부분에 문제가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넘어간다.

(3)3%- 자기 달란트 제대로 발견(카네기)

▶자기 달란트를 제대로 발견한 사람이 3%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것은 가정 책임이다. 자기 달란트를 발견한 사람이 3% 밖에 안된다. 이것은 카네기의 말이다. 제가 볼때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게 주신 능력을 반도 개발을 못하고 죽는다. 그런데 11%를 개발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아인쉬타인이다. 그러니 우리가 절반쯤 개발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어마어마하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런데 가정 언약 속에서 확증을 못하니까 못하는 것이다. 의사 집안에 의사 나오고, 판사 집안에 판사가 나온다는 것은 가정의 언약을 잡았다는 것이 된다. 심지어 불신자도 그런데...우리는 신자인데...

▶그래서 이제 이 언약을 붙잡고 살아가는 중에 아이들이 커나가니까 시간표 따라 이제는 우리 렘넌트들에게는 뭘 확증해 주어야 하느냐?

2.시간표

(1)렘넌트- 공부를 어느 정도하느냐를 보고 빨리 확증해 주어야 한다.

▶공부를 몇등, 어느 정도하느냐를 얼른 구분해서 하나님이 이 아이에게 주신 달란트가 뭔가를 빨리 보는 것이다. 빨리 볼수록 이익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길도 있지만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방향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것를 찾게 하는 것이 부모님과 여러분의 할 일이다.

(2)청년들은- 그리고 청년들이다. 청년들은 기성세대에 들어섰기 때문에 내 달란트를 어디로 가느냐?는 아니다. 지금 급해졌다. 청년들은 무조건 은혜 받아야 한다. 행1:8, 무조건 힘을 얻어야 한다. 그리고 청년들은 RUTC 시대, OMC 시대, 중직자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렇게 방햐을 잡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올라오는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청년회가 중요하다.

(3)기성세대- 기성세대는 무조건 세가지에다가 맞추면 된다. 무조건 렘넌트와 RUTC, 세계복음화와 OMC, 교회와 중직자 시대에 맞추면 된다 .이러면 딱 맞는다. 이것보다 중요한게 없다.

▶이렇게 전문사역은 여러분들이 확실한 방향을 잡아 주어야 한다.

3.꼭 알려야 될 것- 벧전2:9

▶꼭 알려야 될 것이 세 번째이다. 가정에서 언약만 잡는게 아니라 할 일이 있다. 그것이 바로 벧전 2:9절이다.

너를 가문의 제사장으로, 너를 가문의 선지자로, 가문의 왕으로, 그 축복을 주려고 부르셨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리스도가 제사장이 아니라, 그 역할을 다 하셨다는 것이다. 그 역할을 우리에게 벧전2:9절에 맡기셨다.

(1)너 한명 때문에 가문의 모든 저주를 없애는 제사장의 축복

(2)너 한명 때문에 가문에 빛을 비추는 선지자

(3)너 한명 때문에 모든 가문의 흑암이 깨지는 왕적인 축복

▶이 세가지이다.

4.결론- 세가지 시민권

▶바울은 세가지 시민권이 있었다.

(1)길리기아 다소

(2)로마

(3)천국 시민권

▶우리 렘넌트가 그래야 한다. 이 말은 고향, 국가, 세계를 말한다.

고향도 중요하다. 고향의 영광, 나라의 영광을 드러내고, 전세계 로마같은 나라를 살려내는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다.

▶아무래도 목사님들 윤성주 목사님 같은 분들이 앞장서서 전문사역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일단 1-3강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내용이 중요하다. 이 아이들이 제대로 눈을 뜨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것이 전문사역에서 이루어 나가야 할 내용이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시대에 주의 종들을 부르사 귀중한 사역을 맡기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앞으로 전문사역을 통해서 전문적인 복음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시며, RUTC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4강: 세상에서 누릴 비밀을 미리 알게 해주라.
성경	고린도전서 4:1-2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고린도전서 4:1-2)

0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0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녹취 자료 ♠

☞서론

▶어제 얘기는-

①우리 그레이드를 올리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갱신이다. 갱신이 되어지지 않으면 어떤 경우도 어렵다.

②그리고 나를 확증해라.

③그리고 가정 언약 속에서 나를 확증해라.

그런데 쉽게 생각하고 렘넌트들에게 잘 가르쳐 주어야 한다.

부모가 이혼해서 어렵게 살던 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다 잘했는데 이 학새이 언약을 제대로 못잡았는지 결혼을 하는데 너무 이상한 남자하고 하더라. 이런 경우가 너무 많다. 그 말은 가정의 언약을 너무 예사로 생각했다는 말이다. 부모가 이혼을 해서 고통을 많이 당했다면 그것은 벌써 답을 잡았어야 하는데 그것을 예사로 생각하다가 자기도 같은 길로 간다. 그러니 부모가 간 길을 자신도 똑같이 걸어간다. 부모보다 더 빨리 이혼을 했다.

이것은 우리가 제대로 언약을 가르치는 했지만 듣기를 예사로 들은 것이다.

▶갱신이라는 이 부분도 실제 우리 속에는 너무 많이 있다. 약간만 그레이드를 올리면 응답 문이 굉장히 많다.

유럽 선교회도 가만히 보니까 지역 지역마다 교회가 있는데 눈치가 거의 다 임마누엘 지교회 하려고 한다. 그런 것은 아니다. 될 수있으면 임마누엘 교회에서는 지교회를 안해주려고 하는 입장이다. 그것은 그레이드를 몰라서 그렇다. 현장에서 가장 사역하기 좋은 팀과 전도하기 가장 좋은 교회가 팀이 되어서 하는 것이 좋은데...그리고 자기들끼리 늘 신경쓰고 싸우더라.

그런 정도를 뛰어 넘어야 하는데 세계복음화 할 것인데 참 안타깝다. 그리고 일꾼들도 보면 자리에 대한 생각과 연연을 많이 하는 것 같더라. 저 정도 가지고는 세계복음화 어렵다. 목사님이 장로님이 교회 안에서 서로 기 싸움하고 그런다면 그 수준 가지고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그러면 그 고생을 계속하다가 죽어야 한다.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있겠는가? 제일 좋은 것을 받아놓고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레이드를 올린다는 말이 중요한 말이다.

그런데 렘넌트 7명을 쉽게 얘기해 주면 된다. 벌써 생각이 달랐다. 렘넌트들이 사람관계 어떻게 했는가? 봐라. 렘넌트 7명을 선택을 한 이유가 설명을 잘해주려고 한 것이다.

그러니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를 용서했다. 그 정도면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 같으면 총리되었으면 당장 잡아서 쳐넣지...

▶그 다음에 일 관계, 우리는 렘넌트에게 미리 가르쳐야 한다.

열심히 해야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큰다. 아이들이 벌써 설치고 다니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이들에게 열심히 하기보다는 필요한 일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내가 뭘 많이 한다기보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고,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나에 대한 것, 누가 말 안해도 나 혼자서 할수 있는 것을, 답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군자 유필유방이라고 했다. 군자는 놀아도 방향이 있다고 했다.

사람은 일할때보다 휴식할 때가 더 중요하다. 여러분이 같이 있을때보다 혼자 있을 때가 더 중요하다. 같이 있는 것도 너무너무 중요하지만, 같이 있기 위하여 혼자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나를 확증하라는 말은 영적인 기도와 실제적인 자기의 생각과 삶을 말한다. 이런 것들을 아이들에게, 자녀들에게도 이렇게 해 주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가정의 언약을 예사로 생각하면 거기에 당한다.

그래서 그 부분을 렘넌트들에게 얘기해 주어야 한다. 육신의 건강도 그렇다. 암걸린 사람도 보면 걸릴 이유가 많다. 괜찮게 사는 사람도 가족이 다 암 걸린 사람이 많다. 유전자 자체가 약한 부분이 있는데 조심해야 한다. 아버지가 간암이었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야 한다.

그러니 영적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어차피 나가야 하니까 교회, 사회의 증거속에서 나를 확증해야 한다. 이 부분이 너무 중요하다.

확증한다는 말은 고집 피우거나, 내 주장을 가지고 산다는 말이 아니다. 교회, 사회 속에서 나를 확증하는 것이다.

▶4강: 세상에 나가서 누릴 비밀을 미리 알게 만들어주라(고전4:1-2)

세상에 나가서 공부하고 성공하고 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다 하는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 네가 나가서 누릴 비밀이 따로 있다. 이것을 알게 만들어야 한다. 세상에 나가서 돈벌고, 저축하고, 성공하고 하는 것은 다 하는 것이다. 그것은 비밀이 아니다. 네가 누릴 비밀은 따로 있다.

그래서 고후4:1-2절에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라고 했다.

▶우리 기독교인에게 제일 안되는 것이 무엇인가?

제가 볼때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때 하나님 응답을 안받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목사가 되어서 활동을 시작하는데 제일 기도 응답 안받는 분들이 목사님들이더라. 이러니까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가 여러군데 집회를 하니까 벌써 신문에 대문짝하게 만들어서는 집회를 하자고 하더라. 보니까 사람들 숫자 모아놓고 사람 모으고, 지명도 있는 사람 오면 많이 오니까 세우고, 강사만 30명 정도 세우고, 그러면 30개 교회는 올테니까...장사꾼식으로 전혀 응답과 상관없이 가 버린다. 우리가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세상에 나가 살지만 자기 나름대로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거의 사람들이 제일 문제가 하나님이 분명히 응답하시는데 그것을 안하고 자꾸 다른 것을 한다. 여기에서 자꾸 실수가 시작되는 것이다. 우리 다락방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자료가 아니고, 하나님이 응답 주신 것, 응답 주실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지탱해온 방법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갈 것이다.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방향으로,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료를 가지고 연구해서 시스템을 만드는게 아니다.

우리 렘넌트들에게 이 부분을 가르쳐주고 훈련시켜 주어야 한다.

가장 크게 차지하는 것이 생각이다. 내 생각대로 자꾸 가려고 한다. 원래 깨달음이 많은 사람은 혼란의 색깔이 없다. 깨달음이 많은 사람은 혼란스럽지 않다. 원래 많은 것을 아는 사람은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많은 것을 안다는 증거이다. 이번에도 보니까 아줌마가 계모인데 아이를 때려서 죽었다고 하는데 때리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렇다. 때리다가 급소를 때려서 죽은 것이다. 급소를 아는 전문가는 함부로 못 때린다. 그렇듯이 우리가 내 고집, 내 주장이 있다는 말은 많은 것을 모른다는 말과 같다. 모르니까 주장하는 것이다. 유치원 아이들이 막 고집을 부리는데 모르니까, 단어를 500개 밖에 모르니까 막 고집을 피우는 것이다.

▶우리는 렘넌트에게 복잡하게 말할 필요는 없고, 렘넌트 7명을 보라. 특히 다윗을 봐라.

아주 중요한 것이 렘넌트는 기도가 뭔가를 알고 나가야 한다.

1.개인 기도가 뭔가를 알고 나가야 한다(기도수첩)

▶우리는 기도라고 할 때 렘넌트들에게 잘못 가르쳐 줄 수 있다.

기도는 반드시 세가지가 연결되어져야 한다.

(1)메시지

(2)현장

(3)나의 고백- 그것을 가장 좋게 표현하는 것은 글이다. 그래서 렘넌트에게 글을 쓰라는 것이다.

▶이것을 제일 잘한 사람이 다윗이요, 신약에서 최고로 잘한 사람이 바울이다. 그래서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은 작품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써보면 굉장히 진다. 그래서 여러분보고 인생 기록부를 쓰라는 것이다. 외상장부, 남의 약점 이런 것 쓰지말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제가 기도수첩을 하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수첩이 뭔가를 설명을 잘해주어야 한다. 메시지와 현장과 네 고백이 같이 들어가는 것이 기도수첩이다. 이 세가지 중에 하나도 놓치면 안된다. 그런데 선생님들이 뭣도 모르고 일기 쓰라고 하는데 제대로 가르친다면 굉장한 것이다. 자기 글을 3천권 남긴 사람이 에디슨이다. 신구약에 성공한 사람이 메시지를 받고 기도만 한게 아니다. 글을 남겼다. 그 사람만 쓰임받았다.

▶그래서 여러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생 기록부가 남아야 한다.

이것이 메시지와 현장과 함께 연결이 되어져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강의하러 갔을 때 특별한 경우의 것을 강조하면 안된다. 여러분이 특별한 경험한 것을 너무 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가르치면 잘못된 것이다.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정상적인 것에서 아이들이 가르침을 받고 인도받도록 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 정상적인 것을 누리도록 가르쳐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제일 먼저 기도가 뭔가를 가르쳐주라.

그래서 세상에 나갈때에 어떤 경우가 와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렇게될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말이 아주 중요한 말이다. 이렇게 해서 나가져야 한다.

우리 아이들이 밖에 나가면 세상에는 어마어마한 경쟁이 따라온다. 그러면 잊어버린다. 그때도 안 잊어버리도록... 여러분 딸이 아무리 잘하고 이쁘게 자라도 어디가서 남자 하나 만나 버리면 싹 변해 버린다. 그때도 안 흔들리도록 집어 넣어주어야 한다. 밖에 나가면 너무 좋은 것이 많은데 거기서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전문사역원은 아이들에게 제대로 사역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렘넌트들에게 제일 많이 쓰일 사역이 전문사역이다.

▶이것이(개인 기도) 되어지면 두 번째 것이 되어진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2.개인 전도가 되어진다(행1:1-8)

▶이 비밀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막열심내서 전도할수 있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전도는 되어지는 전도이다.

(1)문제는 만가지- 답은 한가지(그리스도)

▶세상에 문제는 만가지가 넘을지라도 답은 한가지이다. 그리스도(행1:1)

▶이것이 여러분 자녀에게, 렘넌트에게 이해되어야 한다. 세상 문제, 돈없다는 것도 진짜 파고 들어보면 가난인데 결국은 창세기 3장 문제이다. 결국 답은 그리스도이다. 이것이 렘넌트 가슴속에 들어가야 한다. 진짜로 쳐다보면 결국은 그리스도다! 이렇게 나와야 한다.

(2)하나님 나라(행1:3)

▶두번째는 전도하려고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비밀이다. 이것을 꼭 가르쳐주어야 한다. 진짜로 잘하는 전도는 표시나게 하는 전도보다 표시 안나는 전도가 더 잘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보다 이단들이 더 잘하더라. 안식교의 이상구 박사는 표시도 전혀 안내면서도 잘하더라. 그리고 로버트 할리도 몰몬교 선교사인데 표시안나게 잘하더라.

다락방에서 전도하려면 진짜 수준 높아야 한다. 비밀로 해야 한다. 숨어서 한다는 말이 아니라, 되어질 수밖에 없는 영적인 흐름을 따라가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아이들에게 진짜 전도를 이해시켜야 한다. 물론 때를 따라 노방전도, 축호전도도 가지만 그것은 사이드이다. 진짜 전도는 네 개인이 비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답이 없으면 비밀이 없는 사람이다. 더 정상적인 것은 네가 가면 신기하게도 더 중요한 사람이 구원받도록 예비되어 있다. 아니면 그 사람이 구원을 못받더라도 듣게 되는 것이다. 보디발이나 왕이 요셉을 볼 때 그랬다. 전문사역원에서는 기도도 그렇고 전도도 바로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3)하나님의 능력(행1:8)

▶세번째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행1:8절이다.

▶이 세가지가 어떻하든지 여러분 자녀속에 들어가게 해 주어야 한다. 여러분 자녀가 안정도 안되고, 공부도 제대로 정착이 안되었는데 막 전도하러 돌아다닌다면 남이 보기에도 안됐지만 자신에게도 안좋다. 여러분 자녀가 기도응답도 모르고 불신자 경쟁속에 들어간다면 분명히 고생한다. 아이들이 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체험해야 한다. 그래서 개인기도, 기도수첩에 글을 쓰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가서 당하고, 게임하다 당하고, 친구 만나서 당하고, 여자친구한테 홀리고...

하나님이 나와 진짜 함께하시는구나! 이것을 봐 버려야 한다.

그런데 여러분은 봤는데 왜 안되느냐? 체질때문에...그래서 렘넌트에게 가르치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천번 자빠지는데도 하나님은 만번 일의키신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3.개인 비밀- 제자

▶위의 두가지가 되어지면 정상적으로 공부하고, 정상적으로 일하는데 개인 비밀 중에 제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이 예비되어있다.

이것을 잘못 이해해버리면 전도해야 되는구나! 그렇게 해서 밖에 나가면 혼란이 오는 것이다. 그것이 아니다. 말씀으로 체험하게 해 주어야 한다.

(1)행2:9-11, 분명히 섞여 있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이든지 하나님이 제자를 예비해 놓으셨다. 그 길로만 간다면 성공중의 성공이다.

(2)행8:26-40, 큰 권세 가진 에디오피아 내시를 하나님은 미리 제자로 세워 놓으셨다. 구원은 언제 받느냐? 영세전에, 구원받은 순간은 믿음으로 고백하는 순간이지만 구원은 창세전에, 무슨 방법으로 은혜로, 구원받은 순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백할때...여기에 네가 쓰임받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예정, 섭리, 작정, 쭉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예정은 뭐냐? 미리 정해놓았다. 섭리는 그것을 하나님이 행해 나가시는 것이다. 작정은 그것이 이루어지는 시간표. 그 속에 네가 있는 것이다. 비밀중의 비밀이다. 여러분이 참 전도한다면 무조건 응답 받는다. 진짜 전도한다면 무조건 응답 받는다. 이것이 우리 렘넌트에게 꼭 전달되어야 한다.

(3)행9:1-15, 어느날 하나님께서 네가 앉아있는 그 학교, 그 장소에 행9장처럼 시대를 움직일만한 전도자를 후배중에 붙이실 것이다.

(4)행10:1-6, 로마 황제의 특사로 와 있는 고넬료가 복음을 받았다.

(5)행11:25-26, 바나바와 바울의 만남, 이런 만남이 네 속에서 일어나야 한다. 이것이 비밀이다. 준비되어있다. 똑같이 공부하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면 공부와 전도가 분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가 되어지면 응답 속에서 공부하고, 훈련은 전부 응답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속에서 일하게 된다. 다윗이 분리가 된게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지혜가 나오고 지식이 나왔다.

(6)행13:1, 한 팀을 만들어 내 보냈는데 그 속에는 이미 세계복음화라고 하는 지도가 깔려있다. 그런 사람을 네가 만나게 될 것이다.

(7)롬16장, 결국 Oneness이다.

▶이렇게 되어지면 성공하는 비밀이 우리 렘넌트에게 있게 되어진다.

4.성공의 비밀

▶이미 성공은 보장되어있기 때문에-

(1)매사에 임마누엘을 발견하는 것이다.

▶매사이다. 어려움와도 임마누엘을 발견하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난하게 사니까 가난하게 살자는 말이 아니다. 거기서 임마누엘 발견하면 그것을 이길수 있는 것이다.

(2)자리- 이렇게 되어질 때 세가지 자리에 와 있다(응답, 성공, 정복의 자리).

(3)유일성- 이러면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은 마지막 것이 유일성의 자리에 가게 된다. 유일성이 있어야 그때부터 이기는 것이다.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5강: 교회에서 나의 정체성을 확증하라.
성경	에베소서 4:11-12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에베소서 4:11-12)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 녹취 자료 ♠

☞서론

▶5강- 교회에서 나의 정체성을 확증하라(엡4:11-12)

이번에 것은 상담때 렘넌트에게 꼭 가르쳐 주어야 한다.

교회에서 나의 정체성을 꼭 확증하라.

이것이 지금 목회자 자녀든, 중직자 자녀든, 신앙생활을 오래했든 간에 교회가 정확하게 뭐라고 어리니까 알 수가 없다. 어마어마한 시대마다 교회가 어떻게 했다는 것을 목회자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겠는가?

교회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완벽한 손에서, 시간표 속에서 움직여져 왔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그러니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교회를 우습게 보는 문제가 발생할수 있다. 교회가 최고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닷새동안을 학교에 갔다가, 하루 교회에 가는데 교회가 최고라고 인식하기 어렵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언제 무너지느냐? 교회가 재미없고, 교회가 별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면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흔들린다. 교회가 얼마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렘넌트들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교회라고 하는 중요성을 놓치고 밖에 나가면 무조건 흔들린다고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 아이가 중학교 가기 전까지는 확실하게 알게 해야 한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하지 이것을 어떻게 하겠는가?

아주 중요한 것이 4강이다. 아이와 함께 이 부분이 되어져야 한다. 야, 진짜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시구나! 이런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제일 좋은 방법이 기도수첩이다. 혼자하게 해서는 안된다. 부모가 몇 달간 같이 해서 아이들이 개인 기도의 비밀이 되어지도록 해줘야 한다. 그리고 교회의 중요성이 아이들에게 들어가야 한다.

1.교회는 나를 찾는 첫 번째 현장이다.

▶이것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1)모든 종류의 사람- 교회는 우습게 보여도 모든 종류의 사람이 다 있다.

(2)모든 현장- 교회는 아무리 작아 보여도 모든 현장이 교회 안에 다 있다.

(3)파수꾼- 그러면서 교회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는데 세상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다. 이 역할을 했다. 증거를 대주어야 한다. 로마가 나타나서 로마 우상을 전세계에 심으려고 밟을 때 다 밟고 이겼는데 기독교만, 교회를 이기지 못했다. 그것이 교회이다. 히틀러가 전지역을 다 삼키려고 했는데 그런데 교회 때문에 안됐다. 공산주의가 일어나서 70년 동안에 세계를 공산화 시키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교회 때문에 안됐다. 일제 시대때 신사참배를 하게 하려고 전 한국, 중국으로 파고 들었는데 교회 때문에 안됐다. 우상숭배를 거부한데는 교회밖에 없다. 교회는 조용한 것 같아도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다. 주의 종들은 마지막때 진리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다.

▶그러니 교회를 이해시켜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에 가면 시험들고, 교회가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밖에 나가면 얼마나 좋은 것이 많은데... 그러니 나가서 시험드는 것이다.

2.올바른 교회관

▶올바른 교회관을 심어주라.

(1)창3:15, 인생의 가장 큰 문제는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되었다. 그 해결책을 알리는 것이 교회이다.

▶출3:18, 인간은 또 알지 못하여 멸망에 처했는데, 인간이 뭔가에 노예가 된 것을 해방시키는데 이것이 교회이다.

▶사7:14, 인생은 뭔가 모르게 세상에 포로되어 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는 마귀에게 포로되어 버렸는데 이것을 푸는 것이 교회이다.

▶마16:16, 이것을 알리는 것이 교회이다.

(2)행1:1-11, 네가 만약 교회에 대해서 제대로 안다면 행1:1-11절의 응답이 그대로 오게 되어있다.

▶그리고 행2:1-47에 일어나는 응답이 그대로 오게 되어있다.

(3)행11:19-20의 세계복음화와, 롬16장의 일꾼처럼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교회의 정체성 속에서, 교회 속에서 나를 확증해라.

3.교회의 정체성 속에서 나를 확증해라.

▶무슨 확증부터 해야 되느냐?

(1)Oneness

▶Oneness라는 말은 구원, 교회가 Oneness요, 전도와 선교는 Oneness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이 Oneness이다.

그 중에 네가 피로 값주고 산 중요한 사람이다. 그것이 너이다. 성경에 오래동안 약속했다가 피로 값주고 사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너다. 이것은 중요하다는 정도가 아니다.

(2)그래서 메시지를 잘 붙잡고 세가지 기도제목을 얻어내라.

1)사건마다 말씀 붙잡고 응답 찾아내라.

2)강단마다 강단 메시지 붙잡고 답을 기도제목 찾아내라.

3)그러다 보면 평생 기도제목이 발견된다.

(3)대부- 육신의 부모는 나지만, 너의 영적인 아버지는 목사님이다.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라. 이렇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6강: 사회속에서 나를 확증하라.
성경	디모데후서 2:1-7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성경말씀(디모데후서 2:1-7)

0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0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0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0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0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0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0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 녹취 자료 ♠

☞서론

▶6강- 사회속에서 나를 확증하라(딤후2:1-7)

이제는 우리 렘넌트들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사회 속에 가되니까 그냥 가지말고 사회속에서 나를 확증하라.

밖에 나가면 정신없이 돌아간다. 제대로 된 회사에 가면 정신이 없다. 그래서 다 놓쳐 버린다. 뭘 놓쳐 버리느냐? 믿음을 놓쳐 버린다. 그래서 그것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고 나가야 한다. 그것을 대비하고 나가야 한다. 그것만 찾았다면 큰 응답이 온다.

▶아이들에게 미리 얘기해 주어야 한다. 세상을 너무 우습게도 보지마라, 그리고 너무 대단하게도 보지마라. 적당하게 잘봐라. 대단하게 보이지만 우습고, 우습게 보이지만 뭐가 있다.

다 네 옆에 좋은 사람이지만, 다 너를 죽일수도 있다.

권투를 왜 보는가? 권투는 몇가지가 들어있다. 옆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주먹은 내가 날려야 한다. 내가 싸워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축소판이다. 치고박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지 결국 인생은 눈에 안보이게 치고 박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너무 두려워하지도 말고 너무 우습게 보지도 마라는 것을 얘기해 주어야 한다.

세상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가면 분명히 무너진다.

지금부터 아이들에게 연예인이 뭔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나쁘다가 아니다. 어떻게해서 연예인이 성공하는가?도 가르쳐주라. 정상적인 생활을 해 가지고는 절대로 연예인이 성공할 수가 없다.

정상적인 렘넌트라면 가수 가운데 누가, 배우 가운데 누구가 좋다고 할수 있지만 그것을 넘어서서 우상이 되어지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세상을 우습게 보지도 말고, 우습게 보지도 말고, 부러워하지도 않도록 가르쳐 주여야 한다.

1.세가지를 먼저 찾아라.

(1)모든 것을 기회로(렘넌트 7명- 현장)

▶세상에 가거든 제일 처음에 해야될 것이 뭐냐? 모든 것을 좋은 기회로 만들어라. 나쁜 사람이 접근해 와도 알면 된다. 실패가 와도, 진짜로 좋은 분도 있다, 그것도 기회로 만들어라. 이것이 바로 렘넌트 7명이 한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 뭐든지 기회로 만들어라. 그러면 아주 작은 것인데 큰 응답으로 바뀐다. 모든 것을 기회로 만들라는 말은 현장을 두고 한 말이다.

(2)전문성을 찾아라(엘리트)

▶그리고 빨리 전문성을 찾아라. 그 말은 빨리 엘리트를 찾아라.

렘넌트는 전문성을 빨리 찾는만큼 이익이다. 그래서 어떤 렘넌트가 인사 메시지가 왔더라. 열심히 전도하고 있고 문열리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물론 그것은 계속해야 되지만 빨리 전문인을 만나라. 인간적인 생각, 조건, 계략만 피할수 있다면 전문인을 빨리 만나라. 우리 렘넌트들이 한 발자국만 앞서가면 된다

(3)사부로 삼아라(교수)

▶목사님을 대부로 삼았으면 교수를 사부로 삼아라. 좋은 교수를 사부로 만들어라. 사부는 많을수록 좋다.

육신의 아버지는 많으면 안되지만 영적 아버지, 지식의 아버지는 많을수록 좋다.

2.행동 지침(딤후2:1-7)

(1)기죽지 마라- 별 것 아니니까 기 죽지 마라. 아이들이 기가 죽어 버리면 아무것도 안된다.

(2)자세히 보라.

(3)앞서가라.

▶나는 군사, 농부, 경기하는 자를 가지고 이 세가지를 풀어냈다.

군인이 기죽으면 안된다. 그리고 군인은 2등해도 안된다. 전쟁에는 2등하면 안된다. 농부는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한번 심어놓고 한참 어디 갔다오고 그러면 안된다. 앞서 가라. 뛰는 사람이다. 따라가서는 절대 우승 못한다. 앞서 가라.

조금만 앞서 가면 나중에는 10년, 시대를 앞서 갈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1번이다. 1번만 제대로 가르쳐 주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3.복음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고 가라. 그리고 복음 성공자의 체질을 갖추라.

(1)기도 체질- 기도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2)공부 체질

(3)건강 체질

(4)전도 체질- 전도하러 돌아다니라는 말이 아니라, 전도될 수밖에 없는 체질이 되어있으면 하나님이 다 사람을 붙이게 되어있다.

(5)부자되는 체질- 부자가 되려면 부자 체질이 되어야 한다. 돈 함부로 쓰면 부자 체질 안된다. 카드 긁고, 빌려쓰고,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 저축할지 모른다면 부자 체질이 안된다. 아무리 거지도 부자 체질된 사람은 주워서 저축한다. 막쓰는 사람은 무조건 쓴다.

4.결론- 세 종류 사람을 항상 챙겨라

▶세 종류의 사람을 항상 챙겨라. 항상이다.

(1)부모와 가족- 특히 부모를 항상 챙겨라. 어디를 가도 항상 부모님을 챙겨라. 꼭 가르쳐 주어야 한다. 기도 중에 최고의 기도가 부모의 기도이다. 부모의 기도가 최고이다. 부모 기도는 다르다. 부모가 자식을 향해서 근심이 된다면 큰일이다. 부모가 자녀를 보고 확신이 생긴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야곱이 요셉을 보았을 때, 이새가 다윗을 보았을 때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앞으로 어디를 가든 부모님을 챙겨라. 전화도 하고, 소식도 전하도, 인사도 하고 그래야 그 아이가 밖에 나가서 예의를 배운다.

(2)교회 지도자를 챙겨라. 항상 챙겨라. 어디를 가도 인사하고...

(3)학교 스승과 엘리트 동료를 챙겨라. 평소때... 급한일 생길 때 챙기지 말고...

▶지금도 보면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은 다르더라

한번 만났는데 나를 기억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간혹가다가 인사를 온다. 사람을 보면서 아, 이런 사람이 이래서 성공하는구나! 느꼈다.

자꾸 연락하고 통하다 보면 나중에는 가족처럼 되어진다.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이 기독교인이 가져야 할 예의이다.

여러분 자녀에게는 꼭 가르쳐 주라.

(The end)

분류	2008WMC- 선교사 자료CD (제자화 메시지-참고3)
제목	7강: 전문사역을 기도시켜라 (특별이면계약)
성경
일시	2008년 2월 13-14일, 전문사역 훈련
장소	총회신학교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주제어

♠ 녹취 자료 ♠

☞서론

▶7강- 전문사역을 기도시켜라. 특별 이면계약

전문사역을 기도시키라는 말은 하나님과 너만이 가진 특별 이면계약이 나오도록 기도해라. 금방 발견 안해도 된다. 분명히 나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착각이라도 행복한데 진짜라면 말할 필요도 없다. 성경에 쓰임받은 사람, 롬16장에 별명가진 사람, 역사와 교회사에 쓰임받은 사람이 싹 다 하나님께 특별 이면계약이 있었다. 이것을 렘넌트들이 잡는 것이다. 전문사역을 놓고 기도해라.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어차피 해야될 것은 앞당겨라.

1.몇가지 (자료를 만들어라)

▶우리는 조금 취학전 아이들도 신경써야 하니까 조금 전문화 시킬 필요가 있다.

(1)태영아부 부모(엘리트)- 태영아부도 부모 엘리트 모임부터 시작해라. 엘리트 아닌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 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자료를 만들어라. 엘리트 부모 모임부터 시작해라. 그래서 다른 사람을 살리도록 만들어주고, 자료도 만들어주고...

(2)취학전- 유치원, 선교원, 어린이 집을 전문적으로 통합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그럴려면 자료를 통합해 주면 된다. 필요하다면 언어, 예능 전문 교육하는 것은 필요하다.

(3)상담실 전문화- 앞으로 중고대청을 위해서 교회를 이용하면 된다. 상담실을 전문화 시켜라. 아무리 상담 공부해도 전문화 된 사람이 이긴다. 교회라도 좋고, 교회 아니라도 좋다. 상담실을 전문화해라. 각 교회가 청소년 상담실 마크를 붙여놓고 전문화 시킬 필요가 있다. 또 특별한 지역이 있다. 공원, 역, 이런 곳... 지금 성매매 하는 아이들이 거의다 역 주변에서 한다. 나쁜 어른들이 아이들 모아서 팔아먹고, 도시 같은데 역주변, 터미널 주변으로 그렇게 한다. 그런데 상담실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는가?

(4)사회복지하고 손잡아라. 어차피 해야 되니까...

(5)국가 교육원하고도 손을 잡으라. 이렇게 하지 아니하면 제대로 지속하는대는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우선 우리에게 일어나야 될 일이다.

2.훈련

▶그리고 여기에 참석한 분들부터, 훈련 받는자부터 여러분이 전문성을 띄어 주어야 한다.

(1)분석- 훈련자부터 분석을 하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를 세밀하게 분석해 보라. 그러면 많은 답이 나올 것이다.

(2)렘넌트 참여- 그리고 여기에 렘넌트를 한명씩, 한명씩 참석 시켜라. 이렇게 해야 제대로 연결이 되어진다.

(3)특별 상담소- 특별 전문 상담소를 한군데만 설치하라. 여러군데 하지말고...쉽게 말하면 성문제, 마약, 각종 문제 일으킨 학생들을 위한 특별 상담소...일반적으로는 하는데가 있지만 특별 상담이라는 말은 복잡하지 않고, 일반적인데는 복잡하고 창피하다. 이 아이들에게 경제적으로도 도와주고, 문제도 풀어주는 곳을 말한다. 아이들이 실수를 했는데 말할데가 없으니 제2, 제3의 실수를 한다. 국가에서 하는데가 있는데 아이들이 들어가서는 눈치보다가 나온다고 한다. 자기들은 부끄러운데 제대로 도와주지를 못하는 것이다. 가면 오히려 더 창피스럽다. 그리고 성폭행 당한 아이들이 신고를 안한다고 한다. 왜냐 온갖 뒤집어 가지고 창피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성폭행 당한 아이들 1/10도 신고를 안한다고 한다. 그리고 신고한 아이들도 거의 포기를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나쁜 사람들이 알고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다락방 단체에 가면 시원하게 바로 해결된다!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 아이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갈데가 없다. 그러니 상상도 못하는 일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로 특별한 문제가 생긴 아이들이 있는데 뭔가를 해주고, 절차가 복잡하지 않는 특별 상담소를 해야 한다. 이런게 필요하다고 저는 본다.

3.RUTC와 연결할 사역을 준비하라.

▶주로 한국의 RUTC는 합숙훈련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사역 준비가 필요하겠죠? 전세계 RUTC는 모임을 하는 것이고, 개교회 RUTC를 만들 수 있는데 그것은 미션홈 역할을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사역을 준비하시는게 좋다. 준비하는만큼 하나님은 쏟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다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이번 일곱강의는 전문사역하시는 분들이 필수로 우리 렘넌트에게 체크해야 되고, 수시로 전달도 해주고 상담도 해 주어야 한다.

꼭 필요한 성경과 현장에 있는, 제가 그 동안 전도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얘기를 한 것이다.

여러분을 통해서 앞으로 다락방에 큰 사역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귀중하게 쓰임받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귀한 종들을 부르사 이 시대에 쓰시기 위하여 부르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힘도 주시고, 모든 것을 응답하실 줄 확신합니다. 많은 어려운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갈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 우리에게 문을 여사 필요한 것을 채우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