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집^^ 사랑을 배우러 가는 곳입니다~ 많은것이 있어 나누는것이 아니라 내가 부족하더라도 나눌수있는 것에 감사를 하며 겸손을 배우고 사랑을 늘 담아옵니다. 수미가에서 모든 반찬들을 만들어 제공해주시니 특별히 할일은없었고 이곳 저곳 손으로 치워야할 부분들을 열심으로 모두들 수고 하고 왔습니다. 할머니들을 뵐때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 사랑을 나눈다는 표현보다 오히려 사랑을 한아름 가득 안고와서 행복한 시간들였습니다.
첫댓글 [페넬로페]님 ~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더운여름 잘 보내고 계시져?^^
고등어 김치찜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ㅎㅎㅎ
고등어김치찜보다 난타나님을 다시 보고프네요ㅎ 새빛봉사도 다니고 암튼 이뽀염ㅋ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셨군요~수고많으셨습니다~*^^
다녀오면 저 스스로의 시간들이 참 행복하답니다^^
늦은 후기인데 감사드려요^^
수고 많으셨어용 !!!~~~~ ㅎㅎㅎ ^*^
늘 수고많으신 선배님 복만땅 보내드려요^^♥
수고많았습니다~~
더불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했3
더불어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창원 도착하니깐 ...12시30분..담날 10시 일어났네요,..^^:
봉사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게요~ 막차여서 놓쳤더라면 영남님 더 고생했을듯...ㅎㅎ 모두들 수고가 많았죠~ 나눔은 행복!!
토욜 태워주셔서 감사했어요^^ 복가득 택배로보낼께요ㅋ
오늘 일복이 왔나봐요,,,급한 알이 여기저기서........(^^;)>
낼일은 무슨 복이 올려나...^^ 기대됩니다..
헐~~~ 일복은 없어도 되는건데ㅜ 우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