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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깨어 준비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2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43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44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45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46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49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50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51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마태오 24,42-51
성녀 모니카 기념일
모니카 성녀는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어머니로, 331년 누미디아의 타가스테(현재 알제리의 수크아라스)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신심 깊은 그는 남편을 개종시키고, 방탕한 아들 아우구스티노를 회개시키려고 정성을 다하였다. 마니교에 깊이 빠져 있던 아우구스티노가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된 데는 모니카 성녀의 남다른 기도와 노력이 있었다. 그는 아들이 회개의 길로 들어선 지 얼마 지나지 않은 387년에 로마 근처의 오스티아에서 선종하였다. 모니카 성녀는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으로서 많은 공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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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마음은 작은 바람에도 떨리는 나뭇가지 같습니다. 그렇게 흔들릴 때 비로소 우리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주고자 하는 마음과 받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흔들림 사이에서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생생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방황과 고통의 시간을 겪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이 시간을 낭비라 생각할 뿐 아니라 억울하다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점과 결점을 통하여 오히려 일이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하느님 안에서는 이 약점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바람 속 나뭇가지의 떨림처럼 우리는 오락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 또한 악(惡)을 선택할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좌절과 절망이 아니라 다시 희망으로 넘어와야 합니다. 이를 알아차릴 때 인간은 하느님을 찾습니다. 나 자신도 갈팡질팡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 다른 이를 함부로 심판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이 언제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의식 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오늘 내가 만난 사람들, 경험한 일들 안에서 일어난 생각과 감정, 그리고 마음의 움직임을 곱씹어 보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 마음의 움직임을 아버지 하느님께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하여 그 감정이나 행동의 뿌리를 볼 수 있고 정화가 이루어집니다. 그럴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을 의식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지 보게 됩니다. 이때 우리는 깨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서철 신부님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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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당신이 없는 불행을 택하겠어요.」
미국의 40대 대통령 레이건은 퇴임 후 5년이 지난 1994년 알츠하이머병에 걸려서 사람들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레이건은 몇 시간 동안 갈퀴로 수영장 바닥에 쌓인 나뭇잎을 긁어모아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너무 행복해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에 아내 낸시 여사는 이 행복해하던 기억을 되살려 주고 싶어서, 밤에는 수영장에 낙엽을 깔고 아침에 남편에게 “여보, 수영장에 낙엽이 가득 쌓였어요. 이것 좀 청소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레이건은 이를 다시 깨끗이 치우며 기뻐했지요.
레이건과 낸시 여사는 이렇게 서로 배려하는 사랑의 힘이 컸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레이건은 기억력을 잃었지만, 아내 낸시만은 절대로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레이건은 가끔 정신이 들 때마다 “내가 살아 있어서 당신이 불행해지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다”라고 한탄했습니다. 그러자 낸시 여사는 레이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당신이 있다면 좋아요. 당신이 없는 행복보다 당신이 있는 불행을 택하겠어요. 부디 이대로라도 좋으니 10년만 더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이런 사랑으로 나의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생애 최대의 자랑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섰다는 것이다(골드스미스)>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있어라.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마태오 24,42~51)
このことをわきまえていなさい。
家の主人は、
泥棒が夜のいつごろやって来るかを知っていたら、
目を覚ましていて、
みすみす自分の家に押し入らせはしないだろう。
(マタイ24・42-51)
"Stay awake!
For you do not know on which day your Lord will come.
Be sure of this: if the master of the house
had known the hour of night when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stayed awake.
(Matthew 24:42-51)
聖モニカの記念日
너희의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니 깨어있어라.
ノヒエ ジュイニ オンゼ オルチ モルニ ケオイッオラ。
만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알고 있다면
그는 깨어있으면서
도둑이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마태오 24,42~51)
いつの日、自分の主が帰って来られるのか、
이츠노 히 지분노 누시가 카엣테코라레루노카
あなたがたには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
아나타가타니와 와카라나이카라데 아루
このことをわきまえていなさい。
家の主人は、
泥棒が夜のいつごろやって来るかを知っていたら、
目を覚ましていて、
みすみす自分の家に押し入らせはしないだろう。
(マタイ24・42-51)
Stay awake!
For you do not know on which day your Lord will come.
Be sure of this: if the master of the house
had known the hour of night when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stayed awake.
(Matthew 24:42-51)
Memorial of Saint Monica
Matthew 24:42-51
Jesus said to his disciples:
“Stay awake!
For you do not know on which day your Lord will come.
Be sure of this:
if the master of the house
had known the hour of night when the thief was coming,
he would have stayed awake
and not let his house be broken into.
So too, you also must be prepared,
for at an hour you do not expect, the Son of Man will come.
“Who, then, is the faithful and prudent servant,
whom the master has put in charge of his household
to distribute to them their food at the proper time?
Blessed is that servant whom his master on his arrival finds doing so.
Amen, I say to you, he will put him in charge of all his property.
But if that wicked servant says to himself, ‘My master is long delayed,’
and begins to beat his fellow servants,
and eat and drink with drunkards,
the servant’s master will come on an unexpected day
and at an unknown hour and will punish him severely
and assign him a place with the hypocrites,
where there will be wailing and grinding of teeth.”
2026-08-27「目を覚ましていて、あなたがたも用意していなさい。」
+神をたたえよう。神はわたしたちのうちに不思議なわざを行わ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聖モニカ記念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天の元后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聖モニカ、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聖モニカは聖アウグスティヌスの母で、331年、ヌミディアのタガステ(現在のアルジェリアのスーク・アハラス)のキリスト教徒の家庭に生まれました。信心深い彼女は夫を改宗へと導き、放蕩していた息子アウグスティヌスを回心させるために心を尽くしました。マニ教に深く傾倒していたアウグスティヌスが回心し、洗礼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のは、聖モニカの並外れた祈りと努力によるものでした。彼女は、息子が回心の道を歩み始めて間もない387年、ローマ近郊のオスティアで帰天しました。聖モニカは、キリスト者としての優れた母親の模範として、多くの人々から崇敬されています。
(今日の典礼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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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24・42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いつの日、自分の主が帰って来られるのか、あなたがたには分からないからである。43このことをわきまえていなさい。家の主人は、泥棒が夜のいつごろやって来るかを知っていたら、目を覚ましていて、みすみす自分の家に押し入らせはしないだろう。44だから、あなたがたも用意していなさい。人の子は思いがけない時に来るからである。」
45「主人がその家の使用人たちの上に立てて、時間どおり彼らに食事を与えさせることにした忠実で賢い僕は、いったいだれであろうか。46主人が帰って来たとき、言われたとおりにしているのを見られる僕は幸いである。47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主人は彼に全財産を管理させるにちがいない。48しかし、それが悪い僕で、主人は遅いと思い、49仲間を殴り始め、酒飲みどもと一緒に食べたり飲んだりしているとする。50もしそうなら、その僕の主人は予想しない日、思いがけない時に帰って来て、51彼を厳しく罰し、偽善者たちと同じ目に遭わせる。そこで泣きわめいて歯ぎしりするだろう。」(マタイ2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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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チョル神父様の毎日のミサ・「今日の黙想」です。
「目を覚ましている」とは、どのようなことでしょうか。人の心は、わずかな風にも震える木の枝のようなものです。そのように揺れ動くとき、私たちは初めて生きているのです。与えたいという思いと、受け取りたいという思いの間で揺れ動きます。しかし、私たちが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ります。この揺れ動きの中から力が生まれ、いきいきとした生命が生まれるということです。
人生を歩む間、私たちは迷いや苦しみの時を経験するものです。人々はその時間を無駄だと考えるだけでなく、不当なことだとさえ思います。しかし、そのような弱さや欠点を通して、かえって物事が解決することがあります。「ああ、神様のうちでは、この弱さがこのように用いられるのだ」と気づくのです。風に揺れる木の枝のように、私たちは行きつ戻りつするほかありません。「私もまた悪を選ぶことがある」という事実を受け入れ、挫折や絶望にとどまらず、再び希望へと向か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ことに気づくとき、人は神様を求めます。自分自身も迷い揺れ動く者であると認めるとき、ほかの人を軽々しく裁くことはできません。自分自身が、いつ、どちらへ向かうか分からないからです。
そのような私たちに必要なのが、「意識の糾明」の時間です。一日を終えるとき、今日出会った人々や経験した出来事の中で生じた考えや感情、そして心の動きを、もう一度丁寧に振り返るのです。さらに、その心の動きを父である神様に申し上げるのです。このような対話を通して、感情や行動の根にあるものを見つめることができ、心が清められていきます。そのとき、聖霊が私たちのうちで働いておられることに気づきます。そして、聖霊が私たちをどのように導いておられるのかが見えてきます。このとき、私たちは目を覚ましてい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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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福音を読み、自分の心の動きを丁寧に見つめ、いつも目を覚まして主を迎える準備ができますように。聖霊、来てください。

첫댓글
깨어 있어라!
오래전 기억이 퍼뜩 생각이 납니다.
26살쯤 인천 공장 건축현장 양수공 일 이었는데
바닥이 뻘밭이라 밤새 물이 차면 그 물을 수시로 양수기로 퍼 올려야 하는 일입니다.
어느날 깜빡 졸아 물이 차 올라 작업에 지장이 있었던 겁니다.
얼마나 미안한지 ᆢ
감독님이 저를 잘 봐주셔서
더 죄송한 기억이 납니다.
죄송한 마음에 더 조심하고
용서 하심에 감사 하여야 겠지요.
주님!
저는 충실하지 슬기롭지 못한 종 조차 아니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려는 저를 보아 주십시요.
깨어 있어라!!!
28일 복음도 그렇습니다.
주님의 " 제발! 깨어있어라~"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함을...
늘 깨어 기도하여야함을
오늘도 다짐해 봅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