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능력의 한계가
2025년 신년부터는 모든회원들 다
포용하고 함께하려 가까운 강화 넖은 콘도
2박3일 얻어 가능한 회원들 가까운 회원들
다녀가라 했더니
주마등님
자몽님
주몽님
셋이 제 산야맛에서 인원동원
한계이고
추후
타 산방 인원영입
합니다
총무님
사람이 없어 제가 안되었는지
생일 가족모임 며느리 냉장고사주러
오는데도 달려와 자정까지 있다가
아들이 달려와 데리고가고 넓은 방
한적하게 넷이 2025년 신년을
보냈습니다
남는것없는 산야맛에
모두 각자 자기들 입장에서 서운하고
할말많지 운영하는 제입장에서
산야맛등급은 어느새 골드에서
실버롱추락했고
저는
저대로
정기여행 참석회원에 한해서
다음 정기여행 참석권한 주고
인원 없으면
저랑
감사님
총무
관리운영자 넷이
운영해도 최하등급이 실버니까
운영해 나갑니다
추운날씨에
등거리 삶은계란 하나들고
걸어가는 길이 여유롭습니다
올해
시산제 ㆍ여름캠프 ㆍ송년회도
인원되는대로 공지 마감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소중했던 순간들(개인 사진방)♡
산다는건 다 그런거지/요즘 연예인 대세술 *키*두병에 마구리참치녹여 마시고 상동~까치울~고광동 ~검단 넘어 가현산까지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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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이 많이 힘드시네요
저라도 자주 가야하는데
멀다보니 죄송합니다~^^
카페 댓글도 많이
달아야 하는데
댓글들도 많이 없고
죄송할 따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