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란트로피 캐피탈 캠페인 워크숍(1기)' 엽니다 -
'300억 모금 프로젝트' 캐피탈 캠페인 전문가를 위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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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와 '아침편지 문화재단' 공동 주관
7월25일(토)시작, 8주간 온라인+1day 오프라인 수업 병행
아침편지 문화재단 '깊은산속 옹달샘'과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KSoP:Korea Society Of Philanthropy)가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꿈너머꿈 프로젝트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바로,
'필란트로피 캐피탈 캠페인' 워크숍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종교지도자, 대학총장, 학장, 병원장, 창업자 및 CEO에게
가장 필요한 무기는 '모금 능력'입니다. 앞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싶은 젊은 청년들에게도
이 '모금 능력'은 필수입니다.
이 사회에 이바지할
자신의 꿈을 사람들 앞에 펼치되 여기에
학문적으로 정립되고 과학화된 '모금학' 교육이
덧붙여지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5월12일자 아침편지를 통해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와 맺은 업무 협약식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정말 많은 만남과 깊은 논의를 통해
협약식 이후 함께 발걸음을 떼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필란트로피 캐피탈 캠페인 워크숍'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필란트로피의 정신'을 기본으로 배우고
여기에 실질적 실무를 익히는, 그래서 앞으로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로 활동하게 될 분들을 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자기가 속한 일터, 공동체 등을 살리고 멈추지 않는 동력을 얻어
더 큰 행보를 하기 위한 꿈과 꿈너머꿈을 가진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경험과 소통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30년 전,
제 아내가 아침고요수목원 설립자 한상경 교수에게
기부했던 10만원이 10년 만에 100만원으로 되돌아오고,
그 돈이 '깊은산속 옹달샘 통장'으로 만들어져 꿈을 시작하는
종잣돈이 되고,'20년 목표 800억 프로젝트'를 충주시청 기자회견에서
선포하고, 더러는 '황당하다', '고등 00꾼' 소리도 들으며 소달구지처럼
묵묵히 걸었고, 20년 목표로 했던 일이 10년만에 완성돼 오늘의
기적같은 '깊은산속 옹달샘'이 세워졌고, 그 옹달샘의 브랜드
가치를 2천억~7천억까지 바라보는 분들이 생겼고, 그 가치를
우리 사회에 환원하여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힐링'을
펼치는 '국민안심 치유센터'로 사용되는 공정기구가
되기를 꿈꾸게 되고,하는 모든 과정이
섭리처럼,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그러면서
제가 만일 좀 더 일찍이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비케이안 소장('모금학개론' 저자,
'한국기부문화연구소)을 만나 이미 학문적으로 고도로
체계화된 '캠페인 모금교육'을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맨땅에 헤딩'을 한
저의 실전 경험들을 토대로 하고,
여기에 최고의 필란트로피 모금교육이 더해지면
'캠페인 모금'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없는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꿈을 가지고
이 사회에, 이 세상에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수많은 예비 필란트로피스트분들을 만나서 공부하며
행복한 나눔을 함께하는 자리를 꿈꿉니다.
이 워크숍이 그 작은 시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최고의 ITEM이 '교육'이라고 합니다.
워크숍을 통해 세계를 변화시키는 큰 동력이 될 필란트로피 공부를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하게 하려고 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아래 상세 내용을 참고하셔서
일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함께 고민해주실 멋진
필란트로피스트들을 옹달샘에서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