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
 
 
 
카페 게시글
암 투병 기본정보 스크랩 암 재발은 예방할 수 있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139 18.02.19 10: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재발은 예방할 수 있다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너무 늦다


건강검진 및 암 검진에서 발견된 것이라도 위암이나 대장암의 약 5%, 폐암의 약 20%에 진단되었을 때 이미 다른 장기로의 전이(원격 전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검진 이외로 진단된 것도 모두 포함하면, 위암이나 대장암의 약 20%, 폐암의 약 40%에서 진단 당시 원격전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X선 검사와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된 것만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의 미세한 암 전이의 존재는 더 많다(70% 이상)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암이 진단 영상 등으로 임상적으로 진단 할 수 있는 것은 암세포 덩어리가 1g 정도가 되고 나서입니다. 장기에 따라 더 빨리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1g으로도 진단이 어려운 암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암의 체적 배가시간은 수십 일에서 수 백일의 수준에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기 때문에, 수술 후에 남아있는 아주 작은 암세포가 영상진단으로 발견할 정도의 크기로 되는데,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의 세월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암이 성장하기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재발 위험을 가정하여,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암 단계에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차예방(재발예방)이 클로즈업되어 왔다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한 하나의 수단은, 암 검진에 의해 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초기단계에서 발견하여,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암 조직이 아직 작고, 국한되어 있는 단계에서는 전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적기 때문에, 적절하게 절제하면 양성종양처럼 완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기발견/조기치료를 통해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려는 전략을 암 제 2차예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암 검진에서 발견된 경우에서도, 예를 들어 위암은 5%, 폐암 20%에서 이미 원격전이(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미경으로만 발견할 수 있는 미세한 전이는 더 높은 빈도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 검진에서 발견된 단계에서도 확실하게 고칠 수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조기발견/조기치료를 해도 암에 걸릴 사람을 줄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흡연 등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및 식생활 개선을 통해 암에 걸릴 비율 자체를 줄이는 것이 제 1차예방이라고 말합니다. 이 제 1차예방이 암 환자 수의 증가를 막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차예방과 ​​2차예방을 철저히 해도, 암 환자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환경에서 모든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DNA에 손상을 내는 활성산소는 끊임없이 몸 속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진단을 위한 비용과 노력과의 균형에서, 조기 암을 발견해 내는 검진의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연간 80만 명 이상이 암에 걸린다는 상황은 당분간 바뀔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연간 30만명 정도) 오히려 늘어 간다는 게 대체적인 전망입니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암에 걸린 사람에게는, 암으로 인한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암을 치료 한 후에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는 것이 암의 제 3차예방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암이 나은 뒤에, 두 번째 암, 세번째 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전이가 아니라 위암 다음으로 전립선암, 그 다음에 폐암 등처럼 완전히 다른 부위에 새로운 암이 생기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몇 개의 암이 발생하는 것을 다중암이라고 합니다. 치료방법이 발전되고, 치료되는 암이 많아진 것이 원인의 하나로 꼽히지만, 암에 걸린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다른 암에도 걸릴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로는 암 치료(항암제나 방사선조사)가 새로운 암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이것을 2차암이라고 말합니다. 다중암이나 2차암을 예방하는 것은 암 1차예방으로 되는 것입니다만, 발암위험이 높은 사람이 대상이라는 것은 제 3차예방에 가까운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의학의 발전으로 암을 제거하는 치료법이 진보하면, 암 치료의 숙명인 재발과다중암, 2차암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암으로 인한 죽음에서 벗어나는 키포인트로 클로즈업되어 왔습니다(그림 1).



그림 1: 암 예방의 수단으로는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1차예방, 조기진단으로 전이하기 전에 치료를 실시하고 암으로 인한 죽음에서 벗어날 것을 목표로 하는 2차예방, 암 치료 후 재발을 예방하는 3차예방이 있다. 암 진단과 치료법의 발전에 수반하여 3차예방의 중요성이 증가해 왔다.


암 재발예방을 위해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


암 수술을 한 후에는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도 재발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다른 장기로의 전이와 수술 후 잔존암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항암제나 방사선에 의해 죽이는 치료법(수술 후 보조 치료라 한다)를 행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항암제나 방사선조사에 의해 때려 두는 것이 재발예방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력한 항암제 투여는 면역력과 저항력을 저하시킴으로써 재발을 촉진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으며, 그 힘 조절에 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암이 작아서 전이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면 치료는 종료되지만, 이러한 초기 암에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암이 눈에 보일 정도로 성장한 단계에서는 이미 수억 개 이상의 암세포가 증가하고 있고, 그 일부가 림프액과 혈액의 흐름을 타고, 멀리 전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후에 재발(전이와 국소재발)이 발견되면,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가 재개됩니다.


이처럼 암 치료 후에 전이와 재발을 예측한 보조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의사가 할 수 있는 것은 약이나 방사선 등을 사용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치료법 이외에도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기능식품과 자연요법, 전통의학 등의 활용, 재발위험을 줄이기 위해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 마음의 작용으로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이미지요법과 정신요법 등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재발예방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은 선진국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통상요법(=서양의학의 표준치료)과는 구별되는 대체요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대체요법의 대부분은 의과대학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 건강보험을 사용하여 행 할 수 없는 것, 임상효과의 증명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 등의 이유로 의사가 행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대체요법 중에는 암 재발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도 많이 있고, 이들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암 재발을 지연시키는 것도 방지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만, 의사가 지도해 주지 않는 이상, 스스로 공부하여 실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암 종류와 진행 정도, 체력과 체질이나 성격,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등으로, 암 재발예방을 위해 필요한 방법은 환자 각각 달라집니다. 암으로 인한 죽음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환자 자신이 자신의 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암 재발은 막는다


채소와 콩 제품의 섭취량이 많으면 암 치료 후 예후(생존기간)이 좋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877증례의 위암 수술 후 생존율과 식생활의 관련을 검토한 愛知현 암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두부를 1주일에 3번 이상 먹고 있으면, 재발 등에 의한 암 사망 위험율이 0.65으로 줄었고, 생채소를 주 3회 이상 섭취하는 경우 위험율은 0.74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식사의 내용만으로 암 예후(생존기간)를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연장선상에서의 것을 하면 더욱 암 재발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채소와 콩이라는 것은 항산화력과 간의 해독기능을 높이거나, 다양한 항종양 작용이 보고되어 있는데, 한약에 사용되는 생약도 유사한 작용으로 더욱 강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암 예방 효과를 가진 것을 많이 이용하면, 암 재발이나 전이도 또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쓸모 없는 암 예방 정보를 넘쳐나고 있다


1차예방을 위한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방법론은 거의 완성되어있습니다. 붉은 살코기와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거나, 금연과 적당한 운동이 암 예방에 좋은 것, 환경 중의 발암물질을 줄이는 노력의 필요성 등 암 1차예방을 위해 필요한 정보의 대부분은 거의 상식적인 것들로 되어 있습니다.


1차예방을 위해 알려져 있는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의 개선은 재발예방 전략에 있어서도 기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암에 걸려 치료 후에암 재발을 예방하려고 하면, 암의 증식과 전이를 억제하도록 하는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서플리먼트)이나 약제를 이용하여, 암을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을 화학적 암예방(chemoprevention)이라고 말하고, 암 발생과 전이를 방지하는 약을 화학적 암 예방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목적으로,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부작용도 발생합니다. 한편, 화학적 암 예방약은 일상적으로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고, 암 발생과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종류로 암 재발을 완전히 막는 마법의 약은 아니지만,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을 조합하면, 암의 진행을 지연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게 됩니다.


암 예방 연구는 이러한 화학적 암 예방약의 개발이 중심이 되어 있어, 많은 연구 성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양한 암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암 예방효과가 발견되어도, 그것이 인간에 유효한지는 모릅니다. 배양세포를 이용하거나, 시험관 내에서 실시하는 실험을 인 비트로(in vitro) 연구라고 말하고, 동물과 사람에 직접 약제를 투여하여 효과를 보는 것 같은 실험을 인 비보(in vivo)연구라고 말합니다. 인 비트로 연구에서 암을 죽이는 작용이 있어도, 그것은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으면 아무리 먹어도 암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즉 인 비보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면 인간의 암 예방 효과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맥주 속에 암 예방 효과가 있는 성분이 발견된 경우, 그 연구자들은 맥주는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합니다. 그렇다면 맥주를 마시면 마실수록 암 예방에 좋은 것으로 되는 것이지만, 알코올의 양이 많아지면 오히려 발암을 촉진하는 것으로 됩니다. 역학적 연구에서 일본술 2홉 이상 음주는 암에 걸릴 위험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비록 맥주 속의 성분에 암 예방 효과가 인정되었어도, 암 재발예방을 위해 맥주를 마신 것이 좋다고 권장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는 대장암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식이섬유를 보충하기 위해 개발된 어떤 종류의 기능성 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대장의 발암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베타 카로틴의 암 예방효과는 잘 알려져 있지만, 흡연자가 베타 카로틴을 서플리먼트로 1 20mg을 섭취하면 폐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베타 카로틴은 채소에서 섭취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없이 암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정제해 버리면 좋지 않은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 비트로 연구에서 암세포를 죽일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은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그 성분이 위와 장에서 흡수되지 않거나, 혈중농도가 암세포를 죽이는 농도에 도달하지 않아 효과가 기대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인 비트로 연구에서 암 예방효과가 시사된 것이 인 비보 연구에서의 효과가 검토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암에 효과가 있다고 선전되고,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쓸모가 없는 암 예방법을 해서는 자신의 암 재발을 방지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인 비보연구와 역학연구에서 암 재발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참고: 재발을 빨리 발견해도 의미가 없다?


암이 조기에 발견되거나, 치료를 통해 "치유"에 이른 환자들도 암 재발/전이에 대한 불안은 항상 따라다닙니다. 만일 재발·전이가 생기면, 한시라도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러나 첫 발암과는 달리, "재발·전이암의 경우, 조기발견·조기치료는 거의 의미가 없다" 것이 현재 세계의 컨센서스입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의 경우에는, 치료 후에 이러한 검사로 재발·전이가 조기에 발견된 환자와, 특별한 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 사이에서, 치료성적과 생존기간은 거의 변함이 없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이것은 유방암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고형암에 공통의 경향입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고형암 재발·전이의 발견을위한 검사를 의료보험으로 실시하는 것은 일체 인정하지 않습니다. , 첫 발암의 치료 후에 종양표지자 검사와 PET CT 등의 영상진단에 의해 재발·전이를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내는 노력을 해도,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결과에는 연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 발암의 치료 후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하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재발·전이는 이러한 치료로 사멸하지 않고 살아남은 강인한 암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것으로,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의 치료법에서는 재발·전이암이 발견된 환자를 '완치'로 이끄는 것은 대부분 매우 어렵고, 다소 발견이 빨라도 그 후의 경과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암 치료 후에 종양표지자와 영상진단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결과가 좋으면 안심감에 의해 마음의 안정을 도모한다고 말하는, 일시적인 위안 정도의 메리트 밖에 없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암 치료 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운명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치료가 끝난 단계에서, 남아있는 암이 어떠한 것을 해도, 정해진 속도로 증식해 가는 것이면, 무엇을 해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채소와 콩식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치료 후 재발률이 저하한다는 보고 있습니다. 식사의 내용 여하에 따라서, 재발률에 차이가 나온다는 것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을 실천하면, 암 재발이나 전이의 억제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재발을 빨리 찾아내는 노력보다도 재발을 예방하는 노력이 더 중요합니다.


자료출처: 福田 一典  (문의: e-mailinfo@f-gtc.or.jp )   銀座東京クリニック





NOTE:

병원의 표준치료(수술,방사선치료,항암치료)를 모두 마친 후 관건은 앞으로 재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 평생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모든 환자분들의 희망 입니다,


그러나,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모든 것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부터 본격적인 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만약에 병원 치료가 끝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방심을 하거나 다시 과거의 잘 못된 습성으로 회귀를 할 경우 암은 언제든지 재발과 전이를 반복한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암 환자는 암 치료 과정 뿐만 아니라 병원 치료가 끝난 후에는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분석을 하고 잘 못된 습성으로 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암 재발에 관하여 걱정을 하거나 집착을 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예를들어 스트레스를 반복 지속적으로 받았을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마음을 비우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생활하려고 하여야 합니다, 또한 매사 부정적이고 분노를 자주하는 경우였다면 그러한 행동을 자제하고 환자 스스로 이해와 배려심을 배워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암 발병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음식과 환경 문제 입니다, 평소에 야식과 폭식을 자주하고 육류 섭취를 과다하게 한 식습관의 경우 지금 당장 그러한 식습관으로 부터 벗어나고 철저한 식이요법이 필요 합니다


그 외 오염된 환경에 노출이 되었다면 산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거나 직업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 관리가 최우선이기에 이것 저것 따지다보면 쉽사리 결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과감한 선택이 필요 합니다, 돈과 명예를 모두 잃어도 나중에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즉 건강만 회복된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만약에 이 핑계 저 핑계로 건강관리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간절한 마음이 부족한 증거 입니다, 지금 먹고 걸을 수 있다고 방심하지 마시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 합니다, 그 것이 암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이며 진정한 삶의 의미가 될 것 입니다 / 의공학전문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