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이상에 맞는여인과결혼하면그보다더행복한일이있을까? 2006년도8월 경북 김천시에서 개업로 있다는 P싸의 전화를 받았다. 우리회사의 홈페이지를 보고딱 자기이상에 맞는여인이라며 만약그 여인과 결혼하면 결혼비용뿐만 아니라 상당직원들에게도 서운하지 않게 사례를하겠다는것이었다. 우리 주피터에서는 공식적인 비용만 받았지 추가로 더받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제의가 이상하기도 했지만 좋기도했다.곧 베트남지사에 사진을 보내면서 확인해달리고 했고.만약 성사될경우 추가로 100만원을 더주겠다고 했다. 사실 홈페이지에나오는 여성은 때로는 다른 회사에 나오는 여성과 겹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운좋게도 다음날 지사에서 그 여성이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우리는 가장 빠른 비헁기편을 예약해서그를 하노이로 보냈다. 그리고 이내 성혼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몇개월후에 그여성은 입국했고 내과의사가 공항에 마중 나가서 신부와 함께 우리 사무실에 왔다. 우리직원들 모두는 환호와 함께 축하를 드렸다. 중매장이하면서 가장 보람있는 일이었다. 우리 직원들 모두와 함께 부근 교보빌딩지하 부페에서 맛 있는 음식을 먹었고 직원들에게 준 사례금을 나누어 주었다.그때 그 의 사 선생님이 행복해하던 모습이며 베트남 시골 촌닭에서 일약 신데레라가 된 그 여인의 행복한 모습도 눈에 선하다 관련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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