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까 봐
걱정할까 봐
난 항상 이 자리 그대로 있어
멀리 갈 수가 없잖아
그대 하늘 아래서
늘 그대를 올려 다 보며
옛날의 흔적들
떠올려 보고 지우고
그렇게 반복하고 있어
사라져 버릴듯
다시 밀려오는 그리움 그 하나가
행여 그대 스쳐 지나가 버릴까봐
꼼짝하지 못하는 걸
이 모든게 사랑이겠지
걱정하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사랑이 아니면 그럴수 없잖아
그사랑 여전히 걱정이 떠나질 않아
너는 다을 듯 닫지 않는 허상처럼
나는 그대 하늘 아래서 애간장만 태우는구나
이 모든게 사랑인가봐 / 사랑빛 김 경빈
첫댓글
오늘 오후 4.30분에
출발하여 고향순천에
왔답니다
친구 부친상이라
볼일 목요일 오후 쯤
울산으로 돌아가려고
지금은 시골집에 왔어요
여긴 비가 내리는군요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아~~ 그런 일이 ...
가시는 길 잘 배웅해 드리고 오세요
먼저 가고 뒤에 가는 차이
가는 데는 순서가 없더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 아름다움으로 잊을수 없는
형언하기 힘든 사랑의 표현
내 삶에 진하게 붙어 영원히 떨어져 나가지 않는
동아줄 보다 찔긴 것이 사랑이 아닐런지
언제나 눈을 깜아도 삼삼하게 보이는 그리움
추억속의 주인공으로 자리하는 사랑의 형체
아름다우면서도 미련하게 함께 가려고 하는 사랑
이런 것이 사랑이려는가
여름 하늘이 참 아름답게 부르네요
다양한 모습으로 얼룩져
마치 그 모든 것을 포옹하려는 듯
사랑은
그러한 넓은 마음인가 봅니다
감사해요
사랑의 그리움이
가득히~고운시심 감사히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오늘 하루도 행복 사랑 가득하세요
사랑의 마음들이
곱게 채색되어 있는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