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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사라지게 될 벌초
나룻배 추천 0 조회 252 15.09.29 12: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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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29 18:31

    첫댓글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서서히 바뀌어 갈 것입니다. 죽은자와 산자가 가까이 있어야 그를 기억하거나 회상할 수 있고, 그래서 묘소도 서양이나 일본처럼 마을 가까이 두는 것을 생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9.29 18:51

    묘소를 서양처럼 가까이 써야되지만 아직 우리의 정서가 그리 미치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삶과 죽음이 동전의 양면과 같고 보면 죽은 이가 묻힌 묘소를 두려워하고 혐오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데도 말입니다.

  • 15.09.30 04:56

    장례문화를 바꿔 후손들어게 부담을 안 남기게 해야 할 것 같은데. 법으로 강하게 규정하거나 상위사회로 부터 솔선을 하지않는 한 기대할 수 없고 그냥 희망사항일 뿐이라 생각을 합니다. 공감을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나다. 최상순드림

  • 15.09.30 11:44

    모든 분의 댓글과 공감입니다.친정 부모산소 벌초를 매년 제가 해결하고 있으니까요.조상을 잊고 사는 사람들의 삶이 평화롭고 자손번창할런지, 앞으로 벌초가 사라질런지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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