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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쥐 잡는 찐득이
지인 추천 1 조회 162 12.07.02 11: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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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2 12:09

    첫댓글 에고~~~~~~~ 황당한 사건이다요~ 웃고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7.02 12:44

    더울땐 웃고 나면 시원해 지지요.ㅎ
    이제 팡팡 엔돌핀 피어나실거여요. ^.^

  • 12.07.02 17:54

    처음엔 지인님 이야기인줄 알고..
    대단한 배짱이다 싶었더니~ 하하.. 악수하는 폼이 귀엽넹
    더운데 한번 웃고 가욤~~~~~~~~~~~~

  • 작성자 12.07.02 22:45

    앗 그랬나요?
    나도 찐득이를 써 봤기에 더 실감이 나더이다. 하하

  • 12.07.02 21:57

    다른 동네는 어떤가 몰라도, 우리 동네는 집 나온 고양이들이 많이 있어서,
    구청에 신고해도 두어 마리 잡아가곤 그만이길래...
    저 찐득인지 진드기인지를 사다 생선을 붙여서 내놨더니...
    아침에 보니 없어졌길래 옳지 하고 온 동네를 찾아 봤더니, 저 윗동네 한 켠에 버려져 있는데...
    괭이가 스스로 벗어났는지, 다른 괭이들이 도와줬는지, 우쨌든둥 찐득이만 칠득이로 남았더라구요.

  • 작성자 12.07.02 22:49

    거 참 운 좋은 괭이였군요.
    괭이에겐 싸이즈가 좀 작아서 별 효과 음쓸거예요. ^-^
    하지만 쥐시키는 못 벗어나요.ㅋㅋㅋ

  • 12.07.02 22:17

    아고~ 쥐잡는 찐득이 써 봤어요..
    시아버님께서 쌀 몇가마 마루에 내려놓고 가시면 쥐새끼들이 줄지어...
    너무 징그러워 생각하기도 싫었는데..이 글보고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어요~하하

  • 작성자 12.07.02 22:51

    나두 오히려 고넘의 쥐가 잡히니깐 징그러워서 더 환장하겠더라구요.
    마침 개울에다가 던져버렸는데..생각만해두 으이그~~대략~난감

  • 12.07.04 17:51

    눈물이 흐르도록 혼자 웃었어요.
    정말 재미 있는 풍경이구만요.

  • 12.07.07 00:28

    흐미~~~~밤중에, 엄청 웃어부렀구먼....요, 잉~~하하

  • 13.03.18 15:10

    ㅎㅎㅎㅎㅎㅎㅎ 찐드기에 와이님 붙어야 재미있을 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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