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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지순, 여행 18-3, 지순이의 언니 노릇
김경화 추천 0 조회 118 18.07.06 02: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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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9 16:40

    첫댓글 1. 정보지 찾아본 지순 씨 대단하고 그 정보지를 바탕으로 여행지 알아본 것도 잘 했어요.
    2. 당사자가 정보를 찾아보고 둘레 사람에게 물어보고 서로 의논하게 합니다. 당사자가 알아보고 검토 의논하여 선택 계획 준비 진행할 일은 그렇게 하게 주선합니다. 이렇게 주선해 주세요.

  • 18.07.07 10:26

    지순 씨가 맏언니 역할 톡톡히 하며 잘 이끌고 있네요.
    여행 준비 세 자매가 각자 역할 나누고 협동하니 보기 좋아요.^^

  • 18.07.09 21:13

    북상면-여름 계곡하면 으뜸인 곳이죠. 특히 부모님과 막냇동생이 살고 있으니 더더욱 함께 가서 물놀이 하고 싶겠죠. 지순 씨 의견 공감됩니다.
    맏언니 정지순! 부모님과 동생들 두루 살피니 든든합니다^^

  • 18.07.11 06:44

    사회사업가가 '어디로 갈지'를 묻지 않는다 했죠. 물을 일이 없습니다. 지순이와 선영이에게 물으니, 잘 물으니, 어디로 갈지 물을 일이 없네요. 둘레 사람에게 인사하고 묻고 의논한다고요? 묻고 의논하면 역시 그러하겠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하는 일, 사회사업답습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 사회사업 방법에 충실합니다.

    여행을 구실로 둘레 사람과 관계소통하게, 세 자매 우애를 돈독히 하겠다는 바람이 참 좋습니다. 그래야죠. 그럴 겁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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