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했다.
왜? 인도하여 냈을까?
아니 더 정확하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다.
왜? 무엇을 위하여 인도하여 내셨을까?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신 6:23)
하나님은 죄악된 세상가운데서 우리를 불러내셨다.
왜? 무엇을 위하여 불러내셨을까?
2가지 목적이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2:9)
첫 번째 목적은 우리를 통해 “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 되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다.
두 번째 목적은 우리를 하늘 본향에 이르게 하기 위하심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히 12:22)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4-5)
이 두 가지 목적들이 표상적으로 들어있는 책이 “여호수아”이다.
우리가 바라야할 삶의 종착지, 삶의 목적지는 언제나 하늘이다.
그것이 믿음의 걸음을 옮겼던 믿음의 부조들의 간절한 소망이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히 11:16)
그러한 간절한 소망 때문에 창세기의 끝에서 요셉은 죽으면서 까지 그의 후손들에게 당부하는 것이다.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5)
창조에서 시작하여 입관으로 마쳐지는 창세기의 마지막 간절한 호소이자, 소망의 말이다. 그러하기에 모세는 출애굽의 그 위대한 역사적 순간에, 할 일도 많았을 그때에 요셉의 소원을 잊지 않는다.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출 13:19)
모세가 출발했던 여행의 최종 목적지에 들어가는 책, <여호수아>이기에 어떤 이는 모세6경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여호수아>의 대략적인 개요를 살펴보자.
▶책이름: 여호수아 = 인명,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주는 구원이시다.’란 뜻, = 호세아, 예수.
● 여호수아의 생애: 그는 애굽에서 노예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은 눈(Nun)이며 에브라임 지파에 속했다(대상 7:20-27). 그의 어머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의 이름은 원래 “구원“을 의미하는 호세아 또는 호세아였는데, 모세가 여호수아(또는 여수아)라고 바꾸었으며 그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민 13:16)이다.
애굽에서는 노예였다가 민족의 대 이동시에 모세의 사역자로 있었다(출 24:13). 아멜렉과의 전투에서는 군대를 지휘하기도 했으며(출 17장), 이 민족이 불신앙으로 반역을 했을 때에도 가나안에 들어갈 믿음을 가졌던 두 정탐군 중의 하나였다(민 14:6- 이하). 이 믿음의 결과로 그는(갈렙과 함께) 약속한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을 받았다.
유대의 전설에 의하면 그가 모세의 자리에 앉아 민족의 우두머리가 된 것은 85세 때였다고 한다. 여호수아 1-12장(땅의 정복)은 7년간을 다루고 있으며 그의 생애의 남은 부분은 유업을 나누며 민족을 통치하는 일로 보낸다. 그는 110세에 죽었다(수 24:29).
▶기록자: 여호수아 -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 모세의 시종, 후계자, 110세에 죽음. 그리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여호수아의 사후의 내용을 기록했다.
▶ 주제: 승리는 군사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얻는다. 하나님의 약속 성취를 신뢰하자! (언약의 땅 정복)
▶주요장: 1장과 24장 - 지도자, 시대, 환경이 바뀔 때마다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새롭게 함.
▶주요절: (수 21:43-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수 21:43, 45)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수 1:8)
“....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수 24:15)
▶핵심 단어: 가나안 땅 정복, 기업, 약속의 성취.
▶장소: 가나안 땅.
▶시간: 출애굽을 BC 1445년으로 보면 여호수아 시기는 BC 1405년으로 추정된다. BC1405-1380년, 약 25년 간.
여호수아는 전체 24장 중12장은 전쟁, 나머지 12장은 평화이다. 전쟁과 평화, 정복과 분배로 구분될 수 있다.
① 1- 5 요단강을 건넘(BC1405 약 1개월)
② 6-12 가나안 정복(약 7년)
③13-21 가나안 땅의 분배(약18년 BC1380)
④22-24 언약갱신
▶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하나도 남김이 없이 다 성취되었다.
- 아브라함에게; 창 15:7-8
- 이삭에게; 창 24:7, 26:4
- 야곱에게; 창 28:13, 35:12
- 모세에게; 출 6:8, 12:25
▶예수님의 표상 여호수아
① 두 명씩 짝지워 정탐시킴 (수 2:1)
② 세리와 창기가 먼저 영접 (기생 라합)
※ 라합은 교회의 표상임 (룻기의 족보, 홍색실의 의미 (수 2:17,18), 여리고는 장차 멸망할 세상의 표상임 (수 6:26) 라합의 집 (교회 6:17)
③ 백성과 함께 요단강으로 들어가는 여호수아 (수 3:7), 백성과 함께 침례 받으시러 요단강에 들어가신 예수 (마3:2) 요단강가에서 여호수아를 높이심
④ 12돌로 초석을 쌓음과 (12제자로 교회를 수립하심), 새 언약 수립 (수 24:25)
⑤ 여리고성의 함락 (일곱째 나팔), 세상의 멸망 (일곱째 나팔)
⑥ 12지파에게 땅을 기업으로 분배함 (마 5:5)
⑦ 하나님의 백성의 특징 (수 6:12, 20, 계 12:17)
하나님의 백성들의 큰 외침에 무너지는 여리고성은 마지막 때 무너질 바벨론에 대한 예표이기도 하다.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수 6:12, 20)
마지막 시대의 여리고, 바벨론을 무너트릴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계 12:17)
그들의 큰 외침, 영원한 기별, 세천사의 기별(계14장)의 힘찬 외침에 바벨론은 여지없이 무너질 것이다.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2, 4)
여리고 성안에 붉은 줄을 단 라합의 가족들이 살아남은 것처럼, 바벨론안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고, 신앙을 순수하게 지켜가는 하나님의 참 백성들은 세천사의 기별을 듣고, 자신의 영혼을 정결하게 보존할 것이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 14:4)
하늘에 들어가는 자는 누구라도 자신의 수고와 공로를 자랑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다.
어린 양의 보혈,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만이 우리를 죄에서 씻어 희게 하시는 유일한 세정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 7:14)
그리스도의 보혈은 양과 염소의 피와 같지 아니하여 십자가에서 영원히, 단번에 그 필요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끊임없이 바라보며 고대하여야 소망의 대상이다.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롬 6:10)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히 7:27)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히 9:26)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히 9:28)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 10:10)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벧전 3:18)
“...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한번, 단번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영원히 속죄해 주는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도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 속죄, 하늘의 중보로 인하여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누리게 되었도다.
우리의 영원한 소망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자들은 영원한 구원의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 5:9)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히 7:25)
⑧ 지상 가나안의 안식은 여호수아에 의하여, 하늘의 영원한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주어짐 (히 4:8-11)
⑨ 여호수아는 예수라는 이름의 히브리 표현임, 이름이 사전에 명명됨 (출 23:20 , 민 13:16)
*여호수아가 주는 영적교훈
1. 요단강을 건너는 방법
홍해를 건널 때는 모세가 지팡이를 든 손을 들 때 열려진 홍해길을 건너갔지만, 요단강은 달랐습니다.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수 3:13, 17)
요단강의 물이 멈춘 근거는 무엇일까요?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은 것 때문일까요? 그들이 멘 “여호와의 궤” 때문일까요?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카라트)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카라트)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수 3:13, 16)
물이 끊어지고 할 때 끊어졌다는 히브리 단어 “카라트”가 언약을 세우다라는 같은 단어이다. (카라트)자르다. 물이 끊어짐으로 언약이 체결되었다라는 말과 같다.
*언약궤를 들고 들어가자 언약이 체결되게 된 것이다.
언약, 십자가의 언약의 징표로 가나안을 들어가게 해 주시는 것이다. 주님의 구원의 은혜는 우리를 하늘로 넉넉히 인도해 주실 것이다.
요단강은 얼마나 넓게, 얼마나 오랫동안 멈추어 진 것일까?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수 3:16-17)
백성들이 건너던 그 장소에서만 끊어진 것이 아니라 사르단에 까지... 대략 20km의 물이 끊긴 것이다. 200만 대군이 그 장소를 지나간다. 그 지역에 건너갈 때 계산해보면 200만이 지나가려면 6시간 가량 걸렸을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있던 그 시간과 일치한다.
학자들은 200만이 다 건너기 위해서는 반나절은 걸렸을 것이라 추측한다. 반나절을 그냥 서있는 것도 아니고 팔이 떨어지게 무거운 언약궤를 메고 서 있어야 했던 것이다. 30분만 팔을 들고 서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무거운 언약궤를 메고 6시간 정도를 서 있는다는 것도 기적이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6시간동안 메달려 계셨었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6시간 동안 끝까지 견디셨기 때문에 우리가 죽음의 강을 건너 생명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들고 6시간 가량 십자가의 체험을 하는 것이다. 굉장한 언약의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윤리적 모범 정도가 아니라 신학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을 경험하면서 깨달아야 하는 게 있어야 한다.
십자가에 달린 시간
“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막 15:25)
돌아가신 시간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마 27:46)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문은 넉넉히 열리고, 주님의 의지하는 이들은 단 한명도 잃어버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3:5)
““참새 한 마리도 예수님 몰래 떨어지는 일이 없고,
그분 몰래 아무도 머리 숙여 기도 할 수 없다.
그분께서 어느 곳에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흘러내리는 괴로운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다 주시하신다,
그분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을
결코, 결코,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보훈, 95)
2. 가나안 정복의 명령은 오늘 우리에게 주는 선교명령이다.
① 가나안 땅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었다. 정복되지 않는 땅을 분배한 다음에 쳐서 얻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가나안도 마찬가지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 16:6)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②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수 14:9)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③ 쳐서 파하지 아니한 가나안 민족들이, 타협한 민족들이 가시가 되리라.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수 23:13)
https://youtu.be/aeBYhWfNMns?list=PLkDm9k3-yeTgIp856CqVZ89zoT2ruCM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