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의지와 마음을 내는것도 감사한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양육과 훈련을통해 변화할수 있는 장치가 있는 우리 교회가 너무 감사합니다.이렇게 형편없는 저를 택하신 족속 ~!나 한사람을 구원하시기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또 모든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더 순종을 잘하기위해 양육과 훈련을 통해서 반드시 변화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말씀을 듣고 다시금 나의 위치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이 불러주시고 나에게 허락한 것들을 누리게 해주시고 이런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정위치하여 나의 삶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말할 수 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견디기 벅찰 만큼의 상황을 마주할 때 내 마음 가운데 회의감이 생겨나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떠올리게 하시고 왜 견디기 어렵도록 벅찬 시련에 기꺼이 부딪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시고자 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기에 그러한 상황을 통해 저를 다듬어 가고자 하심을 믿습니다. 순종할 때 만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앞으로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자격 없는 저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감격함으로 하나님의 목적대로 쓰임받고 순종하는 이번 시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양육과 훈련의 자리에 더욱 몸 담고 나아가 기꺼이 깨어지고 연단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진짜 과연 나의 삶이, 나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살릴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해서 참 부끄럽습니다. 이런 나임에도 주님은 택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사람으로 불러주시니 부르심의 목적을 기억하며 애쓰겠습니다. 너무나 갈급한 부분이 많기에 더 은혜의 자리를 사수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택하신 족속이라하셔서 하나님께서 저를왜 선택하셨는지 알길 원했고 부르심의 확신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한 가지 해프닝을 계기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성령의 일하심을 제한하지 않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부족하고 교만한 허점 투성이 임에도 나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잠, 거룩한 나라로 또 하나님의 것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물리적으로는 이탈한 적이 없지만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온전히 향하고 있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불러주인 이름에 걸맞는 합당한 자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부르신 이유와 목적대로 살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신 훈련의 자리에 힘껏 몸을 던져 변화할 것을 결단하고 기도합니다!!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부르심의 목적대로 살아오지 못했던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회개하고 목적대로 멋지게 살아가는 나의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에 부끄럽지 않은 자로 더 쓰임 받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내가 하나님이 택한 족속이며 왕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임을 잊고 상황 앞에 좌절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 가운데 내가 누구인지를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취로 임하는 훈련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또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위해 발버둥 쳐보겠습니다!
바뀔의지와 마음을 내는것도 감사한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양육과 훈련을통해 변화할수 있는 장치가 있는 우리 교회가 너무 감사합니다.이렇게 형편없는 저를 택하신 족속 ~!나 한사람을 구원하시기위해 예수님이 오셨다는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 함께 하시는 또 모든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더욱 더 순종을 잘하기위해 양육과 훈련을 통해서 반드시 변화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부르시되~ 택한 족속으로 왕같은 제사장들로 거룩한 나라와 그의 소유된 백성임으로 삼으셨으니 받은 은혜를 끼칠수 있도록~복음이 흘러갈수 있도록 더 마음을 내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있지만 중심을 잃지않도록 부르심의 이유와 목적을 붙들며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선택한 이유와 목적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한참 미숙한 제가 양육과 훈련을 통해 성숙되어 제가 받은 주님의 은혜와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선포할수 있는 제자가 되게 힘쓰겠습니다.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말씀을 듣고 다시금 나의 위치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이 불러주시고 나에게 허락한 것들을 누리게 해주시고 이런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소유임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정위치하여 나의 삶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말할 수 있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더이상 나자신은 내것이 아닌 주님의 소유라는 말씀ㅎ이 저에게 크게 다가왔습니다. 입술로는 주님것이라고 늘 고백하지만 결국 내마음대로 나를 주관했던 모습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다시한번 주님께로 돌이키는 삶으로 이번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나를 발목잡고있는 나의 모습, 성격, 행동... 문제인 나를 바꾸고 변화시킬 수 있는 양육과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기에 더욱 간절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첫 훈련시간을 준비합니다. 훈련받고 변화되어 복음전하고 열매맺는 삶 살게해주세요!
견디기 벅찰 만큼의 상황을 마주할 때 내 마음 가운데 회의감이 생겨나곤 하지만 그 때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를 떠올리게 하시고 왜 견디기 어렵도록 벅찬 시련에 기꺼이 부딪혀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시고자 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기에 그러한 상황을 통해 저를 다듬어 가고자 하심을 믿습니다. 순종할 때 만들어 쓰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앞으로도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자격 없는 저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감격함으로 하나님의 목적대로 쓰임받고 순종하는 이번 시즌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양육과 훈련의 자리에 더욱 몸 담고 나아가 기꺼이 깨어지고 연단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거룩한 제사장으로 불러 주셔 살아갈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목적에 합당할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제가 할수 있는 영역안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짜 과연 나의 삶이, 나의 모습이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아들의 목숨을 내어주시면서까지 살릴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해서 참 부끄럽습니다. 이런 나임에도 주님은 택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사람으로 불러주시니 부르심의 목적을 기억하며 애쓰겠습니다. 너무나 갈급한 부분이 많기에 더 은혜의 자리를 사수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택하신 족속이라하셔서 하나님께서 저를왜 선택하셨는지 알길 원했고 부르심의 확신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한 가지 해프닝을 계기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성령의 일하심을 제한하지 않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그 이유와 목적을 압니다. 이유와 목적대로 쓰임 받고 살아가는 사람 되기를 결단합니다. 시즌이 시작되었으니 더 열심을 내고 달려나가겠니다.
부족하고 교만한 허점 투성이 임에도 나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잠, 거룩한 나라로 또 하나님의 것이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물리적으로는 이탈한 적이 없지만 나의 중심이 하나님을 온전히 향하고 있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불러주인 이름에 걸맞는 합당한 자가 되도록 몸부림치겠습니다!!부르신 이유와 목적대로 살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신 훈련의 자리에
힘껏 몸을 던져 변화할 것을 결단하고 기도합니다!!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부르심의 목적대로 살아오지 못했던 나의 부족한 모습들을 회개하고 목적대로 멋지게 살아가는 나의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에 부끄럽지 않은 자로 더 쓰임 받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상황 탓을 하며, 부족한 나를 핑계로 하나님께서 택하심을 부정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훈련의 자리를 사수하고 하나님께 더욱 붙들려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고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내가 하나님이 택한 족속이며 왕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나라임을 잊고 상황 앞에 좌절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 가운데 내가 누구인지를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취로 임하는 훈련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또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위해 발버둥 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