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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돌산갓김치를 좋아하다보니 고생이네요 ㅋ
민들레꿈 추천 0 조회 106 17.10.26 12:01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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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26 12:06

    근사한 맛일지,
    억지로 먹어줘야 될 맛일지는
    없는 며느리도 모르네요 ㅋㅋ

  • 작성자 17.10.26 12:16

    @밝은햇살 담가보고 맛이 괜찮으면 쬐끔만 나눔해볼까요 ㅎ

  • 작성자 17.10.26 13:14

    @밝은햇살 맛나게 담가져라 얍~ ㅎㅎ

  • 17.10.26 12:28

    갓김치는 젓갈이 맛있으면 김치가 맛있던데요
    맛있게 담그세요

  • 작성자 17.10.26 13:08

    지기님께서 추자도액젓 나눔 주신것 넣고,
    새우젓 조금 섞어서 할까 하네요.

  • 17.10.26 13:01

    담그는 방법도 올려 주세요
    나이만 먹었지
    아직 살림 초보라서요
    밭에 돌산갓을 심었는데 사진에 보는것만큼 자랐어요
    주말에 김치 담가볼까 해서요

  • 작성자 17.10.26 13:13

    네, 해볼게요.
    별다를게 뭐 있는가요?
    일반 배추김치 담그는거랑 같지요.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 17.10.26 13:53

    @민들레꿈 고맙습니다~

  • 17.10.26 13:04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들어도 담아 넣으면 든든하지요 맛나게 담으세요

  • 작성자 17.10.26 13:10

    해마다 이맘때 담가놓고
    여름까지 먹을때도 있지요.
    여름에 물 말은 밥에 걸쳐 먹으면 개운하고 좋더군요.~^^

  • 17.10.26 13:32

    뭘 나눠쥐요오~
    교환하심 되지유~^^

  • 작성자 17.10.26 15:16

    교환이라고요?
    뭐랑 바꾼대요.
    하잖은걸 가지고.. ㅋ

  • 17.10.26 18:59

    @민들레꿈 맛나게 담으셨나요,
    올핸 김치 구입해 먹으려고요~
    허리디스크땜 앉아서 하는게 힘들어유~

  • 작성자 17.10.26 19:01

    @뜰안 지금 양념소스 바르고 있어요.
    잘 담가지지는 옷했나봐요. ㅋ

  • 작성자 17.10.26 19:02

    @뜰안 쪽파 먼저 버무려두고,
    갓에 양념 다 바르고나면
    함께 둘러묶어야쥬

  • 17.10.26 19:08

    @민들레꿈 익으면 맛날겝니다요오
    걱정 붙뜰어 매시구요~^^

  • 17.10.26 13:48

    오마나~
    저는 경상도 가시나인데~
    저 젖갈 많이 들어간 전라도 김치른 아주 좋아하지 말입니다.
    게다가 돌산 갓김치는 환장하지 말입니다.

  • 17.10.26 13:51

    새댁 때~
    고흥댁이 있었는데
    시엄니께서 직접 담아서 고속버스로 태워 보내고
    올라오시길래
    와서 담으시지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
    물 공기가 달라서 타지에서 담으면 그맛이 안난다네요.
    우앙~
    갑자기 먹고 싶지 말입니다.

  • 작성자 17.10.26 15:15

    갓김치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맛나게 잘 담가지면 나눔 쪼금 하고요.
    여지껏 마늘 찧고 쪽파 씻었네요.

  • 17.10.26 15:24

    @민들레꿈 옴뫄~
    딱 제 스타일입니다용.
    전 저렇게 절구에 찧은 마늘을 사랑합니다.
    진이 찐득찐득 나오는거요.
    침 닦고 기다릴 듯 싶어요

  • 작성자 17.10.26 15:43

    @계령 맛나게 담가지라고 기도 좀 해주세요 ㅋ

  • 17.10.26 15:45

    @민들레꿈 네~
    제가 두손 모아 기도 할께요.
    제가 더치 커피 드립 할 때도 기도 해요.
    게르마늄수로 드립 하니 마시고 건강해 지라고요~♡

  • 17.10.28 12:09

    @계령 혹시 신약세에 계령님 이세요?
    지난번에 더치커피 나눔받은적 있어요.

  • 17.10.28 12:14

    @계령 코오롱 등산티 두개 나눔 올렸는데 ...잘 치워뒀는데 어디 숨어서 한달여를 못 찾아서
    선정되신 님께 할 수없이 못보내드렸는데...
    어제 찾았어요 넘 잘 치워둬서 ㅋㅋ
    그때 계령님 손드셨는데 죄송했어요.
    지금 딱 입기 좋은데 혹 보내드릴까요?
    작년에 선물 받았는데 ...살이 자꾸 쪄서 꽉 끼네요 ㅎㅎ

  • 17.10.28 12:39

    @추억 네~
    신약세 계령이예요~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7.10.28 12:39

    @추억 힛~
    저 등산복은 엄청 필요해요.
    주시면 고맙게 잘 입을께요.

  • 17.10.28 13:30

    @계령 코오롱이라케도 그키 좋은 아닌것 같은데, 몇번은 입고 산에 가실 수있것지요 ㅋㅋ
    주소 좀주세요
    더치커피올때 주소 없어졌어요.
    착불로 보내드려도 개안것지요 ? ㅋ 죄송함따 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28 13: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28 13:3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26 15:45

    맛깔이 날지,
    퉤퉤 뱉을 맛일지는 담가봐야 안당게요..;;

  • 17.10.26 15:57

    맛나게 잘 담그시면서 그러시는거
    다~아 안답니다.
    울집 돌산갓은 느자구라 아마도 사서
    담가야될듯합니다.
    에고 침 꼴깍입니다

  • 작성자 17.10.26 17:20

    느자구 ㅋㅋㅋ
    이제사 고춧가루 양념 풀어놨네요.

  • 17.10.26 16:10

    솜씨가 좋으시니 완전 맛나겠어요
    전 담글줄 몰라서요 ㅎ
    맛나게 만들어 드셔요

  • 작성자 17.10.26 17:20

    솜씨는 없지만,
    담글줄은 알지라~^^

  • 17.10.27 08:17

    우와 대단하십니다.
    지는 돌산 갓김치 절대 몬 담급답니다 . 꿀꺽 침 마구마구 넘어갑니다 ~^

  • 작성자 17.10.27 12:54

    갓김치를 저처럼 좋아하시나봅니다~^^
    정작 통에 넣어보니 저희가 먹을것 빼놓으니
    적은통 달랑 한통 남아 있어서
    어느 분을 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 17.10.28 12:04

    @민들레꿈 나눔 하시려 하시나봐요 ?
    세상에 ~~김치하기가 얼마나 힘드는데요.
    대단하신 마음이세요.

    지는 몇년째 김장도 못 합니다.
    시간많이 안 걸리는 겉절이나 깍두기나 슬슬 버무려 먹을 수밖에 없어서지요
    올 가을에는 지기님께 김장김치 함 구매하려 생각중이예요

  • 17.11.05 06:28

    제가 좋아하는 갓 김치도 여기 있네요 솜씨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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