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 친엄마 몰라보나 느낌으로 압니다.
친아빠 친엄마
장난질이 너무 심합니다.
엄마 아빠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친자붙은 분들은 살아계십니다.
안지 오래되었습니다.
있으면 안정적이고 주변에...없으면 나에게 해가 들어옵니다.
독국물 사태부터 병원약 바꾸어치기 그리고 치료중 의사로 나쁜새끼들이 오십견인데 팔비틀기까지...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났었습니다.
요즘 하는 드라마 주말극에서 죽은딸을 못알아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 친엄마 친아빠 못알아보고 느낌으로 압니다.
그정도로 살고 있고 가족이 가족이 아닌 파괴현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친아빠에게 나쁜 아, 가같은 것들 붙여서 나중에 엮어서 친아빠 다른데로 보내기
이러한 현상이 나오고 돈몇푼주고 말입니다.
친엄마에게도 그러한 일들이 반복됩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아는척 안하고 살다가 말이 나오니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 일어난지 1년이 넘어갑니다.
친아빠는 내가 사는 주위에서 엘지 등장하면서 돈주고 보냈다 라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어디에 계신가 했더니 국립이천호국원 관리소장 4급공무원쯤되는 곳에서 있었습니다. 제작년에...
그리고 작년에는 강등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는 민주당이 한일 하나는 한나라당이 한일이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정치성향이 보입니다.
친엄마는 문재인 딸이라고 하면서 다혜라는 사람과 평창동 500평에서 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시대는 돈한푼없게 때려잡기까지했었습니다.
요즘 좀회복되었고 요리배울때 왼손잡이 가위와 칼쓸때 이야기를 하면서 연세다닌다는 말이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요리배운줄 알았는데 약대다녔다고 합니다.
요리배운지 6년이 지나가고 있고 이쯤에서 약대졸업했다 소리가 나오고 약사자격증이 나왔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러하니 나쁜것들이 하는 말들이
의사협회들어서 약사못하게 한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들려오는 소리들이고 이것을 팔아서 다른 여자학생들 약대보낼려고하는 현상까지 병원에서 들렸습니다
요즘 오십견 치료중이라 말입니다.
그리고 친아빠한테 자꾸 누군가가 신내동살때 앞집것들의 목소리로
책값도둑질해간 아, 그리고 강아지 많이 아프게한 가,같은 것들을 붙여서 오늘도
돈주고 내가 사는곳에서 밀어내려하는 현상이 또 일어났습니다.
친아빠는 이미 옛부터 직업군인하다 퇴역해서 그리고 호국원도 보훈처 공무원이라
연계해서 연금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엄마는 약사로 할일 있을것이라 여겨집니다.
두분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난몰이 하는 사람들이 참 말이 많습니다.
청소부라든가 하는 말들과 누군가 곁다리로 사는것처럼 말들이 나옵니다.
전혀 사실무근이고 이나라가 가족을 못만나게 하고
이간질하고 한번죽인것도 모자라서 계속 죽일려고하는 말들을 하고 나옵니다. 특히나 의사새끼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이 그렇게 말들을 하고 있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모자식간이
요즘 하는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처럼
주인공이 죽은줄아는....
서로 못알아보는 내용의 것처럼
부모자식간이 그러고 산지 23년이 넘었습니다. 친엄마는
친아빠는 12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므로 20년을 아는척을 안했는데
아는척하는 순간에 나오는 말 말 말
고아 고아 고아
아주 나쁜 늙은이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지들 새끼들은 없나 싶을만큼....
아주 나쁜것들입니다.
친엄마는 같이 사시는분이 함께 보지 않아 확실히 모르겠으나
친아빠는 이미경부회장과 있는 모습을 보아서
이분들 둘이 살고 계십니다.
계속 딴지거는 새끼들이 다른 대기업들이 있을뿐입니다.
티비에서도 모범택시드라마할때쯤 저녁방송 드라마 선전광고시간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죽터미널 cctv 들고다니면서 장난질한 사람들이 있어 알고 있는 분들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고아 고아 고아 타령들을 합니다.
여기도 못살게 굴지만 이분들도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외국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허구헌날 못살아 하면서 가난뱅이 타령을 하고 있고
내가 직장생활을 하려고 시험을 3년째 공무원 3번 서류합격면접탈락 2번에 서류탈락1번에
교수임용에 학교 팔아버리는 일까지 ...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일에는 매출안나오게 하고 돈싹쓰리현상까지...
이러면서 맨날 못살아타령을 하고 있는 늙은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림도 판매되지 않게 일부러 만들고 있고
카파 최우수상수상했는데 이들중에 그림이 안팔린것은 나하고 포함 2분더 있었습니다.
모두 완판부터 1점 팔리기까지...
한국미술진흥원으로 공공기관 법인입니다. 그런대도 그러합니다.
하늘이 있고 신이 있다면
이러한 행동과 언어를 행사하는 존재들의 자식들도
과연 잘될까 싶은 마음입니다.
모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 텐데 말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 못대라 하는지...모두다 잘되길 바라는것은 같은 부모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