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마음먹기 달려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누군 불행한 삶을 만들어 살고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삽니다.
이것이 바로 일체유심조의 진정한 의미 입니다.
그래서 항상 현실에 만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것이 마음 편하고
부족하다고 생각 한다고 해서 금방 넉넉해지는것도 아니므로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심신에도 좋을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님께서는 항상 즐거운 자족상락이란 마음으로 살시면 만사형통
어서오십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양평 용문산사의 도량에 심심이 돈독하신 불자님께서 極樂세상에 오셨습니다.
부처님께선 ‘마음이 곧 부처다’ 라고 하셨습니다.
본래 마음은 한점의 때도 없이 맑고 밝게 빛나는 부처의 성품인데, 홀연히 한생각에 오염되어 중생이라 이름 합니다.
무학대사는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당신은 오늘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시겠습니까? 작은 정성으로 돌 하나를 쌓아가듯이 살아야 합니다.
아래 두 보살님들 처럼
연꽃은 높은 산이나 육지에서는 자라지 않고 낮고 축축한 오염된 진흙 속에서도 잘 자란다. 염화미소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모두는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극락세상 입니다.
그러므로 이 번뇌의 진흙 속에서 우리는 깨달음의 연꽃을 피워야 합니다.
허공에 씨를 뿌리면 싹은 트지 않듯이
내 마음속에 번뇌망상은 욕심때문에 생기므로 욕심의 집착을 버려햐 합니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으니 말이다. 알만하면 가는날입니다.
푸른 하늘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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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맛나는 이 세상
바람처럼 구름처럼 무지개처럼
멋지게 즐겁게 후회없이 삽시다.
남은 인생 아프지말고
웃으면서 즐겁게 살다 갑시다요
산이 손짓하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잠시 잠간 여행 온 이세상
욕심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건강하게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요.
<내 마음속에 번뇌 망상은 욕심 때문에 생기므로
욕심의 집착을 버리면
지금 이 순간이
우리 모두의 즐겁고 행복한 마음의
극락세상 입니다.>
좋은 글 탐독하면서
즐거운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편안한 좋은 밤 되시옵서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