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시대•상완당조각죽석시문석항아리한쌍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도록번호: 2998
견적 RMB: 30,000-50,0000
거래가격 RMB: 34,500(수수료포함)
2998
다이쇼시대·상완당조각죽석시문석항아리한쌍
识識: 상완당제();制堂制); 상완당제(底堂堂制)))
새김: 청풍군자.갑자기 찬바람이 빗줄기에 들어가니, 정자 가에 있다.소소만죽청. 소엽호동연석정, 편지를 써서 아무데나 다경을 맛보다.영아차제부운액, 옥유갱번주기와병. 노동도 일곱 그릇을 웃으며 죽이고, 바람 몇 대자리는 꿈에서 깨어나고….…
상자 안의 책:
매화와 승지화 찻주전자 한 켤레.다이쇼 10년 신유지추월위랑화료후. 미즈호신 진현철필. 당시 나이 칠십 초.진현.
상자 상서: 순석 찻주전자.상완당제.
설명:
통나무 상자.
주석의 표면은 칼에 잘 맞아 문인들에게 예술을 제공했다.사상의 흔들림은 공간을 표현하므로오늘날 서화가 모두 뛰어난 석기 작품을 볼 수 있다.이 두 개의 주석 깡통 모양은 상을 만든다.마찬가지로, 서화의 주제는 각기 다르며, 주석 항아리 중 하나에 명나라 시인 저우첸이 수록되어 있다.가을의 《우중집 서흥》《공한죽재, 조무이태외지제고산청원제명》만력 연간의 한 문인품명아집(文人品雅集集)을 기록했다.영아차부운액, 옥유를 기와병에 번갈아 주입한다.노동도 일곱 그릇을 웃으며 죽이고, 바람은 몇 대자로 돌아가 꿈에서 깨어났다.차를 마시는 것이 취한 것 같다는 직언은 이미 루퉁을 죽이는 것이 우습고, 바람이 돌아올 때 비로소 꿈에서 깨어난 것 같다.두 번째 시는 당나라 시인 이섭의 《수리릉 유거》이다.두 시 모두 대나무의 이미지가 있어 이 항아리에는 대나무 잎이 소소하게 그려져 있다.또 다른 양철 항아리는 매화를 주제로 하여 매화를 읊은 두 편의 시문으로 새겨져 있다.그중 한 곡은 송나라 루메이포의 《설매》이다. "저녁 시는 하루 종일 눈이 내리고,메이와 함께 춘계"라고 말했다.봄기운으로 겨울 풍경을 쓰는 것은 실로 묘필이다.
TAISHO PERIOD A PAIR OF INSCRIBED TIN CANISTERS WITH BAMBOO AND ROCK PATTERNS MADE BY SHOGANDO
한 쌍으로 높이 12.3cm 길이 6.5cm
RMB: 30,000-50,000
大正时期•尚玩堂造刻竹石诗文锡罐一对
图录号: 2998
估价RMB: 30,000-50,000
成交价RMB: 34,500(含佣金)
2998
大正时期·尚玩堂造刻竹石诗文锡罐一对
款识: 尚玩堂制(盖款);尚玩堂制(底款)
镌刻: 清风君子。乍听凉入雨疏棂,亭畔箫箫万竹青。扫叶呼童燃石鼎,开函随地品茶经。灵芽次第浮云液,玉乳更番注瓦瓶。笑杀卢仝徒七碗,风回几簟梦初醒……
盒内书:
梅与升之画茶壶一双。大正十年辛酉之秋月于浪华寮后。瑞穗臣珍贤铁笔。时年七十叟。珍贤。
盒上书: 纯锡茶壶。尚玩堂制。
说明:
原配木盒。
锡器表面十分易于受刀,为文人提供了艺术思想的挥洒表现空间,故今日可见书画皆精的锡器作品。此两件锡罐形制相同,书画主题各异,锡罐之一录有明代诗人周千秋的《雨中集徐兴公汗竹斋,烹武夷太姥支提鼓山清源诸茗》,文中记录了万历年间的一次文人品茗雅集: “灵芽次第浮云液,玉乳更番注瓦瓶。笑杀卢仝徒七碗,风回几簟梦初醒。”直言饮茶如醉,已可笑杀卢仝,风回时才如梦初醒。第二首诗为唐代诗人李涉的《葺夷陵幽居》,两首诗中都有竹的意象,所以此罐刻绘萧萧竹叶。另一件锡罐以梅花为主题,镌刻为两首咏诵梅花的诗文,其中一首是宋代卢梅坡的《雪梅》: “薄暮诗成天又雪,与梅併作十分春。”以春意写冬景,实乃妙笔。
TAISHO PERIOD A PAIR OF INSCRIBED TIN CANISTERS WITH BAMBOO AND ROCK PATTERNS MADE BY SHOGANDO
一对,高12.3cm 长6.5cm
RMB: 30,00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