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토끼를 쫓아라 4 - 체포된 딥스테이트에게 주어진 선택과 "롬멜식 죽음"이란 무엇인가?

[rodeo]

흰토끼를 쫓아라 4 - 체포된 딥스테이트에게 주어진 선택과 "롬멜식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0-08-09

셀럽들의 그 이후에

이후에도 미군의 딥 스테이트 지하 기지에 대한 공격은 계속됩니다.

그러한 공격으로 체포된 딥 스테이트 멤버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들은 한번 모두 쿠바에 있는 미국의 관타나모 공군기지로 보내집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대우라고 알려진 관타나모 형무소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들은 군사법정에 회부되어 악마 숭배, 아동 학대, 아동 살해를 자행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영상을 볼수가 있냐고 하면 딥스테이트들은 항상 셀럽들을 처음 의식에 참석시켰을 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놓고, 그걸로 그들을 위협하고 자신들의 말을 잘 듣도록 이용하기 때문이죠.

그것을 NSA가 증거로 압수를 해서 우선은 본인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셀럽들은 세 가지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1.통상적인 재판을 실시하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신이 행한 일이 공표되어 배심원의 판결을 받는다.

2. 그 일을 공개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명예롭게 죽는다.

3. 추가증거를 제시하는 조건으로 감형을 받고 복역한다.

롬멜식 죽음의 등장

여기서 1을 선택하는 사람은 일단 없습니다.

만약 공개적인 장소에서 재판이 진행된다면 자신이 자행해온 아동학대, 강간이나 살해 영상들이 많은 사람들 앞에 공개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쌓아 온 자신의 업적이나 이미지를 더 이상 유지할수 없으며 대중의 손가락질이 두렵게 됩니다.

게다가 아드레노크롬은 계속 섭취가 필요하므로, 아동학대·살해를 수십회나 행하였을 것인데 그런 증거가 제출되면 배심원은 100% 유죄로 할 것이고, 형량도 사형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죽는다면, 자신의 업적에 상처를 주지 않고 자신이 한 악행을 알리지 못하게 하고 죽자, 그렇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2를 선택합니다. 이것을 "롬멜 죽음"이라고 불립니다.

롬멜 죽음을 선택하면 해병대에 의한 총살이나 약제 주사에 의한 안락사 두 가지 중에서 죽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대부분은 약제 주사를 선택합니다. 이것은 약액 주입 직후에 곧바로 의식을 잃어 괴로워하지 않고도 죽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번을 선택하면 그 후, 이 인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양성으로 나왔다」라고 발표가 되고, 며칠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나 기타 병명으로 사망」이라고 뉴스에 알려지게 됩니다.

이로써 그분은 자신이 지금까지 남긴 업적에 흠집을 내지 않고 세상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리우드의 연예인이나 문화인들은 대부분 이런 패턴입니다.

미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의 대부분이 이 롬멜사입니다. 코로나가 중증화 되어 입원을 했다는 것은 구속된 것을 의미합니다.

유명 기업의 CEO나 중역의 경우는 우선 그 자리에서 사임했다는 정보가 흘러나옵니다. 이것은 구속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체포의 여러 가지 스타일

3번을 선택하고 감형되어 복역처분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은 딥 스테이트 섬멸에 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는 엡스타인 사건의 주역인 제프리 엡스타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 자신이 다수의 유아를 고문, 살해하였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사형당하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고객명부 등의 정보가 너무나 중요했기 때문에 사법거래에 의해 감형되어 징역 55년을 살았지만, 후에 추가로 감형되어 23년이 되었습니다"

결국 엡스타인은 2019년 8월 10일 뉴욕 구치소 내에서 목을 매 자살로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딥스테이트측의 입단속에 의한 살해라는 설도 있고, 사실은 아직 살아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용의자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너무 높아 갑자기 처형하면 사회적 영향이 큰 경우입니다.

"클린턴 부부, 오바마 전 대통령, 매케인 상원의원 등 정치적 지도자나 각국 왕족, 원수 등입니다"

이 사람들은 구속 후에 투옥됩니다.

어, 힐러리 클린턴은 아직 텔레비전에 나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셨습니까?

투옥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그대로 관타나모 형무소의 독방에 집어넣는 패턴도 있습니다.

그 이외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은 GPS 발찌를 달고, NSA의 감시 하에 활동시키는 방식입니다.

GPS 발찌

​GPS 발찌라는 것은 GPS 족쇄라고도 하는데, 위 사진의 여성의 왼쪽 발목에 차고 있는 것입니다.

성범죄자들이 풀려나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한 목적이에요.

발목에 GPS 발신 장치가 달린 발찌를 차고 당국이 대상자의 위치를 상시 감시하는 것입니다.

이번 딥스테이트 대상 발찌는 더욱 기능이 강화되어 GPS 추적 기능 외에도 음성 송신 기능, 감청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있는 곳을 감시당해 동료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해도, 그 내용이 모두 NSA에 그대로 새어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서는 이미 투옥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없군요.

심지어 이번 대상자는 반드시 GPS 발찌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전송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상자는 반드시 보는 사람이 보면 발찌가 붙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영상을 찍어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발이 부러졌다는 조 바이든의 발찌, 이후 더블 대역이 활동

엘렌 드제너러스

오프라 윈프리

왼쪽은 매케인 씨, 가운데는 힐러리 클린턴 씨죠.

모두 특징적인 의료용 부츠를 신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쪽 다리만

이 부츠는 지금 유행하는 패션이 아니라 발목에 장착된 GPS 발찌를 숨기기 위해 신고있는 것입니다.

매케인 씨 등은 부츠를 신고 있는 그 바로 위에 GPS 발찌가 달려 있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체포의 특례

물론 이들 3가지 패턴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씨는, 2020년 3월 13일, 돌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직에서 퇴임했습니다. 물론 이 시점에서 그의 신병은 이미 구속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는 고위 딥 스테이트에서 나중에 자세히 말하겠지만 이번 신형 코로나의 팬데믹 소동의 주모자입니다.

그러나 체포하는 것은 좋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처우에 곤란해져 버립니다.

갑자기 롬멜사를 주는 것은 사회적인 영향이 너무 커요. 그렇다고 관타나모에 투옥해 버리면 갑자기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 각종 의혹들로 혼란스럽게 됩니다.

그렇다고 GPS 발찌를 차고 풀려나는 것도 어느 정도의 IT 지식이나 협력자들의 도움으로 딥 스테이트 섬멸 작전을 방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빌 게이츠 같은 인물의 경우엔 오리지날을 처형하고 대역을 세우게 됩니다. 요컨대 더블이라고 불리우는 대역입니다.

위가 진짜 빌 게이츠 부부, 아래가 현재의 빌 게이츠 부부입니다.

얼굴이 완전 다르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빌 게이츠씨의 부인은 배우 케빈 클라인(남)이 연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shunsasahara.com/entry/2020/08/09/201000

참고자료 : http://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497

[국제=칼럼] 힐러리 클린턴 사형에 이어...악마의 빌 게이츠 사형선고 - 서울시정일보

[국제=칼럼] 힐러리 클린턴 사형에 이어...악마의 빌 게이츠 사형선고 -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8월 빌 게이츠 체포에 이어 관타나모에서 재판을 받고있는 중 기소에 이어 전격 사형을 선고했다.미군 해군 법정은 게이츠의 유죄 죄목은 아동 밀매, 소아 성애, 음모, 돈세탁, ...

사형 이후에도 죽은 이들이 TV화면에 등장하는 것은 필요시 더블의 활동이나 딥스테이트들이 장악하고 있는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CGI 방송으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조작이 가능함.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50 명의 정치 관련 엘리트가 다음과 같은 Title 18 미국 법전 중범 죄 위반의 조합으로 기소되고 체포되었고 처형되었습니다.

18 미국 법령 § 2381 – 반역

18 미국 법령 § 2382 – 반역의 오해

18 미국 법령 § 2383 – 반란 또는 반란

18 미국 법령 § 2384 – 선동적인 음모

18 미국 법령 § 2385 – 정부 전복 옹호

유명인들과 관련된 CODE WORDS

[번역]

세간의 특정 유명인들(쎌럽들, 정치인들, 기업 거물들, 엘리트, 거부들)에 대해 들을것이다.

다음에 몇가지 살펴볼 CODE WORDS가 있다.

Self Quarantined (자가격리) = 가택연금으로 연방요원의 감시나 발찌 착용

Self Quarantined, CV exposure (자가격리, 코로나에 노출) = 구금되어 당국의 심문을 받고있음

Tested Negative for CV (코로나 음성)= 자백하지 않음, 따라서 그들은 세계적 대량 체포 후에 법정에 서게 될것임.

유죄 산결이 나오면 그들의 명성과 유산은 파괴될것임.

Tested Positive for CV(코로나 양성)= 이자들은 거래를 받아들이고, 사형은 대중이 모르게 벌어질 것이다.

사형은 자살이나 사고사로 알려질것이다. 그들의 명성과 유산은 보존될것임.

그들은 인류에 반하는 중범죄를 저질러서 체포되고있음을 기억하시오!

동정이나 재고는 없음.

미디어에서 언급하는 CODE WORDS에 주목하시오!

[Merlin 0145]

멋진 정보 감사합니다 !
진실이 폭로되기 전까지 미리 알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는풍요롭다]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흙돌]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프리지아]

인간도 아닌것들이 인간인척!!
짐승보다도 못한 악마같은 삶을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으면서
죽는 순간도 명예를 생각하고.. 자신의 죽음은 두려워하며 가는군요!
어떤 표현으로도 형용이 안될것 같고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인간의 사악함과 악랄함 교활함이 어디까지인지...

[프랑킨센스]

감사합니다.

[살라딘]

잔혹한 악마들에게는 너무 관대한 처우같네요

[지니밍]

이런식의 처형을 롬멜식 죽음이라고 명칭하는군요~ 잼있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불편합니다
사소한 절도를 저지른 사람도 법원에서 공개재판 받고, 누구나 재판을 참관할수 있는 세상에..

정작 아이들을 상대로 중대한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공개재판 받지 않고, 비밀리에 명예를 지키며 죽는게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데오님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북마크 해뒀습니다 ㅎㅎ

[계 정혜]

소식 고맙습니다

[비둘기]

암호(Rommel's code)가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