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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히 아래의 양식을 지켜 글을 올려주세요~ ^^/ 아늑러면 삭제되거나 딴 방으로 이동 됨.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63 kg
(파란색 옷에 치마 입고 찍은 사진은 59kg나갈때 찍은 사진)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54 kg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제가 전 남자친구랑 3년을 사귀면서 13kg가 불었어요. 원래 생산직 다니면서 46kg을 소화해 나갔는데 일은 그만두면서
음주가무와 전혀 하지 않는 운동, 그리고 일 자체가 하루종일 앉아 있는 일로 바뀌면서 살은 거대하게 쪄 갔어요.
전남자친구와 2009년 7월에 헤어지면서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무슨 체계적인 운동을 배운게 아니라서
국민체조부터 시작했어요. 하루 국민체조 5~ 10번은 하고, 간단히 알고 있는 스트레칭은 수시로 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독한 것들의 다이어트 책을 사고, 그 책에 있는 동작을 천천히 하루 2번씩은 계속 반복을 했었어요.
저는 특별히 다른 분들처럼 무지막지하게 운동을 한게 아니라 아직까지도 살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천천히 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변화가 어마어마 했거든요 ㅎ
2009년 7월부터 8월까지는 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국민체조와 물 많이 마시기를 반복.
그치만 살이 단 100g도 빠지지 않아서 진짜 그만두려고 했지만 그 당시 이 카페 QnA를 통해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라는 분들
말을 듣고 용기를 얻어 계속꾸준히 운동했습니다. 전 뱃살이 심하게 많은 체형이라 항상 뱃살때문에 옷을 크게 사야했어요.
뱃살 운동은 거의힘든거라 그냥 배에 힘주고 다니고 물 많이 마시기 이정도 밖에못해서 뱃살은 그대로입니다.
종합하자면 제 운동은
1. 출퇴근시 하루 1시간 이상 도보. 걸을때 배에 힘주기. 빠른 걸음.
2. 국민체조 하루 5번 이상
3. 알고 있는 스트레칭하기, 자기 30분 전 시행.
4. 108배(제 근력은 이것으로 키워졌어요!!)
저는 정말 먹는거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우선 저는 빨리 먹는 못된 습관을 갖고 있어요 .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다행히 단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케익이나 빵은 좋아하지 않지만 대신 과자를 좋아해서 큰일이었죠.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우선 다이어트 하기 전에는 항상 사람들이 저보고 어제 저녁에 라면 먹고 잤냐고 물어봤어요.
물론 살이 붓기 시작하면 살이 찔 징조라 무슨 말도 못하고 속상하지만 허허 웃었어요. 왠지 사람들이 절 비웃는다고 생각했고
옷가게 가서도 제 사이즈 없다고 했을 때 많은 충격을 받았어요. 65KG나갔을때 저보고 77사이즈 입으라고 하길래 화가 났죠.
거기다 남자친구도 잘 만나주지 않고, 여튼 여자로서 굉장히 수치스러운 일을 몇번 겪으면서 절대 이렇게 안살아야겠다 싶었
습니다. 조금이지만 내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해서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나름 최선을 다했어요
얼마 빠진 살은 아니지만 예전에 32인치를입었던 허리가 지금은 27을 입어요. FREE사이즈도 다 맞구요. 단지 제가 가슴이 큰
편이라(80C착용으로 인해 남방은 못 입습니다ㅠ 작아요ㅠ)지금 남아있는 뱃살과 팔뚝, 허벅지를 있는 힘껏 빼려구요.
그치만 살이 좀 빠지고 나서 사람들이 저보고 살 빼면 김혜수 몸매 될 것 같다는 말도 하고, 더 좋은 남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살 고작 몇키로 태운건데 벌써 인생이 달라졌다구요!!
**사진**
지금 첫번째 사진은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ㅎ 작년 7월쯤일거에요.
다이어트를 시작한 달이니까요. 확실이 작고 통통하고 얼굴도 동그랗죠?
사진을 남겨야 한다길래 에서 한번 남겨봤어요. 이제 23살 처녀가 애 셋을 낳은 유부녀보다도 더 한 뱃살을 갖고 있어요ㅠ
이때 이 사진 보고 진짜 충격받아서 더 운동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60kg 좀 덜나갔나? 여튼 작년 12월쯤에 찍은 걸로 기억해요, 지금 저 치마가 66사이즈인데요, 허리만 좀 쬐이고 허벅지는
헐렁했어요 ㅎㅎ 여튼 저 옷 입었을 때 살 많이 빠졌다고 말 들었떤 것 같아요 ㅎ
가장 최근사진. 아직도 상체는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저는 어차피 48kg까지 뺄 생각은 없고 딱 50kg까지 뺄거라서
상체만 55사이즈로 빼려구요 ㅎ 여튼 7kg남았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찍었습니다
저 바지 27사이즌데 허벅지는 맞고 허리가 헐렁여서 기뻤어요ㅠ 다이어트 하면서 피부도 많이 좋아졌고, 얼른 더 빼고 싶어요
여기까지 57kg
오늘 안경사서 찍었어용, 54kg 나가자마자 바로 찍고
이 사진 보시면 살 빠진지 알까요;;
쇄골이 생겼는데 티가 안나요, 전 66사이즈가 아직 상체는 안들어가요.
자랑일지 모르겠지만 가슴때문에 보기 흉하거든요;
그래도 처음 다이어트 시작할때는 E컵이었는데 지금은 C컵이에요ㅠ
B컵이 되는 그날까지 ㅠㅠ
이 사진보고 친구가 저보고 살 되게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
54kg면 저는 딱 4kg남았습니다, 저는 50kg로 건강하게 살거에요 ~
우리모두 108배에 빠져보아요 ㅎㅎ
아, 참고로 저는 어느정도 먹어도 이제 체중이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님들도 모두 그런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50kg만들면 다시 올게요!
5. 기타 하실 말씀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저는 아주 게을렀어요 저위에 운동 보시면 알겠지만 남들처럼 심하게 움직인것도 아니고 꾸준히 제 분량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해냈어요, 충분히 다른 분들도 하실 수있어요. 바쁘다는 것도, 아프다는 것도 사실 핑계일 뿐이에요/.
사실 저도 지금 늦게 대학에 들어가면서 운동할 시간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운동하다 보니 되긴 되더라구요.
강의 들으면서 책 펴놓고 108배 하고 있어요 ㅎ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사진 올리면서 엄청 고민 많이했어요. 별로 안빠졌으면서 잘난체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까봐 무서웠지만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기위해 과감하게 올려봐요. 누군가의 칭찬과 관심으로 인해 저는 살을 뺐고, 이 카페에도 도움을 주신 몇분들을 위해 성과를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어요. 매일 먹은 음식을 적고, 마신 물을 체크하고..누군들 안힘들까요. 하지만 조금만 더 세심하게 내 자신을 보살핀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에요.
나를 위해서 옷을 사고 나를 위해 밥을 먹는 것처럼 이것 역시 나를 위해 건강하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살을빼면서 예뻐질 생각만했지만 오히려 몸이 건강해지니 더 건강하고 밝게 살고 싶어요.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었음 합니다. 서로 윈윈 하면서 열심히 운동하자구요, 올 여름 비키니는 아니더라도
바다에 가서 놀아보긴 해야하잖아요? (한참 살쪘을 때는 정말 밖에 나가기가 싫었으니까요 ㅎ)
올 여름을 위해 파이팅입니다 ㅎ
댓글 하나하나에 답을 달고 싶은데 눈치보여서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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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관해서 문의하시길래요~ 아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칼로리 박사 되신분들이 대부분일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쉽게 생각하세요,
과자, 빵, 피자, 통닭. 말만 들어도 기름진 것들은 되도록이면 피해주는건 당연한거고 술과 탄산음료, 주스같은건 일절
빠이빠이 해야되요. 이거 포기 못하면 그 만큼 운동해야 하니까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 슬픈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식신이라 먹고 싶은 건 먹어야 하지만 군것질은 안합니다. 운동을 그만큼 할 시간도, 용기도 없어요. 저는 소중해요ㅠ
여튼 아침 밥은 되도록이면 10분 덜 자는 한이 있어도 먹고 나오세요.
저는 아침을 7시에 먹는 여자에요. 밥 한공기, 국, 반찬에 맛나게 먹고, 회사에 걸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물한잔을 꼭꼭 씹듯 먹어요.
이때 물은 녹차가 아닌 그냥 맹물이에요. 찬물 드시지 마시구요, 미지근한 물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꼭 미지근한 물 한잔 드시구요.
그 다음에 시간시간 틈틈히 본인 물컵에 좋아하는 차 종류 띄어 놓고 하루종일 그것만 마시세요.
그리고 점심의 경우. 제가 다니는 직장은 점심시간이 똑같지 않고 매일 달라지다 보니까 곤란하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마시거나 너무 배고픈날은 칼로리바란스 한바. 아니면 퀘이커 오트밀 아시나요? 비위상할정도로 맛없는 이상한 죽?? 그거 종이컵으로 한컵 분량만 먹어요. 한입만 먹어도 입맛 떨어지는 기가막힌 식품이에요. 다른분들은 첨가한다는데 첨가 안하는 쪽이 칼로리도 적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참고 먹어요.
저녁에는 7시 이전에 들어가는 날은 반에 반공이만 먹구요, 7시 이후는 물만 먹어요. 하지만 저는 불면증이 좀 심해서 만약 꼭 자야할 일이 생기는 날에는 저 오트밀을 다시 만나야되요. 만나기 싫은 날은 밥 한수저만 먹고 잠을 청해요. 솔직히 밤에 밥먹으면 얼굴 붓지 않으세요?? 눈도 안떠질 만큼? 저는 그렇게 막 부어요. 그래서 저녁에 뭘 먹는게 너무 겁이 납니다.
아, 저녁에 녹차는 잠이 안온다고 하니까 저는 저지방 우유를 아주 뜨겁게 댑혀 먹을 때도 잇어요. 거기 들어있는 칼슘 따윈 생각하지 않아요. 당장 배고파 잠이 안온다는데 그거라도 마셔야 겠어요
여튼 제가 제대로 식사를 하는건 아침 뿐이구요, 대부분 오트밀, 우유, 내지는 채소(GI가 높은 당근이지만 전 당근을 매우 좋아합니다. 오이는 비린 그 향때문에 사실 잘 못 먹겠어요ㅠㅠ 그래서 운동하니까 그냥 당근 먹어요ㅠ), 과일은 가격이 비싸 포기하지만 돈생기면 먹어볼려구요 (정말 딸기가 너무 비싸요ㅠ 싼건 다 무르구요ㅠ)
여기서 중요한건 물을 많이 먹는다, 어쨌든 삼시 세끼를 챙겨 먹는다는 겁니다. 만약 직장에서 점심시간이 정해진 시간에 있는 분들은 그냥 밥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위장이 좋지 않아서 다른 시간대에 밥을 먹으니까 위염까지 걸리고 힘들었어요. 지금 먹고 있는 퀘이커 오트밀이 상당히 비위가 상하지만 변비에는 좋고, 칼로리도 55밖에 안돼니 이걸로 버티는 것 뿐이에요ㅠ
솔직히 드시지 않길 권장하고 있어요 아니면 이 걸 다이어트용으로 맛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댓글좀염 ㅜ
또~ 다이어트하면서 제일 많이 먹는 물이기때문에 차 종류와 친해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물을 많이 드시는 게 힘들다는 분이 계시던데 차 종류와 친해져보세요. 그럼 자연스레 물을 많이 마셔요. 억지로 마실 필요 없어요.
녹차 싫어하시는 분들은 옥수수차, 둥글레차, 보리차부터 시작하시구요, 녹차좋아하는 분들은 루이보스, 펜넬, 각종허브티, 쟈스민
홍차 등등 시작해보세요. 제 회사 사무실 책상에는 차가 한보따리 쌓여있어요
마시고 싶은 차 그날그날 선정해서 마십니다. 차를 전문적으로 마시진 않지만 티백 모으는게 취미에요. *마트, *데마트,*플러스 등
마트 가면 자체 상품 중 싼 녹차 한통 사서 한달내내 우려드세요 ㅎㅎ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즐겁게 차 생활 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다리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는 분들 많았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국민체조와108배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허벅지와 종아리가 먼저 운동이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108배 호흡 중요하다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막했어요. 처음에 할 때는 아마 60개 하시면 다리에 마비증상 올겁니다. 근데 그걸 넘기면 갑자기 황홀해져요. 그니까 처음에 108배 채우지 마시구요 60개정도로 시작하다가 108배까지 도달해보세요, 상체 뚱뚱하신분들은 관절에 무리가 와요. 정말 저는 발목이 그 다음날까지 시큰거리더라구요. 자세히 써놓지 못해 죄책감듭니다. 너무 무리해서 운동하진 마시구요, 천천히 즐기면서 하세요.
108배도 좋아하는 클래식이나 발라드 틀어놓고 천천히 하시면 자연스레 호흡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90개까지는 숨도 안차요.
습관이 되면 몸과 마음에 좋은 운동이라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제 운동방법을 알려드린 거니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용, 다이어트 하면서 아픈건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ㅠ 비웃음만 살 뿐이에요 뚱뚱한 자에게 가혹한 더러운 세상 ㅠ
댓글 하나하나에 정성껏 댓글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리플수 늘린다고 뭐라하실까봐 급히 덧붙입니다.
혹시 궁금 하신게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쪽찌 보내세용 ㅎ
늦더라도 꼭 답해드릴게요 전 어제부터 시작한 이소라 다이어트 체조를 클리어 하러 글을 줄입니다
화이팅,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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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ㅠㅠ 다리ㅠㅠㅠㅠ
더 이뻐지셨네요
저두 완전 부러워요~!! 자극받고 갑니다 ^^
다리 많이 이뻐지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키 비슷한데 다리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45가목푠데 같이 힘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키는 똑같은데 감사합니다ㅠㅠ 키좀 컸음 좋겠어요 ㅠ
살빼니깐 이쁘세요^^ 부럽다.............
이런 말 드리기 뭐하지만 생리통심한 거 병원에 가보세요 요즘은 젊은 분들도 여성병이 많이 걸리니 살쪄서 꼭 생리통이 생기는 건 아니니
안그래도 가봤더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제가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하혈을 하는데 그것도 별 이상없다고 하고;; 다른 산부인과를 가야겠어요 ㅎㅎ
108배가 효과가 좋군요 ㅠ 저랑 키가 똑같으세요. 진짜 부럽습니다ㅠ
부러워요..........................................
ㅠㅜ부럽다
108배 말만 들어도 힘들거 같으데.. 대단하고 부럽네요 ^^
저두 정말 딱 똑같은데 지금 다시 시작 해야지 되것어요~ 절대 부러움
막상 이렇게 말해놓고는 다들 저보다 날씬하시더군요 ㅠㅠ 흑흑
108배가 뭔가요;;
염장글 먼저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더뺴시면 더 이뿌실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뺴세요
깜찍하게 바뀌셨구나..
오늘부터 백팔배들어갑니다 !
ㅋㅋ 백팔배 콜~
상체 많이 빼셨네요 ㅠㅠ부러움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154cm 입니다. 꼭 살을 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