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을 입은 적이 없거나 심한 운동 또는 노동을 한 적이 없는데 이유 없도록 신체 일부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하루나 이틀 정도는 괜찮아질 것이라 하는 생각으로 기다려보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나 왼쪽 옆구리의 통증이 완화되지 않고 꾸준하게된다면 다음 아래의 증상들을 의심해봐야 해요.
우리가 흔히 통증을 호소할 수 있는 신체부위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소화불량이나 근육통부터 최초로 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은근히 꾸준하게 신경 쓰여서 불편함을 호소하곤 해요.
가만히 있다가 왼쪽 옆구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시적이라면 괜찮지만 해당 부위의 통증이 오랜 시간 계속되는 경우에는 병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해요 아래에서 어떠한 병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래요.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질환왼쪽 옆구리 통증 1. 신우신염
신장 질환은 유전적이거나 다른 기관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장은 신체의 필터 역할을 하며 그들은 갈비뼈 바로 아래 등 중앙에 앉는다고 하며 사람들은 등이나 왼쪽 옆구리 통증 및 신장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어요.
급성 신우신염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크게 아플 수 있습니다. 신장은 동시에 문제가 나타나기보다는 한쪽에서 문제가 우선 발생하다보니 우측이나 왼쪽 중 한 옆구리만 통증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옆구리와 등이 연결된 스팟에 신장이 있어 문제가 발생했을때 옆구리가 아플수 있습니다.
2. 위궤양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병 중에 많은 경우는 위궤양으로 인한 통증일 수 있어요. 한국 사람들은 위염을 달고 산다고 할 정도로 위 건강이 약한 분들이 많아요. 저 역시 만성적으로 위염을 달고 살았었고, 위궤양까지 갈 뻔한 적도 있어요.
이 위궤양 신호 중 한가지가 왼쪽 옆구리 통증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위 건강을 위해 위에 좋은 음식 여기저기 가지를 계속해서 먹어서 위 건강을 풍부하게 회복하여 그 이후에는 왼쪽 옆구리 통증을 더 느낀 적이 없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게 위 건강이라고 합니다.
3. 늑간신경통
왼쪽 옆구리 통증은 척수와 늑간근을 이어주는 신경, 갈비뼈 사이를 채우고 있는 신경이 늑간신경응로 늑간근이나 늑간골 주변으로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 옆구리가 콕콕 쑤시면서 찌릿할수 있습니다. 왼쪽뿐만 아니라 우측 옆구리도 통증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모든 스트레스, 과로, 생활습관때문에 신경이 압박해서 손상될 수 있으므로 다시 발생이 잘 되는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박되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로 교정을 수시로 하게되면 다시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요로 감염 및 요로 결석
모든의 요로 감염은 하부 요로에 남아 있다고 하며 이런 감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때 치료하지 않게되면 요로 감염이 신장으로 퍼져 더 심각한 신장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또한 요로 감염은 좋지않은 박테리아가 요로에 들어가 방광 및 요도 그리고 신장을 감염시킬 때 발생해요.
콩팥에 생긴 결석이 요로를 통과하지 못하고 걸리면 그제야 진통제를 먹어도 제어가 되지 않는 과도한 왼쪽 옆구리 통증이 생기게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극과도한 통증을 일으키 다고 알려져 있어요. 으로 인해 결석이 생겼다고 하여 곧바로 과도한 통증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발생 초기에는 옆구리나 왼쪽 아랫배가 하나씩 아파지기 최초로 한다고 해요.
5. 비장비대증
우리 몸 좌측의 횡격막 아래에는 비장이라 하는 장기가 있습니다. 이 비장은 주먹만 한 크기로 혈액의 성분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며 수명을 다한 적혈구를 파괴하고 항체를 생산해서 면역 반응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장기다. 비장비대증은 비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것을 말합니다.
비장비대증이 생기는 원인은 모든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해 혈류에 문제가 생겼거나, 간경화나 간질환이 생겼을 때 왼쪽 옆구리 통증이 발생합니다.
6. 골반염
골반염은 일반적으로 우측 아니면 왼쪽 아랫배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왼쪽 옆구리 통증까지 퍼질 수도 있습니다.
젊은 여성들에게 골반 자궁 난소에 염증이 발생해서 등장하는 질환으로 제일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골반염 통증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옆구리나 양쪽 아랫배 통증을 느끼거나 동시에 느낄 수도 있습니다.
7. 담적
담적이란 담이 가슴에 몰려 생긴 적이란의미로 현대 의학보다는 한의학에서 보통은 쓰는 용어예요. 끈적끈적한 가래가 많으면서 기침을 해도 잘 뱉어지지 않게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을 일으키는 담적병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위장 기능이 낮아지게 되면서 소화되지 못하고 위장 내에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므로 평상시 가벼운 운동 등을 통해 소화를 돕도록 하는 것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8. 췌장염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 췌장염으로 판별이 됩니다. 급성 췌장염의 경우 상복부 통증의 원인이 되며, 담석증, 잦은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 췌장염의 경우 잦은 음주가 원인인데 일명 알코올 중독 등과 함께 의존도가 심한 경우 혹은 매일함께 N병 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위험률이 높습니다.
급성 췌장염과 다르게 소화효소의 분비가 잘 되지 않고, 당 제어도 되지 않으며, 췌장의 기능이나 구조 등에 영구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췌장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모든의 경우 과도한 복통을 느끼게 되는데 명치 아랫부분, 옆구리 등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9. 맹장염
맹장때문에 등장하는 왼쪽 옆구리 통증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증상 중 한가지가 우측 옆구리 통증이예요. 이 밖에는 명치 쪽, 상복부에 무엇인가 얹혀있는 듯한 체한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며 뱃속의 장기 전체를 누군가 흔드는 듯한 이상하고 불쾌한 통증이 함께 같이 다가오게되기도 합니다.
상복부의 명치부근의 통증이 모든이 최초로 이고 그다음으로는 복부 그다음으로는 우측 옆구리 통증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돼요. 사람마다 약간 차이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특징적인걸 짚어드리자면 맹장염이거나 맹장이 터졌을 때 통증때문에 걷는 것은 물론 다리를 들 수 없게 돼요.
10. 대상포진
내부 장기적인 이상이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고 옆구리에 통증이 있기 때문에 근육통으로 알고 정형외과적인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수일이 지난 뒤에에 수포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피부에 수포가 우선 일어나지만 종종 통증이 우선 유발되고 나중에 물집이 돋아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감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상포진은 전염이 아닌 체내에서 잠복하고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낮아지게 되면 활성화되면서 신경을 그렇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왼쪽 옆구리 통증이 유발돼요.
11. 십이지장 궤양
십이지장 점막이 깊이 패이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이 있을 때에도 왼쪽 옆구리 통증이 있을 수 있어요. 소화성궤양이라 부르는 이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은 강력한 산성 물질인 위산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 펩신 등의 공경인자, 점액 성분인 방어인자 간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합니다.
식사를 평상시과 같이 하기가 힘들고 자다가 깰 정도의 과도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답니다. 십이지장궤양은 공복에 통증이나 명치쪽 불편감이 보통은 생기게 돼요. 음식을 먹거나 제산제를 복용하다 보면 왼쪽 옆구리 통증 증상이 금방 사라지지만 위궤양은 식사 후에 상복부에 속 쓰림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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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