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금 역대 최고액은 407억2295만9400원 수령자는 2003년 4월12일 제19회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경찰관 박모 씨. 강원도 춘천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1만원 짜리 로또를 산 경찰관 박모 씨는 2003년 자그마치 407억원이라는 거액에 당첨됐다. 그는 로또복권을 사기 전 특별한 꿈을 꾸지는 않았다. 그는 대신 복권 사기 전날 아버님 산소를 정성스럽게 벌초를 해 아버지의 혼이 도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된 이후 가장 먼저 경찰서 장학회 재단 10억원을 기부했다. 또 자신의 모교와 두 자녀가 다니던 초등학교에도 수 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에 가서 살고있다 등의 설이 돌았지만 현재 그는 고향인 춘천 인근에서 당첨금을 관리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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