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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타이슨 VS 포먼 (복귀후) 경기가 안열린 이유.jpg
무심한듯 시크하게 추천 0 조회 2,099 17.06.25 09: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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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5 11:08

    첫댓글 저도 타이슨의 판단에 동의합니다.

  • 17.06.25 12:19

    저도 타이슨의 판단이 옳았다고 봅니다 스위머의 천적이 슬러거형 복서라는건 이미 공식인데 심지어 그 슬러거가 역대 최강의 슬러거 포먼이라면 말 다했죠 위밍으로 피해서 안으로 들어와 리버블로를 노리면 된다는 글들은 프레지어가 파고들다가 포먼한테 어떻게 맞고 졌는지 못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17.06.25 18:08

    저도 동의합니다.

  • 17.06.25 13:14

    커스 다마토가 아주 제대로 봤네요 ㅋㅋ조지 포먼은 맷집도 괴물에다가 허리를 꼿꼿히 세우고 어퍼를 잘치기때문에 타이슨에게 완전 쥐약이죠.

  • 17.06.25 15:42

    파워만 따진다면 어니 세이비스가, 단단하기로 따진다면 게리 쿠닌이 최고지만 파워,체력,맷집등 종합적으로 따졌을때 조지 포먼보다 강력한 슬러거형 복서는 없죠. ㅎㅎ

  • 17.06.25 15:37

    스치면 간다의 대명사 조지

  • 17.06.25 18:11

    그냥 보기에는 펀치만 믿고 대충 치는것 같지만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기본기 짱짱하고 성실한데다가 40넘어서 복귀해서 벨트까지 탈환한 타고난 강골이죠 포먼할부지 ㅎㄷㄷㄷ

  • 17.06.25 19:25

    다르게보면 알리 옹의 위엄이네요 물론 전략이 기가막혔지만

  • 17.06.25 21:06

    물론 당시 포먼은 전성기는 애저녁에 지난 할배였긴 하지만 전성기 지나간 건 타이슨도 마찬가지라... 다마토의 말대로 전성기 포먼을 잡은 건 '키 크고 팔다리 긴, 계속 물러서면서 아웃복싱을 펼친', 퇴물(취급 받던) 알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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