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준기- pretty as a flower [해외기사]

[유노듄귀 치카치카푸♡]

해외기사 번역본, 출처는 준갤

main title :꽃처럼 아름다운
sub title: 한국배우 이준기는 단지 예쁜 외모 그 이상이다.



그는 전 아시아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신인이다.
그는 완전한 미인같고 한편으론 남성답다.
여기 아시아 전지역에서 그를 스타로 만든 영화  '왕의남자'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한국배우 이준기를 소개한다.

고된 시작

18세의 조숙한 소년, 배우가 되기를 갈망했으나
그가 말했듯이 고등학교졸업후 연기경력을 쌓으려고
그가 결정한 후에 가족의 절대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그의 부모님은 배우가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하셨고
그가 계속 고집한다면 준기를 가족의 연을 끊겠다고 위협하였다.
그것은 엄청난 싸움을 유발시켰고 (***********이부분은 궁금한 사람은
원문을 직접 읽길...)
그는 주머니에 단돈 삼십만원(500달러) 을 가지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그후 몇달 동안의 삶은 고달펐다. 그는 그 돈으로 일주일을 버티지 못했다.
그는 친구네집에서 자거나 한국의 반찬류인 김치로 삼시세끼를 연명해야만 했다.

그는 수많은 직업을 가졌었고 (식당웨이터, 주유소, 주방장..등)
서울예술학교-그가 연기를 공부했던-에 들어가기 위해 하루에 10시간씩 일했었다.

그의 부모님은 배우로서의 준기에 대한 생각을 바꾸셨다.

영화 발레교습소에서의 그이 조연이 계기가 되었다.

 " 나는 발레교습소 vip 시사회때 부모님을 초대했었어요.
자신의 아들이 무대위에서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는 자리에 많은 유명한 배우들이
계셨었는데  이것을 보시고 부모님은 우리 아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구나란 것을
아셨어요. " 그는 회상한다. 준기의 부모님은 심지어 왕의 남자에서 눈물을 흘리기까지 하셨다.

연기에 대한 찬사

준기의 연기 경력은 2004년도 영화 호텔 비너스와 같은해의 발레교습소 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는 누가뭐래도 왕의 남자이다.
그의 역할은 남자, 여자를 동시에 사로잡은 나약해 보이는 광대역이었다.
유명한 남한의 연극 이에 기반한 이 이야기는 고대 조선왕조를 배경으로 한다.
준기의 배역 공길은 놀라울정도의 아름다운 남자이다.
그는 그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mentor (정신적 스승)인 장생(감우성분)과 광대패와 함께 무자비한 연산군(정진영분)과 다른 부패 관리들을 조롱하는 연극을 벌인다.
그들이 모독죄로 붙잡혔을때 그 둘은  왕이 웃지 않을 시에는 어떠한 처벌도 받을 것이라며 왕을 위한 퍼포먼스를 요청한다.

그들은 성공했고 왕은 그들을 개인광대로서 궁에 두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질투심에 불타는 왕비가 공길의 역모편지를 꾀하자 상황은 꼬이게된다.
그의 가장친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장생은 편지에 대한 처벌을 받겠다고 하고
그 벌로써 그의 눈은 멀게 된다.
도시에 반란이 일어날때 장생과 공길은 왕앞에서 마지막 놀이를 펼친다.
그들이 다음 세상에서 광대가 된다면 그들은 돈때문도 아니고 왕을 위해서도
아닌 그들 자신들을 위한 광대놀이를 할것이라는 약속을 함께 하면서...

영화는 장기흥행을 하였고 모든 역사적인 기록들을 깨뜨렸다.
한국역사상 4개월간의 긴 상연은 1230만장의 티켓이 팔려나갔고 박스오피스 누계로
천억원이라는 거대한 수입을 올렸다.  남한 전체인구의 5분의 1 이상이 그 영화를 봤다는 것이다.

왕의 남자는 올해 초 열린 시상식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42번째 백상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고 준기도 빈손으로 가지 않았다. 준기는 최고신인상, 인기상, 인스타일 패션 상을 받았다. 그는 또한 2006 맥스무비시상식에서 최고의 배우상을 받았다.

왕의 남자말고도 준기는 코미디 물 마이걸을 통하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플레이 보이 정우를 연기하였는데 그는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 드라마는 남한에서 방영중일때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감수성 (감성적인 면)

준기의 부모님이 그 아들의 배우가 되겠다는 야망을 서폿하지 못했지만
그의 할머니는 항상 그를 믿어주셨다. 준기는 그를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셨던
그의 할머니에게 항상 친밀감을  느꼈다. 그의 부모님이 그를 재정적으로
단절했을때 준기의 할머니는 그녀가 할 수 있는 만큼 돈을 보내주셨다.
안타깝게도 그의 첫영화를 촬영중에 있을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러나 준기는 그를 사랑했던 할머니를 잊지 못했다.  신실한 크리스천인 할머니는
항상 십자가 펜단트를 하셨었고 그녀의 죽음후에 준기는 그것을 귀걸이로 만들어서
어디든지 차고 다녔다. 심지어그의 드라마에서도..
그의 지난달 팬미팅에서 준기는 상을 들고  할머니 무덤을 찾아가는 모습이 나온다.
그는 할머니께 울며 조의를 표했었다.

아름다움이 사람으로 구체화되어 나타나다! (*** 뉘앙스를 살렸숴..**)

그의 독특한 특징은 남한의 남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를 닮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이준기 성형 팩키지' 를 제공하는 성형을 시술받으며..
그러나 한국의 가수 비처럼 준기는 그의 외모로 배우가 되기는 어려웠을거라고 말했따.
그가 성형하고자 하는 곳은 쌍까풀과 지나치게 날카롭지 않게 턱을 깍는것이었다.
사실 준기가 그의 얼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그의 코! 이다.

그의 양성적인 외모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준기를 약할것이라 생각한다.
당신은 많이 틀렸을지 모른다. 실제로 준기는 태권도 검은띠이며 심지어 부산 태권도
대표팀인 시절도 있었다. 그의 무술실력은 그의 다음 영화 fly daddy에서 보여질 것이다. 영화에서 그는 독서를 즐겨하지만 싸움의 고수인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팬들의 헌신

그의 작품과는 별도로 준기가 사랑하는 것은 - 그의 팬들.
그는 그의 공식 웹페이지(이준기닷컴)에 그의 생활에 관한 일상적인 메시지를 남기는 데 시간을 보낸다.
그는 그의 팬을 가족이라 부르고 그렇게 여긴다.
그들의 서포트에 감사하며 준기는 최근에 그의 가족 12000명을 위한 팬미팅을 열었다.
에피소드1이라 이름붙인 이 팬미팅은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폴 과 다른 아시아 지역의
팬들에게  카메라 뒷편에 숨겨진 준기의 일상을 엿보는 비디오 타임, 노래, 춤등으로 꾸며진 세시간을 선사했다.

결점에 대한 겸허함

엄청난 인기와 상관없이  준기는 자신이  2년전과 여전히 똑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백상시상식 후에 그의 웹사이트의 게시물에서 그는 팬들에게 그는 결코 변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했다
"  제게 있어 초심이란 던어는 인간 이준기를 말하는것과 같아요.
제가 언젠가 초심을 잃게 된다면 인간 이준기를 버리는 것과 같겠죠.
그럴정도가 되면.. 제가 배우라는 열정보다는 돈과 명예만 쫓는 친구일테니
그때는 과감히 저를 버리셔도 좋습니다" 라고 그는 썼다.

왕의 남자는 6월 29일 영화관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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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써준듯~

한국기자분들도 이랬으면...~~ 

[아이팥]

사랑해..

[쿠크다스으으]

이거 어느나라 잡지인가요??

[유노듄귀 치카치카푸♡]

모르겠어요 미국인가 ㅇ.ㅇ

[우울한비상의꿈]

타이완 잡지 아니예요?

[준기야사랑해]

ㅠㅠ사랑한다

[윤재♡아만자]

격하게 사랑해..내마음 너도 알지^.-

[호랑가시나무♥]

발기자들 보고 배워

[호랑가시나무♥]

그리구 준기야 ㅊ 쌀앙해~

[난쟁이덩푸대]

캬아~더도덜도 없이 딱!! 기사 자 정말 좋군...보태지도 자르지도 않고 저렇게만 쓰라고!!한국 발기자분들!!!

[이브리엘]

그러게.....요

[루카와여우]

저 초심에 대해 글쓴것만 보면 마음이 짠하다 에구 이놈아 ..

[eunjun]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 ^O^

[사랑받는 예쁜이]

사랑해 정말

[후아유♡]

ㅊ사랑해~~

[에델라이드]

춘기야 오늘 눈화가 드디어 준기폰으로 바꿨다 눈화는 SKT엄청 싫어했어... 그래서 어제까지 망설이다가 드디어 질렀다규 ... 팬질하면서 폰까지 바꾸게 하다니 ...

[준기설록차]

정말 기사 완소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지 우리 준기님하..ㄲㄲ 정말 사랑해~ 내 맘을 받아줘융..ㅋㅋ

[이브리엘]

발레교습소....때 풋풋하다..온주완도 멋있고,..기사도 잘 읽을께여~~~마지막 사진 완전 좋다!!!!!!!!!!!!!!!

[준기동원]

너는 최고야

[T.M.D]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갱장한 녀석

[날아라 준기]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무동군]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갱장해 우리 준기!!!

[그래너]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훨훨 날아라 플라이 준기~!!

[ksa_9566]

777777777777777

[나는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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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손예진]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너에게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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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야사랑해]

111111111정말..나에겐 니가 최고야! 이준기!

[준기야사랑해]

111111111정말..나에겐 니가 최고야! 이준기!

[나야나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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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luckclub]

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14 샤릉훼

[지코바]

사랑한다 이준기

[그래너]

준기야..........니가 우주로 뻗어나갈 그날까지 닥치고 서폿한다!!!!!!!!!!!!!!!!!!!!

[풋풋하게]

좋은 기사네요

[맘즈스타일]

가끔...준기 스스로 맘 다짐하면서 뱉는 말들을 들어보면 너무 자기 자신한테 혹독하다......ㅡ.ㅡ

[난쟁이덩푸대]

그런거 보면 더 가슴아파요..ㅠㅠ

[레몬차]

대만 잡지에 자세히 소개되었네요. 대만에서 인기가 꽤 많은것으로 들었는데. 대단하네요.

[준키야겁먹지마손만잡고잘께]

어익후 이 개념찬 색히 ㄲㄲㄲㄲ 영어로 봐도 ㅊ훈훈하군하..................니가 세계로 조낸 뻗어 나가도 난 질투안코 닥치고 서폿이햐 !!!!!! 뇌맘 알지?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준기예요]

[뽀또♡]

우리준키~~~~~~~~~~~~~~~~~~~~~~~~~~~~~~~~~~~~~

[뽀또♡]

우리준키~~~~~~~~~~~~~~~~~~~~~~~~~~~~~~~~~~~~~

[유류류♡]

마지막 사진에 힘줄. 미치거따. ㅋ

[도날드덬]

사랑헌다 쭌발로마 ㅜㅜ